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올해 처음으로 조종사노조 관계자를 만나는 등 내부 소통 활성화를 위한 새해 첫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1월 4일(목) 오후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김성기 신임위원장 및 노조 간부들과 만나 발전적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서로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지난 12월 27일 최대영 일반노조 신임위원장과의 상견례 이후 새로운 노조 집행부와의 두 번째 만남입니다.


한편 조원태 사장은 올해 초 조양호 회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했던 ‘현장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원태 사장은 연초 안전운항을 위해 전념하는 직원들을 찾아 간식을 전달하는 등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는데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새해 첫 날인 지난 1월 1일에는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에 위치한 정비 격납고, 종합통제센터, 램프지역 및 화물 현장, 승무원 브리핑실 등을 잇따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1월 2일에는 부산에 위치한 테크센터 시무식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점검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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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 환경 타개 및 책임경영 강화 위해 임원 보직인사 실시

 

 

대한항공이 악화된 대내외 경영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일부 임원에 대한 보직 변경 인사를 실시했다.

 

대한항공은 7월 17일 조원태 부사장을 기존 경영전략본부장 직무에 더해 화물사업본부장까지 겸임하도록 했다.

아울러 전임 화물사업본부장인 강규원 전무를 미주지역본부장으로 전보 발령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인사를 통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 화물 사업 환경을 타개하고, 책임경영을 통해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항공 화물 사업의 회복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가장 큰 항공시장 중 하나인 미주 지역에 여객과 화물 사업의 경험이 풍부한 강규원 전무를 임명해 실적 강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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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6월 18일 프랑스 파리 에어쇼 현장에서 보잉사의 B747-8i 5대, B777-300ER 6대의 차세대 항공기

   구매 위한 양해각서 체결…  2016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해 운영할 계획

 

⊙ 기종 첨단•현대화 작업의 일환…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기종 노후화 대비해 기존 보유 B747-400 잔여 여객기

   15대 모두 처분 계획

 

⊙ 두 기종 모두 B747-400 항공기 대비 연료효율성이 14% 향상된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로,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이슈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대한항공은 보잉의 신형 차세대 항공기를 대거 도입해 글로벌 선도 항공사 비전 달성에 한 발 더 다가선다.

 

대한항공은 6월 18일(화)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어쇼 현장에서 조원태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장(부사장)과   레이 코너(Ray Conner) 보잉사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잉 항공기 11대를 신규 구매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대한항공이 구매하게 될 항공기는 B747-8i (Intercontinental) 기종 5대와 B777-300ER(Extended Range) 6대 등 총 11대다. 양 사는 추후 협상을 통해 구매를 확정하게 되며, 구매 확정 시 2016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특히 대한항공은 이미 B747-8i 기종 5대를 구매해 2015년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총 10대의 B747-8i 기종을 도입해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대한항공의 이번 구매 양해각서 체결은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를 통한 기종 첨단화 및 현대화 작업의 일환이다. 대한    항공은 기존에 보유 중인 B747-400 잔여 여객기 15대를 올해부터 2017년까지 순차적으로 처분해 나갈 계획이다.

 

 

B747-8i 기종과 B777-300ER 기종은 모두 기존 B747-400 항공기 대비 연료효율성이 14% 향상된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다. 대한항공은 이와 같은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의 도입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도 강화와 더불어 친환경 이슈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레이 코너 보잉사 사장은 "대한항공은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누구보다도 빨리 받아들여 세계의 유수 항공사로 자리매김했으며, 보잉사의 항공기들이 여기에 주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향후 2018년까지 B747-400항공기 최신 모델인 B747-8i 10대, '드림 라이너'로 각광받고 있는 B787-9 10대, 하늘위의 호텔이라고 불리는 A380 항공기 4대, 차세대 소형 항공기 CS300 10대 등 총 64대의 차세대 항공기를 신규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2013년 6월 현재 총 149대에 달하는 보유 항공기 대수를 창사 50주년이 되는 오는 2019년까지 200여대 수준으로 높여 글로벌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명품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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