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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유력매체 L.A Times에서 윌셔 그랜드 호텔 상량식 관련 특집기사 게재… 현장 관계자의 눈으로 바라본 생생한 상량식 현장과 소회 묻어나

 

⊙ 현지의 높은 관심은 새로운 L.A.의 랜드마크에 대한 희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 때문

 

⊙ 공사 전후로 1만 3천여개의 일자리와 1억불 상당의 세수효과 기대… L.A.시는 윌셔 그랜드 호텔 완공 후 25년간 숙박세 면제로 화답

 

 

한진그룹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윌셔 그랜드 호텔 (Wilshire Grand Hotel) 프로젝트가 현지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유력 매체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즈(Los Angeles Times)는 현지시간 3월 13일(일)자로 지역 관련 주요 뉴스를 소개하는 캘리포니아(California) 섹션에 윌셔 그랜드 호텔 상량식과 관련된 특집 기사를 게재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 기사에서는 윌셔 그랜드 호텔 프로젝트 건축에 참여하고 있는 은퇴를 앞 둔 크레인 담당자를 비롯한 다양한 현장 관계자들의 눈으로 바라 본 현장감 있는 상량식 행사 모습과 그 간의 기억, 그리고 의미를 다루고 있다. 이와 함께 어마어마하고 불가능할 것 같은 작업을 일상처럼 해 내고 있는 모습들도 덤덤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은퇴를 바라보고 있는 크레인 담당자가 세월이 흐른 뒤 손자 손녀를 데리고 본인이 만든 건물임을 자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비롯해, 함께 이 프로젝트를 위해 크레인을 조작하다가 뇌종양으로 작년에 운명을 달리 한 동료를 떠올리기 위해 동료의 생전 모습과 목소리가 담겨 있는 비디오를 틀어두고 마치 함께 하듯 상량식 작업을 시작하는 모습을 그리는 등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현장에서의 소회 또한 그리고 있다.

 

 

이 같이 현지 유력매체에서 윌셔 그랜드 호텔 프로젝트를 조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이유는, 윌셔 그랜드 호텔이 로스앤젤레스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 덕분이다.

 

윌셔 그랜드 호텔의 신축 프로젝트는 공사 기간에는 1만1,000여개 일자리 및 8,000만 달러의 세수효과를, 완공 후에는 1,700여개의 일자리 및 L.A.시에 매년 1,600만 달러 이상의 세수 증대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한 로스앤젤레스시는 윌셔 그랜드 호텔 완공 후 25년간 숙박료의 14% 상당을 부과하는 숙박세(TOT, Transient Occupancy Tax)를 면제해주기로 하는 등 한진그룹의 투자에 화답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향후 최소 5천4백만달러에서 최대 7천9백만달러까지 세금이 면제될 예정이다.

 

한편 한진그룹은 지난 3월 8일 로스앤젤레스시 다운타운 윌셔(Wilshire)가와 피겨로아(Figueroa)가 사이에 위치한 윌셔 그랜드 호텔(The Wilshire Grand Hotel) 프로젝트 공사 현장에서, 건물을 세울 때 외부 공사를 무사히 마무리하고 내부공사에 들어가기 전에 치르는 '상량식'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이에 따라 윌셔 그랜드 호텔 공사의 콘크리트 외관 작업을 완료한 후 호텔 옥상인 73층에 대형 크레인으로 철제 구조물 설치를 완료했다. 윌셔 그랜드 호텔은 2017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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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시간 3월 8일(화) 오전, 한진그룹 L.A. 다운타운에서 최고층 랜드마크인 윌셔 그랜드 호텔 상량식 가져

 

⊙ 2017년 상반기 완공 예정, L.A. 지역경제 활성화 및 현지 교민들에게 자긍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한진그룹이 L.A.에서 진행하는 윌셔 그랜드 호텔 상량식을 갖고 L.A에서 가장 높은 랜드마크 완공에 한발 더 다가섰다.

 

한진그룹은 현지시간 3월 8일(화) 오전, 로스앤젤레스 시 다운타운 윌셔(Wilshire)가와 피겨로아(Figueroa)가 사이에 위치한 윌셔 그랜드 호텔(The Wilshire Grand Hotel) 프로젝트 공사 현장에서 상량식을 가졌다.

 

상량식은 건물을 세울 때 외부 공사를 무사히 마무리하고 내부공사에 들어가기 전에 치르는 행사로, 이날 윌셔 그랜드 호텔 공사의 콘크리트 외관 작업을 완료한 후 호텔 옥상인 73층에 대형 크레인으로 철제 구조물을 설치했다.

 

 

이날 행사에는 AC 마틴사(社)의 CEO 크리스 마틴(Chris Martin), 터너(Turner) 건설의 브랜든 머피(Brendan Murphy) 부사장,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장 이승범 전무 등 한진그룹 및 L.A.시 주요 건축 관계자와 약 800여명의 공사현장 인부들이 참석했다.

 

윌셔 그랜드 호텔은 73층 높이로 현재 총 826피트(약 252미터)이며, 올해 9월 안착될 첨탑까지 합하면 1,099피트(약 335미터)가 된다. 또한 앞으로 수개월 이내 기존 800여명에서 1,000여명으로 공사 현장 인력 투입을 늘일 계획이다. 2014년 2월, 공사를 시작한 이래 약 60퍼센트 가량 공정이 진행된 상태로 2017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호세 휘자(Jose Huizar) L.A. 시의회 위원은 "10억달러가 투자된 윌셔 그랜드 호텔은 L.A.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삶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상징적인 건물이다"라고 자평했으며, 시공을 맡고 있는 터너 사의 브랜든 머피 부사장은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의 도움과 노력으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늘 완공을 위한 중요한 한걸음을 내딛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진그룹은 윌셔 그랜드 호텔이 L.A.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현지 교민들에게 자긍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곳을 찾는 전세계 여행객들에게 제공할 경제적•문화적 파급효과를 통해 한진그룹과 대한항공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참고자료 : 윌셔 그랜드 호텔 소개

 

오는 2017년 오픈 예정인 새로운 윌셔 그랜드 호텔은 총 73층 규모로, 상층부 호텔 및 저층부 오피스 공간 등으로 나눠진다.

 

로비는 70층에 위치해 투숙객들은 L.A. 금융 중심가의 스카이라인과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하면서 체크인을 하게 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최상층과 오피스 공간 사이에는 900 객실의 럭셔리 호텔이 자리잡는다. 저층부에는 7층 규모의 상업공간 및 컨벤션 시설이 설치되며, 최첨단 시설을 갖춘 3만7,000㎡ 규모의 오피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연회장에는 정원이 내려다보이는 유리문을 장착해 다른 호텔에서 찾아 볼 수 없는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객실에는 개폐식 창문을 장착해 투숙객들이 LA의 기후를 만끽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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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후 유럽 귀족 사회에서 유행하던 풍속 중에 '그랜드 투어(Grand Tour)'라는 것이 있다. 교과서에서 벗어나 '세상이라는 커다란 책'을 통해 자녀를 성장시키고자 한 귀족과 상류층들은 가족과 함께 낯선 곳으로 긴 여행을 떠나는 것을 생에 부과된 의무로 여겼다. 여행에서 돌아올 때쯤 정신적으로 훌쩍 자란 아이들은 훗날 유럽 문화의 부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왕 떠나는 가족여행이라면 과거 유럽의 귀족들이 그랬던 것처럼 아이들에게 인류 문화의 정수를 직접 보고 느끼게 해주는 것은 어떨까? 아마도 그 어떤 비싼 사교육보다 부모가 자녀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부모 또한 여행을 통한 배움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게 되리라는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한 면에서 미 서부에 위치한 문화의 중심지 LA는 자녀와 함께 여행하기에 가장 완벽한 도시다. 할리우드와 비벌리 힐스의 화려함은 LA가 가진 다양한 모습 중 일부에 불과하다. 세계 최고의 박물관과 복합 문화 공간들이 다운타운에서 가까운 위치에 분포해 있는데다가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다저스타디움을 비롯,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만한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또한 UCLA와 서던캘리포니아 대학 같은 명문 대학들을 탐방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학업 성취를 위한 좋은 동기부여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게티센터 연구소 전경>

 

                                                                       <게티센터 입구>

 

LA의 수많은 명소 중 가족여행자들에게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곳은 게티 센터(Getty Center)와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California Science Center)다. 이 두 장소는 가치에 비해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편은 아니지만, 실은 현지인들이 할리우드나 비벌리 힐스보다 훨씬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세계적 수준의 문화 도시 LA의 자존심이다.

 

석유왕 게티가 남긴 위대한 유산, 게티 센터

2014년 트립어드바이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뮤지엄 순위에서 게티 센터는 루브르, 대영박물관, 메트로폴리탄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3위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에 이어 4위에 랭크된 바 있다. 1997년 12월에 개관한 신생 미술관인 게티 센터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유수의 뮤지엄들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게티센터 정원>

 

LA 서부의 브렌우드 언덕에 위치한 게티 센터로 가기 위해서는 산 아래 주차장에서 셔틀 트램을 타야 한다. 새하얀 트램에 오르는 순간부터 게티 센터를 떠날 때까지 매 순간이 그리고 눈에 닿는 모든 것들이 그저 예술적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멋있고 아름답다.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 상 수상자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한 웅장한 건물들과 로버트 어윈이 디자인한 조경은 자연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연발하게 한다. LA 시내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전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놀랍게도 게티 센터의 입장료와 셔틀 트램의 이용료는 전부 무료다.

 

                                                                   <게티센터 트램>

                                                                <센터에서 바라본 시내>

 

이 무료 정책은 관람객에게 일절 비용을 받지 말고 누구나 평등하게 예술과 문화를 향유하게 하라는 설립자 장 폴 게티의 유지를 따른 것이다. "우리는 고대의 예술품을 통해 찬란한 문명뿐만 아니라 당대의 예술을 창조한 사람들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이것은 우리 인식의 지평을 넓혀줄 뿐만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게티는 말했다. 예술이 지닌 정서적·교육적 가치를 그는 이미 통찰한 것이다. "후손에게 남겨주어야 할 것은 (석유)채굴권이 아닌 부드러움(예술품)"이라는 신조를 굳건히 실천한 게티. 그는 LA의 시민들에게 돈으로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위대한 유산을 남겼다.

 

                                                                         <전시실>

                                                             <빈센트 반 고흐의 '아이리스'>

천문학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게티 센터 컬렉션 중에서도 관람객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작품은 단연 빈센트 반 고흐의 <아이리스>다. 죽기 1년 전인 1889년 1월의 어느 날 빈센트 반 고흐는 편지를 통해 평생 자신을 뒷바라지한 동생 테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를 먹여 살리느라 너는 늘 가난했겠지. 네가 보내준 돈은 꼭 갚을게. 안되면 내 영혼이라도 주마." 테오에게 진 빚을 갚아야 한다는 일념에서였을까? 생 레미의 요양소에서 빈센트는 사그라지기 직전 타오르는 찰나의 불꽃처럼 대작들을 쏟아낸다. 그 중에서도 많은 고흐 애호가들은 생 레미 시절 최고의 걸작으로 주저없이 <아이리스>를 꼽는다. 불우한 인생을 보낸 예술가 빈센트 그리고 그를 이해하고 지지한 단 한 사람이었던 동생 테오 형제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여섯 달 간격으로 유명을 달리한다.

이들이 세상을 떠난지 백년 가까이 지난 1987년, <아이리스>는 소더비즈 경매에서 5,390만 달러에 낙찰되어 사상 최고의 미술품 거래 가격을 경신한다. 꽃을 그린 그림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 걸작은 1990년에 게티재단이 매입하여 게티 센터의 영구 소장품으로서 웨스트 파빌리온에 걸리게 되었다. 고흐 형제의 진한 형제애가 담긴 이 걸작은 오늘날 암스테르담의 고흐 박물관도,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도 아닌 LA의 게티 센터에서 변함없는 향기를 내뿜고 있다.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서 만나는 우주왕복선 엔데버

예술과 더불어 가장 높은 수준의 인간 정신인 과학, 이 과학의 진보를 설명하는데 있어 우주개발의 역사만큼 좋은 예는 없다. 1984년 LA 올림픽의 메인 스타디움으로 사용된 경기장 근처에 있는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에서 우주를 향한 인간의 꿈과 도전의 궤적을 따라가 보자.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는 서부 최대 규모의 과학관으로 특히 우주에 대한 전시가 유명하다. 가장 진귀한 볼거리는 마지막 우주왕복선 엔데버(Endeavour) 호다.

 

                                                                     <엔데버 격납고>

 

 

1992년 발사되어 약 20년 동안 임무를 수행하고 2011년에 우주에서 귀환한 엔데버 호가 LA의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에 영구히 전시되던 날인 2012년 10월 30일, LA는 1984년 올림픽의 개막식 이후 가장 벅찬 감동의 물결로 가득했다. 엔데버 호는 마지막 임무로서 시내 곳곳의 상공에서 기념 비행을 하고 LA 공항에 착륙했다. 그리고 공항에서부터 도시 한복판에 있는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까지 도로를 타고 천천히 이동했다. 거대한 우주왕복선이 복잡한 LA 시내를 통과한다는, 상상을 초월한 지상 최대의 퍼레이드를 위해 수백 그루의 가로수가 잘라 내어졌고 수많은 신호등과 가로등이 단 한 번의 이벤트를 위해 가차 없이 뽑혔다. 일부 지역에는 전봇대와 전선도 제거되어 주민들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퍼레이드 동안 길가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는 수많은 인파가 나와 웃고 울며 이 역사적 순간을 함께 했다.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에서 상영하는 다큐멘터리 필름과 전시된 사진들을 통해 그날의 감동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시내 퍼레이드>

길이 약 37.2미터, 날개 너비 약 23.8미터에 달하는 크기의 엔데버 호는 컬럼비아 호, 챌린저 호, 디스커버리 호 그리고 애틀랜티스 호에 이은 NASA의 마지막 유인 우주왕복선이다. 5대 중 컬럼비아 호와 챌린저 호가 사고로 소실되었기 때문에 현재 단 3대의 기체만이 남아 있다. 이 우주왕복선들은 모두 LA의 한 공장에서 만들어졌다. 디스커버리 호가 워싱턴 D.C.의 스미소니언 우주 박물관에 있고 애틀랜티스 호가 플로리다에 있는 케네디 우주 센터에 전시되어 있으니 엔데버 호만큼은 고향에 돌아오게끔 하고 싶었던 것이 시민들의 바람이었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으고 체계적으로 귀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LA 시민의 바람대로 고향으로 돌아온 엔데버 호는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의 거대한 전시관을 지키고 있다.

거대한 연료 구름을 내뿜으며 우주를 향해 솟아오르던 우주왕복선의 발사 장면을 TV에서 보며 우주비행사의 꿈을 꾸던 어른들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감격에 젖고 아이들은 머나먼 우주를 향해 발동하는 호기심에 맑은 눈망울을 반짝인다. 뜨거운 대기권을 오가느라 새겨진 수많은 상처 자국들을 간직한 채 오늘도 엔데버 호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우주를 꿈꾸게 만든다.

 

 - 글ㆍ사진 : 강지은 / 여행 칼럼니스트

 

※ 대한항공은 인천-LA 노선을 매일 2편 운항하고 있습니다! 비행시간 약 11시간 10분이에요.

    (인천~LA~상파울루노선은 주 3회 운항합니다.)

 ☞ 자세한 스케줄은 대한항공 홈페이지(www.koreanair.com) 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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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9일(수) 태국 방콕에서 열린 <A380 기술 심포지엄>에서 'A380 항공기 최우수 운항상' 수상

 

⊙ 2012년 제 1회 수상 이후 2회 연속 수상

 

⊙ 전세계 항공사 중 가장 높은 99.8% 운항 정시율 기록, 정비•운항 등 안전 운항과 관련된 시스템 높은 평가

 

 

대한항공이 전세계 항공사 가운데 유럽 에어버스사의 A380 항공기를 가장 완벽하게 운항하는 항공사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11월 19일(수) 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에어버스 주관으로 열린 <A380 기술 심포지엄>에서 'A380 항공기 최우수 운항상'(A380 Top Operational Excellence 2013-2014)을 수상했다.

 

에어버스사는 비행시간 및 횟수 등 운항 실적을 고려한 운항 정시율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사 생산 기종에 대해 매 2년마다 최우수 운영항공사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A380 항공기에 대해 지난 2012년 12월에 이어 올해 2회 연속 최우수 운항상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의 A380기종은 2012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약 2년동안 전세계 항공사들 중 가장 높은 99.8%의 운항 정시율을 기록했다.

 

운항 정시율은 항공사의 항공기 운항능력을 검증하는 대표적 국제지표로 항공기가 정비 결함에 따른 지연이나 결항 없이 계획된 출발 시각으로부터 15분 이내에 출발한 횟수를 전체 운항 횟수로 나누어 산출한 백분율이다.

 

운항 정시율 99.8%는 항공기 1000회 운항 시 정비 결함에 따른 지연이나 결항이 2회에 불과하다는 의미이다. 운항 정시율이 높다는 것은 정비 원인으로 인한 지연•결항 편수가 적다는 것으로 그만큼 항공사가 사전에 철저한 예방정비와 안전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승객 서비스 및 안전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항공은 현재 A380 항공기 10대를 뉴욕, LA, 애틀랜타, 파리 등 4개 노선에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품 항공사에 걸맞는 안전 운항과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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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L.A.를 대표하는 인물로 선정돼 미 유력 일간지 L.A.타임즈 웹사이트 및 SNS 계정에 사진 소개돼

 

⊙ L.A.타임즈의 캘리포니아 섹션 기념 캠페인의 일환… 월트디즈니 회장, L.A.카운티박물관단장, L.A.클리퍼스구단주 등 유력인사 대거 소개 예정

 

⊙ 조양호 회장 L.A.에서의 활동 지역사회에서 높이 평가받아

     ·  주력 계열사인 대한항공과 한진해운 L.A.를 미국 거점 삼아

     ·  윌셔그랜드 프로젝트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

     ·  지역사회 공로를 주요 단체로부터 잇따른 수상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유력 일간지인 L.A.타임즈(Los Angeles Times)에서 선정한 L.A.를 대표하는 모델로 소개됐다.

 

11월 4일(현지시간) 미 유력 일간지인 L.A.타임즈의 웹사이트 및 소셜미디어서비스(SNS) 계정에 조양호 회장 사진이 등재된 것.

 

이는 L.A.타임즈가 캘리포니아 지역과 관련된 심층 기사를 소개할 캘리포니아 섹션(California Section)을 재 발행하면서, L.A.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선정해 이들이 L.A.타임즈 신문을 읽거나 들고 있는 사진을 소개하는 캠페인을 계획하며 마련됐다.

 

10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21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해 밥 아이거(Bob Iger) 월트디즈니컴퍼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 마이클 고반(Michael Govan) 미국 L.A. 카운티 박물관 관장,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L.A.클리퍼스 구단주 등 L.A.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하루에 2~3명씩 총 40여명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다양한 기업 활동들을 L.A.에서 진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진그룹 주력사인 대한항공은 대한항공은 미국 내 최대 아시아 항공사로서 L.A.에 미주지역본부를 두고 있으며, 한진해운은 L.A.항구를 기점으로 물류 수송을 하고 있다. 아울러 L.A.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윌셔 그랜드 호텔의 신축 프로젝트는 공사 기간에는 1만1,000여개 일자리 및 8,000만 달러의 세수효과를, 완공 후에는 1,700여개의 일자리 및 L.A.시에 매년 1,600만 달러 이상의 세수 증대 효과를 발생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조양호 회장은 이와 같은 L.A.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아 2013년 11월 LA지역 경제개발 위원회(LAEDC) 주최로 지역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사 및 기관을 선정해 매년 발표하는 'LAEDC 제 18회 에디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12년 5월에는 L.A.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센트럴 시티 어소시에이션(Central City Association)이 주최하는 '트레져스 오브 L.A. 어워드'를, 같은 해 3월에는 미국 비영리 단체인 아시아 소사이어티 서던 캘리포니아 센터로부터 '2012년 아시안 비즈니스 리더' 상을 수상하는 등 미국 L.A. 지역 사회에서 주요 경제인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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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1일부터 란 페루항공과 인천~로스엔젤레스~리마 노선 주 7회 공동 운항 실시

 

⊙ 인천~로스엔젤레스~리마 전 구간에서 대한항공의 서비스 이용…

     리마 방문객들의 여행 편의 대폭 개선 예상

 

 

대한항공이 10월 21일부터 란 페루항공과 함께 인천~로스엔젤레스~리마 노선의 주 7회 공동운항을 시작한다.

 

인천~로스엔젤레스 구간은 대한항공이 운항하고 있으며, 로스엔젤레스~리마 구간은 란 페루항공이 운항하게 된다.

 

인천~로스엔젤레스~리마 구간의 출발편은 매일 오후 8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3시 10분에 로스엔젤레스 공항에 도착, 오전 0시 15분에 로스엔젤레스 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10시 55분에 리마 국제 공항에 도착한다.

 

복편은 매일 오후 12시 40분에 리마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7시 20분에 로스엔젤레스 공항에 도착, 오후 11시 30분에 로스엔젤레스 공항을 출발해 이틀 뒤 오전 4시 4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그 동안 잉카문명의 중심지 리마를 방문하려는 여행객들은 인천~로스엔젤레스, 로스엔젤레스~리마 각 구간별로 다른 항공사를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공동운항 협력으로 페루 리마를 방문하는 대한항공 승객들은 인천~로스엔젤레스~리마 전 구간에서 대한항공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여행객들의 편의가 대폭 높아지게 됐다.

 

공동운항이란 상대 항공사의 일정 좌석을 자사의 항공편명으로 판매해 운항편 확대 효과를 거두는 제휴 형태를 말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란항공을 비롯해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 중국 남방항공 등 총 29개사와 모두 186개 노선에 대한 공동운항을 실시하여 고객들에게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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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그룹, 9월 23일(화) 윌셔 그랜드 호텔 프로젝트 현장에서 윌셔 그랜드 호텔의 인터콘티넨탈 브랜드 위탁 운영계약 맺어

 

⊙ 글로벌 인지도와 고품격 서비스 보유한 인터콘티넨탈 브랜드가 윌셔 그랜드 호텔을 L.A.의 리딩 호텔로 이끌 것으로 기대

 

⊙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대표 "윌셔 그랜드 호텔이 제공하고자 했던 고품격 서비스를 실현시킬 수 있는 브랜드"라며 기대감 밝혀

 

⊙ L.A.시, 한진그룹의 윌셔 그랜드 프로젝트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높이 평가해 최소 5천4백만불에서 최대 7천9백만불까지 세금 면제키로

 

 

12억불이 투자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새롭게 태어나게 될 윌셔 그랜드 호텔이 인터콘티넨탈 호텔 브랜드와 손 잡는다.

 

한진그룹은 현지시간 9월 23일(화) 오후 윌셔(Wilshire)가와 피겨로아(Figueroa)가 사이에 위치한 윌셔 그랜드 호텔(The Wilshire Grand Hotel) 프로젝트 현장에서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대표, 커크 킨셀(Kirk Kinsell) 인터콘티넨탈호텔그룹 미주지역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윌셔 그랜드 호텔의 인터콘티넨탈 브랜드 위탁 운영 계약을 맺었다.

 

한진그룹이 인터콘티넨탈 브랜드를 위탁 운영 업체로 선정한 이유는 윌셔 그랜드 호텔이 세계 최고 도시 중 하나인 L.A.를 선도하는 리딩(Leading) 호텔로 거듭나기 위해서 글로벌 인지도와 고품격 서비스를 보유한 인터콘티넨탈 브랜드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인터콘티넨탈이 세계 최초의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럭셔리 브랜드이기 때문에, 점점 높아가는 고객들의 기대를 한층 더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대표는 "윌셔 그랜드와 같은 격조 높은 호텔에 인터콘티넨탈 브랜드의 깃발이 휘날리는 것을 본다는 것은 감동 그 자체"라며 "인터콘티넨탈은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이자 윌셔 그랜드 호텔이 제공하고자 했던 고품격 서비스의 경험을 실현시킬 수 있는 브랜드"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2017년 오픈 예정인 새로운 윌셔 그랜드 호텔은 총 73층 규모로, 상층부 호텔 및 저층부 오피스 공간 등으로 나눠진다.

 

로비는 70층에 위치해 투숙객들은 L.A. 금융 중심가의 스카이라인과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하면서 체크인을 하게 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최상층과 오피스 공간 사이에는 900 객실의 럭셔리 호텔이 자리잡는다. 저층부에는 7층 규모의 상업공간 및 컨벤션 시설이 설치되며, 최첨단 시설을 갖춘 3만7,000㎡ 규모의 오피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건물 상단은 항공기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돔 형으로 디자인할 예정이며, 연회장에는 정원이 내려다보이는 유리문을 장착해 다른 호텔에서 찾아 볼 수 없는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객실에는 개폐식 창문을 장착해 투숙객들이 LA의 기후를 만끽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한편 L.A.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윌셔 그랜드 호텔의 신축 프로젝트는 공사 기간에는 1만1,000여개 일자리 및 8,000만 달러의 세수효과를, 완공 후에는 1,700여개의 일자리 및 L.A.시에 매년 1,600만 달러 이상의 세수 증대 효과를 발생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한 L.A.시는 윌셔 그랜드 호텔 완공 후 25년간 숙박료의 14% 상당을 부과하는 숙박세(TOT, Transient Occupancy Tax)를 면제해주기로 하는 등 한진그룹의 투자에 화답했다. 이에 따라 향후 최소 5천4백만달러에서 최대 7천9백만달러까지 세금이 면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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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서 '하늘위의 날아다니는 호텔' A380 항공기로 미국 구석구석까지 여러분을 모십니다!!

 

이제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뿐만 아니라 애틀랜타까지도 A380으로 매일매일 편리하게 여행하실 수 있게 되었어요~

애틀랜타의 A380 매일 운항을 기념하여 대한항공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A380 이 취항하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시는 분께는

또다른 해외여행을 만끽하실 수 있는 대한항공 동남아시아 노선 왕복 항공권, 국내여행의 으뜸가는 제주도 왕복

항공권, 뿐만 아니라 알뜰한 문화생활의 대명사인 영화예매권과 팝콘 + 콜라 세트, 그리고 가정에서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도미노피자 및 콜라 세트여러분을 위해 아낌없이 대방출합니다~~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서도 A380 모형항공기도미노피자/콜라 세트,

그리고 음료교환권 등의 선물을 받아가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힌트를 살짝 드리자면 정답은… 이벤트 속에 담겨져 있어요^^

 

이 이벤트는 8월 29일까지 진행되오니 일정 참고해주시고,

지금 바로!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대한항공 A380 이 선사하는 편안함과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직접 확인하세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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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의 중심지, LA에서 지금 으리으리한 건물 하나가 차곡차곡 쌓아져가고 있어요.

바로 윌셔 그랜드 호텔의 건축 현장인데요,

지금부터 이 호텔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한진그룹이 10억달러 이상의 거금을 투자하여 진행되고 있는 윌셔 그랜드 호텔 신축 프로젝트

미국 LA 중심부에 73층의 규모의 거대한 타워로 손님들의 숙박시설로 사용하게 될 호텔과 사무용 공간으로

활용할 오피스 로 나뉘어지게 되는데요,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언론매체인 L.A. Times 에서 LA 시내 한복판에 건설중인 윌셔 그랜드 호텔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였는데요, 여기에는 이 프로젝트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답니다~

 

 

그렇다면 미국 서부의 중심지인 LA에 그것도 시내 한복판에 이토록 커다란 프로젝트가

어떻게 해서 시작되었을까요? 지금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몇년전,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은 맥스 니키아스(Max Nikias) 전(前) 미 남가주대학교(USC) 총장의 소개로

크리스 마틴(Chris Martin) AC 마틴사(社) 회장을 만나 서로 교감을 나누고 친분을 쌓게 됩니다.

크리스 마틴 회장에 따르면 당시 조양호 회장은 "모든 사람들이 윌셔 그랜드 호텔에 더 이상 투자하지 말라고 했다"

"그 동안 윌셔 그랜드 호텔을 4성급 호텔로 변모시키고자 4천만불을 투자했지만, 고작 1성급 호텔 4개만 얻은 것

같다"고 사업의 어려움을 토로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AC 마틴사가 6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하여 조 회장에게 선보였고, 시나리오를 유심있게 살펴본 조 회장은

"내가 원하던 것이 바로 이거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조양호 회장은 윌셔 그랜드 호텔의 새로운 건축작업이 L.A.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현재 미국이 당면하고 있는 경기 침체의 시기에 개발을 시작할 수 있는 적기로 판단하여 충분한 고심 끝에

윌셔 그랜드 호텔 신축 프로젝트를 과감히 추진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도중에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는데요,

애초에 건축하기로 계획했던 45층짜리 호텔 건물과 65층짜리 오피스 건물 두 개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에 따른

오피스 수요 급감으로 난관에 봉착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항공 호텔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조현아 부사장이 호텔을 운영하는 기업으로써 핵심적인 가치와

전문성에 중점을 둬야 한다며, 두 건물을 하나로 합치고 오피스 공간을 대폭 줄이자는 제안을 하게 되었어요.

 

조 회장도 이 제안을 신속히 받아들였고, 이로써 AC 마틴사는 2012년 4월, 73층 규모에 900개의 호텔 룸과

40만 스퀘어 피트 규모의 오피스 공간으로 이뤄진 호텔의 디자인을 최종 공개하게 되었다고 L.A.Times는

기사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침체에 빠져 있는 LA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소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공사 기간에는 1만1,000여개 일자리 및 8,000만 달러의 세수효과를, 완공 후에는 1,700여개의 일자리 및 L.A.시에

매년 1,600만 달러 이상의 세수 증대 효과를 발생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LA 는 이에 화답하는 의미로 윌셔 그랜드 호텔이 완공되고 난 이후 25년간 숙박세 (숙박료의 14% 상당 차지) 전액을

면제해주기로 하는 등 한진그룹의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도 미래를 내다본 과감한 결단 하나로 시작된 하나의 거대한 프로젝트가

아름다운 결실을 향해 부지런히 달려가고 지금 이순간도 윌셔 그랜드 호텔의 이야기는 현재진행형입니다.

2017년에 이 웅장한 호텔의 위용이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위대한 여정은 마침표를 찍을 것입니다. ^^

 

지금까지 LA 윌셔 그랜드 호텔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함께 살펴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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