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4월 6일(금)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정비 격납고 세척장에서 보잉 747-8i 차세대 항공기의 동체 세척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3시간가량 진행된 동체 세척작업에는 15명의 인력이 동원됐으며, 대형 리프트카 2대, 중형 리프트카 3대, 물차 2대를 비롯해 수직으로 26m까지 상승하는 스카이 리프트카까지 투입돼 약 20톤의 물을 항공기 동체에 뿌리는 등 꼼꼼히 세척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대한항공은 매년 정기적인 동체 세척 작업을 통해 항공기의 중량과 항력을 감소시켜 연료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를 도입해 적극적으로 탄소 배출을 줄여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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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부터 드넓은 하늘을 횡단하고 있는 대한항공의 새로운 항공기 식구!

 'B747-8i' 기종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신 기종인 B747-8i는 B747-400 기종을 업그레이드한 모델로서,

구조는 B747-400과 동일하지만 항공기의 앞부분이 2층구조로 되어 있으며, 나머지 부분은 단층으로 되어 있어요.

 

길이는 5.6m 가 길어서 일반석 기준으로 B747-400 기종보다 30석 이상의 좌석을 더 장착할 수 있는 여유 공간

있으며, 운항거리도 1,173 km 가 늘어난 13,602 km까지 비행이 가능합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대한항공이 보유한 A380 의 운항 거리가 13,473 km까지이므로,

B747-8i 항공기는 대한항공 보유 항공기 중에서 가장 먼 거리를 운항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B747-8i 는 친환경적인 항공기로 잘 알려져 있는데

항공기 동체가 알루미늄 합금과 복합소재를 사용하여, 항공기 중량이 30% 감소되었으며,

연료 소모량도 12~14% 가량 감소하고, 탄소배출량도 16%가 감소되는 등 연료 효율성이 아주 뛰어난 기종이랍니다

 

                                                        <B747-8i 좌석 배치도>

 

항공기 내부의 좌석 등급은 대한항공이 장거리 운항시 투입되는 기재와 동일한 3개 Class 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 앞쪽부터 First Class 6석, Prestige Class 26석, Economy Class 314석이 2층에는 Prestige Class 22석

총 368석이 장착되어 있어요

 

그럼 좌석의 특징을 간략히 살펴볼까요?

먼저 First Class 좌석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장착하여 완전한 Privacy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Prestige Class 는 엇갈린 좌석 배열 방식을 도입하여, 독립적인 통로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함으로써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참 인상적이죠? J

 

 

 

B747-8i의 비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아요!

다음 시간에는 B747-8I 항공기의 좌석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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