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계절, 봄은 노래한다

댈러스

 

미국 텍사스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댈러스는 19세기 카우보이들이 개척한 땅이다. 그렇다고 지금도 먼지 날리는 황야, 로데오, 소몰이만 기대하면 오산이다. 카우보이의 후예들은 댈러스를 예술적 감성이 충만한 메트로폴리탄으로 변신시켰다. 스카이라인은 화려해지고, 공연장과 미술관 그리고 거리 축제는 더욱 풍성해졌다.

 "동그란 구 모양의 지오덱 전망대에선 댈러스를 360도 파노라마 뷰로 내려다볼 수 있다."

댈러스의 봄은 날마다 축제

봄이다. 풀밭 위에 앉아 맥주를 홀짝이며 라이브 음악에 빠져들기 좋은 계절이 왔다. 사실, 사계절 밴드 공연을 즐기기 좋은 곳이 댈러스지만 봄은 조금 더 특별하다. 4 6일부터 8일까지 딥 엘럼 거리에는 6개의 무대가 서고 무료 밴드 공연이 신나게 펼쳐진다. 올해로 24회를 맞는딥 엘럼 아트 페스티벌(Deep Ellum Arts Festival)’이 시작되는 것. 비주얼 아티스트의 전시나 펫 퍼레이드는 덤이다. 그 열기에 발걸음이 경쾌해진다. 1900년대 초 블루스 뮤지션들의 근거지였던 딥 엘럼은 지금은 재즈는 물론 얼터너티브 랩까지 더해진 댈러스 라이브 음악의 중심지다. 그래서 별명도 리틀 뉴올리언스다. ‘브레인데드 브루잉(BrainDead Brewing)’ 같은 재기발랄한 펍과 노천카페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4 20~22일에 열리는그랜드 프레리 메인 스트리트 축제(Grand Prairie Main Street Fest)’도 라이브 음악과 거리 음식, 맥주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댈러스 수목원에서 만난 벤저민 프랭클린 조각상"


여행 일정과 축제 기간이 어긋난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 없다. 댈러스에는 매일 라이브 공연이 열리는 펍더 루스틱(The Rustic)’이 있다. 밴드와 맥주를 사랑하는 컨트리 뮤직 가수 팻 그린(Pat Green)이 운영하는 펍이다. 싱그러운 초록 잔디 앞 무대에선 밴드 공연이 한껏 흥을 돋우고, 바에는 맛보고 싶은 로컬 맥주 탭이 넘쳐난다. 주말에는 자리 잡기가 힘들 정도다. 맥주로 조리한 비어치킨, 아보카도에 오이와 얌빈을 버무린 샐러드, 선인장튀김 등 텍사스 스타일 안주도 다채롭다. 더 루스틱의 놀라운 효능이라고나 할까. 비어&뮤직 페스티벌에 온 기분으로 로컬 맥주와 음악을 즐기다 보면 저절로 마음에 여유가 차오른다.


"댈러스 라이브 음악의 중심지 딥 엘럼의 인기 펍, ‘브레인데드 브루잉’"


"밴드 공연 시작 전, 사람들은 ‘더 루스틱’의 안뜰에서 맥주를 마시며 봄날을 즐긴다"


풀밭 위의 낭만을 좀 더 느껴보고 싶다면, 화이트 록 호수(White Rock Lake) 동쪽의 댈러스 수목원으로 향해도 좋다. 세계 10대 정원으로 꼽힐 만큼 넓은 66ac의 대지에 색색의 꽃이 만발한다. 정원사만 50명이 넘는다. 나무와 꽃 사이사이에는 소설가 마크 트웨인, 화가 모네, 벤저민 프랭클린 등 유명인의 조각상을 놓아둬 더욱 운치 있다. 댈러스 수목원이 품은 가장 빛나는 보석은 드넓은 인공 호수 옆의 정원으로, 호수와 조각 작품이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져 방문객의 발길을 오랜 시간 잡아둔다.



"마천루와 푸른 공원이 싱그러운 조화를 이루는 댈러스 예술 특구의 풍경"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댈러스 다운타운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도시를 내려다보는 것을 좋아한다. 구글맵만 있으면 어디든 찾아갈 수 있는 세상이지만, 머릿속에 ‘3D 지도를 장착하고 나면 내 발의 감각이 달라진다. 그래서 어디를 가나 전망대부터 들르는 것이 어느새 여행의 습관이 됐다. 그런 면에서, 본격적인 댈러스 다운타운 구경 전 리유니언 타워(Reunion Tower) 꼭대기, 지오덱 전망대에 올라보길 권한다. 그곳에 서면 댈러스가 한눈에 담긴다. 바둑판처럼 네모반듯한 거리에 솟은 고층 빌딩과 푸른 공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뭐든 큼직한 걸 좋아하는 텍사스 사람 특유의 스케일로 구축한 도시의 풍경이 시원스럽다. 한편, 지오덱 전망대는 JTBC 예능 <이방인>에서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야구 선수 추신수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아내와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던 곳이기도 하다.


ⓒShutterstock_Kokoulina 

"오즈월드가 케네디 대통령을 저격한 옛 텍사스주 교과서 보관소 6층에는

케네디 대통령을 추모하는 ‘6층 박물관’이 있다"


가만히 보면, 마천루 앞쪽에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붉은 건물들이 레고 블록을 심어놓은 듯 모여 있다. 그중 하나는 미국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를 추모하는 ‘6층 박물관(Sixth Floor Museum)’이다. 케네디는 1963 11 22일 댈러스 다운타운에서 오픈카 퍼레이드 중 암살됐다. 1989년 댈러스 시는 암살범 오즈월드가 케네디를 저격한 옛 텍사스주 교과서 보관소 건물에 케네디의 생애와 관련된 영화, 사진 등을 전시하는 6층 박물관을 열었다. 박물관 6층 창가에 서면 케네디가 암살당한 광장이 훤히 내려다보인다.


"댈러스에선 맥주 안주로 선인장튀김을 즐겨 먹는다"


지오덱 전망대에서 찾아보긴 어렵지만, 댈러스를 개척한 카우보이를 기리는파이어니어 광장(Pioneer Plaza)’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광장 가운데 거대한 스케일의캐틀 드라이브(Cattle Drive, 소몰이)’라는 조형물이 놓여 있다. 텍사스 출신 조각가 로버트 서머스(Robert Summers)의 작품으로, 3명의 카우보이가 70여 마리의 소 떼를 모는 풍경을 무척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댈러스의 또 다른 랜드마크는 미술관과 공연장이 밀집된댈러스 예술 특구. 최고의 음향 시설을 갖춘 AT&T 아트홀과 근현대 조각품 컬렉션이 풍성한 내셔 조각 센터(Nasher Sculpture Center), 미술 백과사전이라 불리는 댈러스 미술관(Dallas Museum of Art) 등 가볼 만한 곳이 한둘이 아니다. 전시를 보다가 마천루 사이 푸른 공원에서 쉬어 가기도 좋다.



"포트워스 스톡야즈에선 누구나 약간의 돈을 내면 롱혼 위에 올라타볼 수 있다"

 

진짜 카우보이를 찾아서, 포트워스 스톡야즈

파이어니어 광장의 조각상이 아니라 진짜 카우보이를 보고 싶다면, 포트워스 스톡야즈(Fort Worth Stockyards)로 가야 한다. 포트워스 스톡야즈는 텍사스에서도 카우보이 문화가 짙게 남아 있는 역사 지구다. 1870년대 중반 철도가 개통되며 소 무역 중심지로 성장해 미국 전역의 카우보이가 소와 함께 이곳으로 모여들곤 했다. 대한항공의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캠페인에서 배우 하석진이 찾았던 곳이기도 하다. 그 시절 소를 거래하던 가축 거래소와 스톡야즈 박물관을 중심으로 여전히 웨스턴 바와 카우보이 모자, 웨스턴 부츠를 파는 상점이 즐비하다. 옛 가축 거래소는 카우보이 박물관으로 변신했다. 내부에는 카우보이가 쓰던 총, 옷 등을 전시해놓았다. 카우보이 박물관의 진짜 재미는 안보다 밖에 있다. 하루 두 번 박물관 앞 대로에서 거행되는캐틀 드라이브가 바로 그것. 이름대로 100년 전 카우보이들의 소몰이를 재연한 행진이다. 말을 탄 카우보이 3명이 위풍당당하게 뿔이 긴 소롱혼(Longhorn)’ 떼를 몰고 오는 모습이 마치 서부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롱혼은 강렬한 외모에 비해 온순한 성격이 반전 매력. 관람객을 전혀 위협하지 않으며 묵묵히 제 갈 길을 간다.


"파이어니어 광장에 서 있는 롱혼 조각상은 카우보이가 건설한 도시, 댈러스의 역사를 보여준다"


캐틀 드라이브를 관람한 다음엔 텍사스 스타일 바비큐를 맛볼 차례다. 포트워스 스톡야즈에서 바비큐로 잔뼈가 굵은 곳은쿠퍼스 올드 타임 핏 바비큐(Cooper’s Old Time Pit Bar-B-Que)’. 거대한 화덕에서 메스키트 나무로 만든 숯으로 훈연하는 정통 텍사스 스타일 바비큐를 선보인다. 바비큐 중 원하는 부위를 고른 후 할라페뇨가 박힌 소시지나 샐러드, 코울슬로 같은 사이드 메뉴와 음료를 고르면 주문 끝. 특히, 소고기 양지머리 부위를 저온에서 10시간 이상 조리한브리스킷(Brisket)’은 야들야들한 맛이 매력적이다. 특제 바비큐 소스에 콕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다. 


ⓒShutterstock_Barna Tanko 

"댈러스에서 태어난 로큰롤 싱어송라이터 버디 홀리의 동상"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할 마지막 코스로는빌리 밥스 텍사스(Billy Bob’s Texas)’를 추천한다. 빌리 밥스 텍사스는 웨스턴 바, 라인댄스 홀, 로데오 경기 등 카우보이 하면 떠오르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컨트리 음악 연주와 댄스 공연은 물론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엔 라인댄스 강습도 열린다. 주말이면 로데오 경기장의 불라이딩(Bull Riding) 이벤트로 열기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다. 맥주 한 모금 홀짝이며 흥겨운 봄밤을 보내기엔 이만한 데가 없다.

 

 

_ ·사진 우지경

로컬 맥주와 음악을 즐기며 여행지에 스며들기 좋아하는 여행자다. <오스트리아 홀리데이> <포르투갈 홀리데이>

<괌 홀리데이> <타이완 홀리데이> 등 다수의 여행 책의 저자.

 

기사제공 : 대한항공 스카이뉴스(http://sk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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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댈러스 주 12(· 1, ···· 2) 운항

자세한 스케줄은 대한항공 홈페이지(www.koreanair.com)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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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ence in flight, 대한항공 공식 블로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의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도시 자체가 역사적 장면을 간직하고 있는 '댈러스'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여행지로부터 연상되는 것들을 뛰어넘는 그 이상의 즐거움과 뜻밖의 매력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여행의 묘미를 느끼게 되죠.

미국 텍사스주 북동부에 자리한 댈러스는 여러분에게 어떤 이미지로 남아있나요?

열정적인 카우보이들이 활약하는 곳,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곳,

등등 여러 가지 모습들이 떠오르죠~

그러나 댈러스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예술문화의 중심지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역사적 애환을 예술로 승화한 도시, '댈러스'에서 그동안 상상했던 그 이상의 즐거움을 대한항공과 맞이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J

 

빌딩 숲 사이로 흐르는 예술적 감수성

미국 텍사스주의 대표 도시 댈러스 는 매서운 태양 빛 아래 갈색 흙먼지가 흩날리는 광활한 대지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그러나 이렇게 연상되는 도시의 이미지와는 달리 현재의 댈러스는 고층 빌딩 사이로 녹음이 드리워져 있고,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을 갖추고 있답니다.

겉모습은 미국 여느 대도시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가까이 도시를 들여다 보면 남서부 최대의 문화예술 중심지

라는 이곳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금방 발견하실 수가 있어요~

발달된 예술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댈러스 예술지구(Dallas Arts District)'는 예술을 넘어 문화, 쇼핑,

요리 등 다채로운 영역을 풍요롭게 만드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대 이상의 즐거움과 특별함을 여러분께

선사하고 있습니다.

 

 

 

보물 같은 예술품들을 간직한 도시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댈러스 예술지구'는 갤러리와 박물관, 공원, 극장 등이 모여 있는 곳으로

현대적 감각의 세련된 건축물과 조형물들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답니다.

로댕, 피카소, 마티스, 드가 등 세계적인 미술 거장의 작품들부터 앤디 워홀, 잭슨 폴락 등 대표적인 현대미술가의

걸작들이 한 공간에 어우러져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댈러스를 찾는 여행자들이 이곳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이유로

충분합니다~~

댈러스 예술지구를 방문할 때는 이후 일정을 잠시 비워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둘러보면 숨겨진 보물 같은 예술품들이 하나씩 눈과 가슴속에 들어올거에요.

 

 

이곳 예술지구의 역사는 1984년 '댈러스 미술관(Dallas Museum of Art)'이 개관하면서 시작되는 것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형태주의 건축가로 유명한 에드워드 래러비 반스가 디자인한 미술관으로, 미국과 아프리카, 아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공수해온 2만 4천여 점의 미술품이 폭넓게 전시되어 있지요.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앤디 워홀의 작품을 비롯해 오귀스트 르누아르, 빈센트 반 고흐, 폴 세잔, 클로드 모네의

걸작들을 이곳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특별전을 제외하면 입장료 없이 무료로 유명한 예술품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어 열린 문화공간의 본보기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댈러스 미술관 옆에는 이탈리아 출신의 대표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 '내셔 조각 미술관(Nasher Sculpture

Center)'이 자리하고 있어요.

유리로 둘러쌓인 이 현대식 건물에는 댈러스의 수집가이자 자선가인 레이몬드 내셔와 그의 아내 팻시 내셔가

40년 이상 수집한 오귀스트 로댕과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에드가 드가 등의 작품 3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술관 내부는 차분하고 고요한 분위기가 감돌아 오로지 작품에만 집중하기가 매우 좋은 환경이며,

유리창 밖으로 펼쳐지는 야외 갤러리는 아름다운 조경과 함께 다양한 조형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이곳의 예술적 운치를 더한답니다^^

 

 

2012년에 개관한 '페로 자연과학 박물관(Perot Museum of Nature and Science)'은 자연과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오감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며,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지구 단층의 모습을 보여주는 건물 외관의 대담한 설계는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프리츠커 건축상을 수상한

톰 메인이 맡았으며, 내부의 전시공간은 자연, 생태, 화학, 물리학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1개의 최첨단 전시홀을 비롯해 3D 영상 체험이 가능한 디지털 시네마, 실험실, 야외 놀이공간, 전망대 등이

갖춰져 있어 어린이는 물론 성인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에요~

 

 

도심 곳곳 자리한 다양한 즐거움

댈러스 시민들의 녹색 쉼터 '클라이드 워렌 파크(Klyde Warren Park)'도 빼놓을 수 없는 이 지역 명소 중의

하나이지요.

방문객들이 공원 곳곳에 위치한 이른바 공간들(Rooms)을 돌아다니면서 발견의 기쁨을 느끼도록 설계되었는데요,

가는 곳마다 아기자기한 즐거움과 소소한 일상의 재미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산책로와 잔디마당, 식물원, 어린이 공원, 분수시설 등이 있으며, 공원의 측면은 참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있어 안락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도로의 소음을 막아주는 역할까지도 한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운동을 즐기거나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현지인들,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마주하게 되는데요, 숨가쁜 도심 한가운데 여유로운 일상의 모습이 자연과 함께 담겨져 있어

여행자들이 잠깐의 휴식을 청하기에도 참 좋답니다~

 

 

 

그렇다면 댈러스의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보고 싶을때는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댈러스의 랜드마크 '리유니언 타워(Reunion Tower)'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리유니언 지구에 위치한 이곳은 높이 171미터의 전망탑으로,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55층 전망대에 오르면

도시의 환상적인 스카이라인을 감상하실 수가 있어요.

둥근 형태의 타워 상단은 수많은 전구들로 이루어져 있어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며,

회전식 레스토랑과 칵테일 라운지에서 즐기는 야경은 이곳을 찾은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답니다.

 

※ 핫 플레이스, 비숍 예술지구(Bishop Arts District)

 

도심 변두리에 위치한 이곳은 창고를 개조해 만든 거리로 예술과 문화, 패션 등이 방문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 댈러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식당과 빈티지한 매력의 상점, 색다른 부티크들이 들어서 있어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즐겨 찾고 있으며, 이 지역 인근에는 독립적인 소매점과 식당들이 즐비해 개성 있는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현지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케네디 대통령의 마지막 숨결을 찾아서

딜리 광장(Dealey Plaza)에 자리한 '식스 플로어 박물관(Sixth Floor Museum)'은 댈러스에서 사람의 발길이

가장 많이 닿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원래 텍사스주의 교과서 보관소로 사용되던 평범한 건물이었으나, 비극적인 장소로 각인이 된 것은 바로

1963년에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 때문이죠.

바로 이곳 6층에서 오스왈드가 겨눈 총에 의해 딜리 광장을 지나며 거리 퍼레이드를 벌이던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유명을 달리하게 됩니다.

 

 

이 역사적인 장소는 1989년 박물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어 사진을 비롯해 비디오 영상, 유물 등 케네디 대통령

암살과 관련된 각종 자료를 전시하고 있어요.

암살범이 총을 겨누었던 창가에서 딜리 광장을 바라보면 저격 당시 대통령의 자동차 행렬이 이 건물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었음을 실감할 수가 있답니다.

 

 

서부시대의 체험과 와인이 함께하는 곳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에서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포트워스(Fort Worth)'는 미국 서부시대의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있어 텍사스주를 대표하는 관광 도시로 손꼽히고 있지요.

대표적인 명소인 '포트워스 스톡야즈(Fort Worth Stock Yards)'는 1800년대 말부터 가축거래소와 목장이

조성되었던 곳으로, 입구에 들어서면 마치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온 듯 서부시대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통기타를 치며 흥겹게 노래하는 카우보이들, 수제 부츠와 카우보이 모자 등의 토산품, 허름하지만 운치 있는

목조 건물들이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죠

 

댈러스와 포트워스 사이에 있는 '그레이프바인(Grapevine)'은 이름처럼 와인으로 유명한 도시인데요,

미국 5대 와인 생산지에 속하는 이곳은 기후 영향 때문인지 멕시코, 스페인과 비슷한 레드 와인이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와인과 더불어 이 도시의 매력은 증기기관차인 '그레이프바인 빈티지 철도'를 타고 포트워스 스톡야즈까지

철도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서부시대의 유산을 가장 아름답게 간직한 포트워스로 향하는 길은 상상과 호기심으로 가득한 세계로

여행자를 이끌고 있답니다~

 

※ 댈러스에서 즐길 수 있는 맛과 멋

 

■ 텍사스의 볼거리

    

댈러스에서는 연극, 오페라 등의 예술 공연과 스포츠 경기를 연중 내내 즐길 수 있다. 매년 6월과 10월 사이 페어파크(Fair Park)의 뮤직홀(Music Hall)에서는 '댈러스 여름 뮤지컬(Dallas Summer Musicals)'이 개최되며, 가을에 열리는 '텍사스주 박람회'는 북미에서 가장 규모가 큰 박람회로 해마다 300만여 명이 페어파크를 찾는다.

 

또한 댈러스에는 우리나라 대표 야구선수인 추신수가 활동하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Texas Rangers)와 프로 미식 축구팀인 댈러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를 포함해 6개 프로 스포츠 팀의 홈그라운드가 자리해 있다.

 

■ 텍사스의 맛

◎ 바비큐(Barbecue)

BBQ로도 불리는 바비큐가 탄생한 곳이 바로 텍사스다. 텍사스에는 저마다 고유한 비법과 조리법을 자랑하는 바비큐 요리점들이 수백 개나 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바비큐 요리점들은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전통 방식 그대로 바비큐 요리를 제공한다. 빵 한두 조각에 바비큐만 제공하는 소박한 차림이지만, 참나무로 구운 소시지와 소고기는 소스조차 필요 없이 그 육즙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텍사스 전역에서 열리는 바비큐 대회에는 아마추어는 물론 전문 요리사들까지 참가해 갈비, 소시지, 닭고기 등으로 바비큐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텍사스의 바비큐 요리점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ww.texasbbqtrail.com 참고.

 

◎ 텍스 멕스(Texmex)

텍사스는 전통 멕시코 음식을 미국식으로 변형한 요리인 텍스 멕스(Texmex)로도 유명하다. 멕시코의 맛과 재료에 텍사스만의 개성을 더한 이것은 오로지 텍사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멕시코 국경 및 텍사스 남부 평원 지대로 갈수록 최고의 텍스 멕스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여름에는 볼거리, 할거리, 즐길거리로 가득 넘쳐나는 댈러스로 대한항공과 함께 휴가를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J

 

※ 대한항공은 인천~댈러스 노선을 주 5회 운항 (일/화/수/목/토) 운항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작성일자 기준이므로 최신 운항 스케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10:00 인천 출발 / 09:00 현지 도착)

 

<기사제공 : 대한항공 스카이뉴스 http://skynews.kr>

[자료 협조]

· 텍사스 관광청 한국사무소 (www.traveltex.co.kr)
· 미국관광청 한국사무소 (www.discoverameric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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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ence in flight, 대한항공 공식 블로그입니다.

4개월만에 다시 찾아뵙는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그동안 오래 기다리셨죠??~

 

이번 행사로 20회를 맞이한 일일카페는 지난 6월 28일 토요일에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후원카페

<유익한 공간 2호점> 에서 열렸습니다!~

5월 2일 부로 취항을 시작한 미국 텍사스의 중심지 '휴스턴' 을 테마로 하여 진행된 이번 일일카페는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의 삼박자가 어우러져 지루하거나 무엇 하나도 지나칠 틈이 없었던 행사였답니다~~

 

그럼 휴스턴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공간> 현장 속으로 지금부터 빠져 들어가볼까요? ^0^

 

 

<유익한 공간> 입구에 휴스턴의 웅장함을 드러내는 대형 배너가 여러분을 맞이하였어요^^

대한항공을 타고 휴스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일카페에 찾아오시면 언제든 만나볼 수 있는 아이콘, 사랑이와 환경이도 웃으며 여러분을 맞이하였어요~

대한항공 SNS와 함께 휴스턴의 세계로 떠나보아요!!

 

 

 

오늘의 일일카페에서 열릴 이벤트는 무엇일까요??

텍사스의 메인, 휴스턴에 오셨으니 오늘은 일일 카우보이가 되어 황야를 정복하리라!

카우보이 이벤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잠시후 펼쳐질 현장 이벤트를 미리 함께 만나보시죠~

 

 

유익한 공간의 내부 모습이 온통 텍사스 물품들로 꾸며졌어요 *^^*

마치 텍사스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장식품들이 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한국인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가 소속된 텍사스 레인저스의 유니폼도 보입니다^^

 

 

 

 

또다른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만의 명물이라고 하면, 선물가게를 빼놓을 수 없겠죠?~

이번 선물가게에서 여러분께 선보이는 물품은 바로 텍사스와 휴스턴을 상징하는 귀여운 자석이에요 ^^*

하나씩 갖고 계시면 일일카페를 추억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거예요~~

 

 

아울러, 한가지 추가로 이번에 특별판매된 구글 포토북이 있습니다!

이 포토북의 제작과정은 일전에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못보신 분들께서 궁금하시면 지난 포스팅을 통해 포스팅의 탄생과정을 살펴보시죠~

바로보기

 

 

 

 

이번 일일카페의 분위기에 걸맞게 손님 한분께서 센스있게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유니폼을 입고 오셨네요~

 

 

일일카페에서만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특권, 바로 생생한 현장감이 돋구는 학습교실이죠~

이번에 진행된 강의 주제는 바로 대한항공 주재원으로부터 듣는 생생한 텍사스 여행정보!

그동안 텍사스로 향하는 항로가 막혀 있어 미국내 다른 도시를 경유해서만 갈수 있었는데,

이제 대한항공이 휴스턴으로 향하는 하늘길을 밝혀 텍사스를 편리하게 여행하실 수 있게 되었어요~

항공우주산업의 숨결이 깃든 텍사스로 가셔서 서부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보지 않으시겠어요? ^_^

 

 

일일카페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늘의 특별 메뉴!

텍사스산 소고기 스테이크를 여러분께 선보였습니다~

입에서 살며시 녹아드는 이 부드러운 느낌…

이 날 스테이크를 맛보실 수 있었던 분들은 정말 행운아입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지 않으신가요?)

 

 

텍사스 하면 '황야의 무법자' 와 같은 고전 서부 영화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도 유명하죠~

 

이번 일일카페에서 펼쳐진 메인이벤트는 바로 '일일 카우보이' 가 되어보는 이벤트로

참가자가 직접 서부의 총잡이가 되어 표적을 명중시키는 토너먼트 게임,

성난 말을 타고 로데오 현장에 와있는 듯한 매직홀스 승마 기기 체험,

직접 텍사스에 와 있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죠~~

 

매직홀스 기기에 올라타면 성난 말을 탄 카우보이에 빙의되어 초원을 누비는 사나이처럼

여러분도 함께 열정에 동참하여 즐겨보세요 ^0^

 

 

카우보이 총잡이가 되어 표적을 가장 먼저 맞추어 쓰러뜨리는 분께는

푸짐한 상품을 선물로 드렸어요~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모습,

마치 서부영화에서 나오는 결투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죠? ^^

과연 이 결투의 최후 승자는 누구일까요?~~

 

 

 

스무번째 일일카페도 아쉽지만 이렇게 막을 내리게 되었어요…

8월에 열리게 될 제 21회 사랑나눔 일일카페부터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기대 많이많이 해주시고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

그럼 모두들, 대한항공 SNS로 채널 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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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8일(토) 서울 삼성역 인근 <유익한 공간 2호점>에서 제20회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개최

 

⊙ ‘텍사스 여행 교실’. ‘한정판 텍사스 스테이크 판매’, ‘일일카우보이 코너’ 등을 마련해 신규 취항지인 휴스턴 노선 소개 및 다양한 여행 정보 제공

 

⊙ 행사 수익금 전액 ‘국제아동돕기연합’ 에 전달 등 따뜻한 사회 만들기를 위한 나눔 활동 지속적 전개 

 

 

대한항공은 6월 28일(토) 삼성역 인근 후원 카페인 <유익한 공간 2호점>에서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 및 SNS를 통해 모인 자원봉사자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일일카페 행사는 대한항공이 지난 5월 2일, 미국 휴스턴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텍사스 그리고 휴스턴으로 떠나는 오감여행’ 을 주제로 ‘텍사스 여행 교실’, ‘한정판 텍사스 스테이크 판매’ 및 ‘일일카우보이 코너’ 등 텍사스 여행 정보 제공 및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됐다.

 

휴스턴은 멕시코와의 전쟁을 통해 텍사스의 독립을 이끌어낸 샘 휴스턴(Sam Houston)장군을 따라 이름 붙혀진 도시로 미국 텍사스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최첨단 비즈니스와 서부 텍사스의 문화 및 다양한 매력의 관광자원이 함께 어우러져있는 도시이다.

 

대한항공이 글로벌 나눔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회 다른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사랑나눔 일일카페’ 는 어느덧 20회째를 맞는 대한항공의 대표적 나눔 행사다.


매회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 SNS 채널을 통한 신청자 중 참가자를 선발할 정도로 회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 을 통해 기아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인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한마음 캠페인’ 을 통해 재능기부 활동, 몽골 식림행사, 의료 봉사활동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 동시에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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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5월 2일부로 미국 서부 텍사스의 심장, 휴스턴 취항을 시작했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계시죠?~

20 회를 맞이하는 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 여러분과 특별한 경험을 함께 하고자 텍사스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어떤 코너가 준비되어 있는지 살짝 들여다볼까요? ^_^

 

 

1. 한정판 포토북 판매

구글+ 와 함께 진행된 5대양 6대주 Plus Photobook Project 를 기억하시나요?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여행 사진들로 구성된 포토북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번 일일카페에 오시면 직접 만나보실 수 있어요~

 

2. 오늘은 내가 카우보이!

텍사스 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미국 서부 카우보이죠?

일일카페를 찾아주시면 승마체험을 하실 수 있는 기회를 비롯해 일일 카우보이가 되어 보는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가 있어요!

 

3. 텍사스로 직접 떠나보아요!

대한항공 주재원으로부터 직접 텍사스 여행정보를 들으실 수 있는 여행교실이 준비되어 있어요!

텍사스의 생생한 현장을 온몸으로 느껴보시고, 직접 몸으로 떠나보세요~

 

4. 스테이크로 느끼는 텍사스의 참맛~

텍사스에서 유명한 음식으로는 스테이크를 빼놓을 수 없겠죠??

대한항공 타고 떠나시기 전에 한정판 텍사스 스테이크를 일일카페에서 경험해보세요!

스테이크를 맛보시는 순간, 여러분의 마음은 이미 미국 서부로 향하고 있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손꼽아 기다려왔던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6월 28일 토요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유익한 공간 2호점에서

장엄한 서막을 펼치게 됩니다!!~

여러분, 일일카페에서 모두 함께 해요~

 

휴스턴에 대하여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휴스턴'으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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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일(금) 오전 8시,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휴스턴 정기편 신규 취항 행사 가져

 

⊙ 매일운항으로 미국 텍사스 주 최대도시이자 최첨단 산업 및 문화의 중심지인

    휴스턴을 오가는 여행객들의 편의가 높아져

 

 

" 첨단 산업의 도시 휴스턴, 대한항공 타고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

 

대한항공은 5월 2일(금) 오전 8시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17번 출국장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최홍열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미국 휴스턴 직항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 인천~휴스턴 노선에는 총 248석 규모의 B777-200 항공기가 투입되어 매일 운항되며, 인천 출발편은 오전 9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8시 30분에 휴스턴 조지부시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10시 40분에 휴스턴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후 3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항공우주/에너지 등 최첨단 산업이 발달하고 훌륭한 문화시설을 자랑하는 휴스턴은 인구가 600만이 넘는 텍사스 주의 최대도시이자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시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관제센터와 세계최대의 정유공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으며 LG전자, 삼성중공업 및 SK에너지 등 17개 국내 주요기업들이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어 항공 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그 동안 국내 항공사 중 휴스턴 직항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가 없어 휴스턴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댈러스 등 미국 내 다른 도시들을 경유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번 대한항공의 신규 직항편 취항으로 승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휴스턴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인천~휴스턴 노선 취항에 따라 미주를 취항하는 대한항공 여객 노선은 뉴욕,로스앤젤레스, 상파울루 등을 비롯한 14개 노선으로 늘어나게 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태평양횡단 노선을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로서의 명성도 계속 이어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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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ater Houston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 Jim Olive

 

 

첨단산업, 자연휴양, 역사유적… 서로 다른 매력이 하나로 뭉친 휴스턴

 

휴스턴(Houston)은 멕시코와의 전쟁을 통해 텍사스 독립을 이끌어낸

샘 휴스턴(Sam Houston) 장군의 이름을 따라 명명된 도시입니다!

미국에서 손꼽히는 대도시 중 하나로

각양각색의 인종이 어우러져 생활하고, 다양한 문화를 형성하고 있죠.

 

나사 존슨우주센터와 갤베스턴 만, 샌재신토 기념비 등 첨단 과학기술과 훌륭한 자연

그리고 텍사스의 자취가 묻어나는 여러 역사적인 명소는 단연 휴스턴의 자랑이랍니다~~

 

미국 남부 특유의 멋이 묻어나는 휴스턴으로 5월 2일부터 대한항공이 매일 찾아갑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휴스턴을 천천히 살펴볼까요?~

 

 

휴스턴 최고의 명소, 존슨우주센터

 

ⓒ Greater Houston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 Julie Soefer

 

나사(NASA) 존슨우주센터(Lyndon B. Johnson Space Center)는

휴스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찾는 최고의 명소입니다!!

1969년 7월, 달에 첫 발을 디딘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은

이곳 우주센터를 향해 역사에 길이 남을 말을 전했다고 하죠.

 

"휴스턴, 여기는 고요의 기지. 이글이 착륙했다."

 

ⓒ Greater Houston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

 

1961년 텍사스 출신 대통령인 린든 존슨을 따라 이름 붙여진 우주센터는

우주 연구의 위대한 업적들로 가득한 상징적인 장소에요.

우주의 신비를 탐험할 수 있는 첨단 기술 전시회와 각종 실습 활동,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많답니다!

 

우주센터 극장(Space Center Theater)에선 5층 건물 높이에 이르는 거대 화면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에 입소한 순간부터 임무를 완수해가는 과정을 영화로 상영하고 있습니다.

나사 트램 투어(Tram Tour)는 우주 비행 관제센터를 거쳐 로켓 공원(Rocket Park)까지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며, 로켓 공원에는 우주 개발 초기시대에 사용했던 로켓을 전시하고 있답니다^0^

 

ⓒ Greater Houston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 Julie Soefer

 

우주인 갤러리(Astronaut Gallery)에서는 우주복을 보실 수가 있고,

중력이 거의 없도록 설정된 우주 생활 모듈은 사소한 활동조차

우주 공간에서는 얼마나 어려운 일이 되는지 알수 있게 되지요~

 

 

다양한 빛깔 지닌 종합 휴양지, 갤베스턴 만

 

ⓒ Greater Houston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 Sergio Garcia Rill

 

우주센터 인근에는 갤베스턴 만(Galveston Bay)에서

가족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으로 발전한 케마(Kemah)가 있어요.

1990년대 케마 보드워크(Kemah Boardwalk)의 등장으로 보트 타기, 각종 놀이기구, 수생 식물원,

의류 매장, 미술관, 카페, 와이너리, 라이브 뮤직 바, 다양한 해산물 레스토랑과 바 등이 들어선 이곳은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히죠~~

100여 종이 넘는 열대어들이 18만9천 리터의 거대 수족관에서 헤엄치는

수족관 레스토랑도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이곳의 명물이랍니다.

 

ⓒ Greater Houston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

 

갤베스턴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방파제에서 출발해 로젠버그 애비뉴(Rosenberg Avenue)를 따라

스트랜드(Strand)까지 주행하는 자동차 여행을 해보세요.

특히 역사적인 건물을 좋아한다면 비숍스 팰리스(Bishop's Palace)에

꼭 들러보시기를 강추합니다!!

1886년 건축된 이 대저택은 텍사스에서는 유일하게

전미 건축가협회의 가장 주목 받는 건물 100개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고,

매우 견고하게 지어져 1900년에 있었던 허리케인 대참사 때도

무너지지 않은 유일한 건물로도 유명하답니다~

 

더불어 이탈리아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애쉬튼 빌라(Ashton Villa) 또한

미국의 역사적인 저택 명부에 올라 있을 만큼 훌륭한 건축물이죠.

건축에 관심이 없을지라도 여행 중 이렇게 의미가 남다른 멋진 건축물을 만난다면

뜻밖의 즐거움으로 다가오지 않을까요? ^_^

 

ⓒ Greater Houston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 Jim Olive

 

이처럼 가족 휴양의 중심 그리고 뛰어난 건축물 등으로 유명한 갤베스턴이지만

아름다운 해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이곳의 매력이에요.

수영과 일광욕을 하며 해변을 만끽하는 것도 좋고,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엘리사(Elissa)호에 타거나

인근의 텍사스 항구 박물관(Texas Seaport Museum)에 가보는 것도 좋아요.

옛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한 엘리사호에선 19세기형 선박의 운치를 느낄 수 있고,

텍사스 항구 박물관에선 갤베스턴이 항구로서 남겨온 주요 역사적 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휴스턴의 일상으로 더 가까이!

 

휴스턴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미드타운(Midtown)과 워싱턴 애비뉴(Washington Avenue)로 가보세요.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리틀 우드로스, 소여 파크 등은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죠.

 

ⓒ Greater Houston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 Julie Soefer

 

화창한 날씨와 더불어 각종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공원에도 가볼까요?

번화가 중심에 자리한 디스커버리 그린에선

무료 콘서트, 영화 감상, 호수에서 원격 조종 보트 타기 등을 즐길 수 있고,

겨울철에는 아이스 스케이팅도 즐길 수 있어요.

헤르만 공원에선 페달보트 타기, 정원 산책과 밀러 야외 극장에서 쇼 감상하기 등

각종 즐거운 경험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외에도 골동품 가게를 비롯해 세련미가 돋보이는 각종 상점들로

다양한 정취를 풍기는 역사 지구 몬트로즈(Montrose),

이탈리아 건축가 렌조 피아노(Renzo Piano)가 미국에서 최초로 설계해

20세기 후반의 경이로운 건축물 중 하나로 자주 꼽히는 메닐 컬렉션(The Menil Collection),

 

ⓒ Greater Houston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

 

텍사스가 멕시코로부터 독립을 쟁취하고자 격전을 벌였던 샌재신토(San Jac-into)에 세워진 샌재신토 기념비와

텍사스 역사 박물관 등 휴스턴의 역사와 오늘을 이어주는 여러 명소들도 한번 방문해보세요!

페어런츠 잡지가 같은 종류의 박물관 중 미국 최고의 박물관으로 선정한

휴스턴 아동 박물관에서 특별한 전시회도 관람하면 어떨까요?~

 

ⓒ Greater Houston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

 

휴스턴은 쇼핑몰로도 유명한데요,

최고 유명 브랜드와 럭셔리 상점을 포함 375개의 소매점이 들어선 갤러리아는 휴스턴의 명물 중 하나죠.

알뜰한 구매를 원한다면 하윈 드라이브로 쇼핑을 가시면 좋습니다!

직물과 의류에서부터 가구와 전자 제품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상점들이 들어서 있어요.

인근의 사이프러스에 있는 프리미엄 아웃렛도 놓치지 마세요.

 

ⓒ Greater Houston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

 

 

[자료 협조]

미국관광청 한국사무소(www.discoveramerica.co.kr)

텍사스관광청(www.traveltex.co.kr)

휴스턴 포토 갤러리(http://houston-photo.onlinefootagelibrary.com)

 

<기사제공 : 대한항공 스카이뉴스 http://sk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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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5월 2일부터 인천 ~ 휴스턴 정기편 매일 취항으로 승객 편의 높여

 

⊙ 미국 텍사스 주 최대도시이자 최첨단 산업 및 문화의 중심지… 국내 17개 주요기업들이 진출해 항공 수요 풍부

 

 

대한항공은 오는 5월 2일부터 취항하는 인천~휴스턴 노선의 운항횟수를 기존 주 4회에서 주 7회로 확대 운항한다.

 

이 같은 결정은 승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스케줄 선택의 폭이 넓어져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인천~휴스턴을 오갈 수 있게 됐다.

 

인천~ 휴스턴 노선에는 총 248석 규모의 B777-200 항공기가 투입되며, 오전 9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8시 30분에 휴스턴 조지부시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오전 10시 40분에 휴스턴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후 3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항공우주/에너지 등 최첨단 산업이 발달하고 훌륭한 문화시설을 자랑하는 휴스턴은 인구가 600만이 넘는 텍사스 주의 최대도시이자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시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관제센터와 세계최대의 정유공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으며 LG전자, 삼성중공업 및 SK에너지 등 17개 국내 주요기업들이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어 항공 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그 동안 국내 항공사 중 휴스턴 직항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가 없어 휴스턴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댈러스 등 미국 내 다른 도시들을 경유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번 대한항공의 신규 직항편 취항으로 승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휴스턴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인천 ~ 휴스턴 노선 취항에 따라 미주를 취항하는 대한항공 여객 노선은 뉴욕,로스앤젤레스, 상파울루 등을 비롯한 14개 노선으로 늘어나게 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태평양횡단 노선을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로서의 명성도 계속 이어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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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오는 5월 2일부터 미국 텍사스 주 최대 도시인 휴스턴에 정기 직항편을 신규 취항한다.

 

인천~ 휴스턴 항공편은 총 248석 규모의 B777-200 항공기가 월, 수, 금, 토 주 4회 운항하며, 오전 9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8시 40분에 휴스턴 조지부시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복편은 오전 10시 40분에 휴스턴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후 3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koreanair.com), 예약센터(1588-2001),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인천~휴스턴 노선을 예약할 수 있다.

 

항공우주/에너지 등 최첨단 산업이 발달하고 훌륭한 문화시설을 자랑하는 휴스턴은 인구가 600만이 넘는 텍사스 주의 최대도시이자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시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관제센터와 세계최대의 정유공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으며, LG전자, 삼성중공업 및 SK에너지 등 17개 국내 주요기업들이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 동안 국내 항공사 중 휴스턴 직항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가 없어 휴스턴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댈러스 등 미국 내 다른 도시들을 경유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번 대한항공의 신규 직항편 취항으로 휴스턴을 오가는 승객들의 편의가 대폭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 휴스턴 노선 취항에 따라 미주를 취항하는 대한항공 여객 노선은 뉴욕,로스앤젤레스, 상파울루 등을 비롯한 14개 노선으로 늘어나게 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태평양횡단 노선을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로서의 명성도 계속 이어나가게 됐다.  

 

※ 사진 제공 : 미국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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