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4월 6일(금)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신갈연수원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한진그룹 국내외 임원 178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사업운영을 통한 안정적 성장기반 강화’를 주제로 2018년 임원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4월 6일 열린 임원세미나에서 “7년만의 배당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했지만, 아직까지도 상황 변화에 대한 대처 능력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항공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변수들로 인한 변동성과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특히 2019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만들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조양호 회장은 “델타항공과의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전은 대한항공이 제2의 도약을 하기 위한 발판”이라며 “특히 조인트벤처의 경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토대로 경쟁력을 높여, 세계 항공시장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규 수요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시장 개척 노력과 현장 경영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당부했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항공 시장의 흐름, 항공 이용 고객들의 패턴 및 선호도, 시대를 선도하는 유행 등 고려할 수 있는 모든 요소에 대해 시장조사를 하고 이를 분석해 신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며 “이 같은 정보는 직접 현장을 보고 느끼고 경험해야 해야 알 수 있는 만큼, 고객과의 접점 지역을 찾아 한발 더 치열하게 뛰어 달라”고 언급했습니다.


원칙과 규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가장 중요한 가치인 안전을 위해서는 규정과 원칙을 지켜야 함은 수백 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며 “문제가 발생하면 규정과 원칙이라는 틀 안에서 원인을 찾아내고 분석해 솔루션을 제시해야 미래를 대비하고 개선해나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또한 지난 해 美 L.A.의 윌셔 그랜드 센터 개관식 당시 언급했던 완전(Perfection)의 개념을 통해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완전이란 상태에 머물지 않는 것이며, 시시각각 새로운 창조라고 언급한 바 있듯, 상황은 항상 변화하기 때문에 우리 자신도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며 “톱 다운(Top Down) 방식의 구태의연한 사고를 버리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져야 완전을 위한 과정을 지속할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매년 초 국내외 모든 임원이 참석하는 임원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과의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 및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같은 내부 동인을 비롯해 2018년 대내외 경제전망 및 대응방안, 기업의 경쟁력 제고 전략, 빅데이터와 4차 산업혁명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대한항공블로그

Excellence in flight, 대한항공 공식 블로그입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 3월 9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공군회관에서 개최된 한국방위산업진흥회(방진회) 2018년도 정기총회에서, 지난 14년간 맡아온 방진회 회장직을 내려놓았습니다. 또한 재임기간 동안 한국방위산업의 발전과 투명성 제고를 이끈 공로로 제16대 방진회 회장으로 선임된 최평규 S&T그룹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2004년 6월 제11대 방진회 회장으로 선임된 이래 14년간 한국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 온 바 있습니다. 특히 국가가 없으면 방위산업도 없다는 ‘방산보국(防産報國)’의 가치를 토대로 방위산업 업체들이 생존할 수 있도록 생산 물량의 지속성 확보에 온 힘을 쏟아왔습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04년 4조 6,440억원에 불과했던 국내 방위산업 매출액은 2016년 기준으로 14조 8,163억원으로 4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방위산업 수출액은 4억불에서 32억불로 8배 이상 뛰었다. 2004년 171개사에 불과했던 방진회 회원사 숫자 또한 작년 기준으로 643개사로 대폭 증가한 바 있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정기총회 인사말에서 “방위산업에 대한 사명감과 애정을 바탕으로 각종 정책건의, 회원사 입장 대변, 조직 투명성 강화 등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며 “새로운 시각을 가진 회장과 임원진들 아래 방위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달라”고 말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대한항공블로그

Excellence in flight, 대한항공 공식 블로그입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1월 2일(월)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대한항공 시무식에서, 창립 50주년을 한 해 앞둔 2018년을 보다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든든한 여행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이를 위해 현장의 가치를 가장 먼저 강조했습니다. 대한항공 임직원들에게 현장이란 업무가 매일 반복되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현장은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여행의 출발점이자 과정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



또한 고객의 여행을 소중하고 가치 있게 여기지 못했기 때문에 고객들의 불만이 제기되는 것이라며, 마치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대하는 것과 같이 고객의 여행을 소중히 대한다면 안전과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아울러 조양호 회장은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관례처럼 해왔던 관행, 안일한 사고방식과 적당주의 등 조직의 성장을 저해하는 모든 부정적인 것들로부터 ‘떠나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소비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넘쳐나는 정보와 각종 기술 속에서 현명하게 핵심 정보를 취사 선택해 적시적소에 제공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양호 회장은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우리를 둘러싼 울타리를 걷어내고 세상을 직접 ‘만나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변화하는 고객의 성향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고, 고객의 입장과 눈 높이에서 늘 들여다보고 점검해야 한다는 것. 또한 이를 바탕으로 대한항공의 상품과 서비스가 고객에 성향에 적합하도록 철저히 분석하고 실행해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시야를 넓혀 항공업계에서 일어나는 일, 산업구조의 변화, 타 분야의 리더의 활동까지 늘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1년 후면 반백 년의 대한항공을 만나게 되는데 그 만남을 의미 있게 하려면 대한항공만의 프리미엄 서비스 경쟁력이 업그레이드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 소비자 편의성 증대는 물론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새로운 도약이 될 델타항공과의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 등을 밑거름으로 전 임직원이 일치 단결해 올 한해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새로운 관점과 발상의 전환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안전과 서비스를 비롯한 핵심가치를 근간으로 시장에 따라 유연히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한편 보유 자원의 활용도를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대한항공블로그

Excellence in flight, 대한항공 공식 블로그입니다.

⊙ 아이에이티㈜, 6월 8일 인천 운북동에서 조양호 한진그룹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항공엔진테스트시설(ETC) 완공 기념행사 열어

  ※ 아이에이티㈜ : 대한항공 90%, 프랫 앤 휘트니 10% 투자로 설립된 합작법인으로, 국내 최초 상용항공기엔진 전문수리업체

 

⊙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엔진테스트시설…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초대형 엔진 및 향후 개발될 차세대 엔진 테스트 모두 가능

 

⊙ 대한항공, 아이에이티㈜와 함께 항공기엔진정비사업 체계적 육성… 세계적 항공산업 클러스터에 힘 보탤 것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항공엔진 테스트시설이 국내에 선을 보인다.

 

대한항공과 세계적인 엔진 제작사 프랫 앤 휘트니(Pratt & Whitney)의 합작법인인 아이에이티㈜는 6월 8일(수)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에서 인천 항공엔진정비센터 1단계 사업인 항공엔진테스트시설(ETC, Engine Test Cell) 완공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안상수 국회의원, 노경수 인천광역시 의회의장, 이영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계 최대의 규모와 첨단 시설을 갖춘 항공엔진 테스트시설 완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최고의 엔진 테스트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역사회 성장을 함께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에이티㈜(Incheon Aviation Tech Co. LTD)는 대한항공이 90%, 프랫 앤 휘트니사가 10%씩 투자해 2010년 12월에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항공기 엔진의 분해조립부품수리 및 성능시험 등의 엔진 관련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상용항공기 엔진 전문수리업체(MRO :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다.

 

아이에이티㈜가 설립한 인천 항공엔진테스트시설의 테스트 셀(Test Cell)은 세계 최대의 크기인 가로 14m, 세로 14m로, 최대 15만파운드급의 엔진까지 테스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현재 항공기에 장착되고 있는 최고 추력 엔진이 B777 기종에 장착된 11만5천파운드급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국내에서 불가능했던 초대형 엔진의 테스트와, 향후 개발될 차세대 신형엔진의 테스트까지 가능하다.

 

추후 항공엔진정비센터 2단계 사업인 항공엔진정비 부문의 시설까지 완료가 되는 시점에는 종합적인 항공기 엔진 정비 체계가 자리매김하게 된다.

 

대한항공과 아이에이티㈜는 항공엔진정비센터를 중심으로 각각의 엔진정비 능력과 초대형 엔진 테스트 능력을 결합해 최첨단 기술이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항공기 엔진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인천 영종지구를 세계적인 항공산업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블로그 이미지

대한항공블로그

Excellence in flight, 대한항공 공식 블로그입니다.

⊙ 조양호 회장, 6월 2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 연례총회에서 '집행위원회' 및 '전략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

 

⊙ 향후 3년간 국제항공운송협회의 장기 전략 수립 및 각종 프로젝트의 핵심적 역할 수행하게 돼

 

⊙ 글로벌 선도 항공사인 대한항공 이끈 전문적인 식견/경험 높이 평가 받아… 국제항공업계에서의 대한민국 위상 높아질 것

 

 

조양호 회장의 글로벌 항공업계 리더로서의 식견과 경험이 다시 한번 전 세계로부터 인정받았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6월 2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연례총회에서 집행위원회(BOG, Board of Governors) 위원 및 전략정책위원회(SPC, Strategy and Policy Committee) 위원으로 재선임됐다.

 

조양호 회장의 집행위원회 위원 선임은 지난 1996년 이후 여덟 번째 연임이며, 전략정책위원회는 2014년에 이은 두 번째 연임이다. 조양호 회장은 향후 3년간 집행위원회 위원이자 전략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제항공운송협회의 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각종 프로젝트 진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국제항공운송협회 집행위원회는 전 세계 항공사 최고 경영자 중 전문지식과 경륜을 바탕으로 선출된 3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국제항공운송협회의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산하 기관의 활동을 감독하며 사무총장 선임, 연간 예산, 회원사 자격 등을 심사하고 승인하는 최고의 정책 심의 및 의결 기구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 전략정책위원회는 31명의 집행위원회 위원 중 총회를 통해 별도 선출된 11명의 핵심 위원으로 구성되며, 국제항공운송협회의 주요 전략 및 세부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결정한다.

 

조양호 회장이 잇따라 국제항공운송협회 집행위원과 전략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된 것은 30여년이 넘게 글로벌 선도 항공사인 대한항공을 이끌어온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이 높이 평가됐기 때문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에서의 핵심 위원으로 조양호 회장이 선임됨에 따라 국제항공 업계에서 대한민국과 대한항공의 위상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제항공운송협회는 지난 1945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 항공사간 국제협력기구로 현재 전세계 117국, 264개 민간 항공사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항공사들의 활동 지원, 국제항공업계의 정책 및 표준 통일 등 글로벌 항공산업의 발전과 항공사들의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블로그 이미지

대한항공블로그

Excellence in flight, 대한항공 공식 블로그입니다.

⊙ 대한항공, 2월 26일~27일, 1박2일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신갈연수원에서 임원세미나 개최

 

⊙ 조양호 회장 "빨라진 변화 속 위기 의식 통한 모든 가능성에 대한 대응능력 함양이 필요하다"고 강조… "한발 더 앞서 미래를 예측하고 트렌드를 따라잡아야 치열한 경쟁 속 생존 가능" 역설해

 

⊙ 대한항공, 매년 초 국내외 전 임원 참석하는 임원 세미나 개최해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의 발전 전략 모색

 

 

대한항공은 2월 26일(금)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신갈연수원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임원 1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적인 이익 실현 및 안정적인 성장 기반 구축'를 주제로 2016년 임원세미나를 개최했다.

 

조양호 회장은 2월 26일(금) 열린 임원 세미나에서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만큼, 위기 의식을 가지고 모든 가능성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끌어올려야 생존할 수 있다"며 "같은 위기에 직면한다 하더라도 얼마만큼 준비되어 있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양호 회장은 "항공산업이 다른 산업과 비교해 변화를 선도하는 산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발 더 앞서 그에 걸 맞는 시스템의 진전을 이뤄내야 한다"며 "대외환경의 변화상에 대해 제대로 파악해 보다 빨리 미래를 예측하고, 트렌드를 따라잡아 변화를 이끌어내야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구태의연한 사고를 버리고 바텀 업(Bottom Up) 방식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조양호 회장은 "기존에 하던 대로 하자는 무사안일주의는 혁신(Innovation)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고 있다"며 "변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토대로 개선의 발판을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항공의 구성원으로서 자신감 있는 도전을 하라고 언급했다. 조양호 회장은 "실패를 두려워해 시도조차 않으려는 소극적인 자세는 이제 버려야 할 시점"이라며 "대한항공의 이미지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회사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자신감과 근성을 갖고 변화에 대한 고민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전문성을 근간으로 한 협업의 중요성도 주문했다. 조양호 회장은 "대한항공의 모든 상품은 여러 부문이 어우러져 통합(Integration)돼 나오는 것이지, 한 사람, 한 부서에서 오롯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전문성을 갖춘 각 부문에서 원활한 의사교환이 이뤄져야 혁신적 서비스 도출은 물론 고객들이 만족하고 믿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조양호 회장은 빅데이터의 분석을 통한 영업전략 수립 및 고객 만족도 증진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조양호 회장은 "대한항공만큼 방대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흔치 않다"며 "이를 적절히 활용해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매년 초 국내외 모든 임원이 참석하는 임원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16년 사업계획 논의에서부터 물류환경 변화 및 무인기 사업 전망, 글로벌 경제 전망과 대응전략, 고객 인사이트와 브랜드 전략 등 폭 넓은 논의를 했다.

블로그 이미지

대한항공블로그

Excellence in flight, 대한항공 공식 블로그입니다.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1월 4일 대한항공 시무식에서 철저한 위기 대응능력 배양 통해 안정적 수익 창출기반 마련 필요성 역설

 

⊙ 고객이 생각지 못한 가치 창출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 강조… '고객우선, 고객중심' 서비스 제공 및 '안전'이란 기본가치 충실히 지켜달라 주문

 

⊙ 아울러 올 해 키워드로 '행복' 제시 …소통으로 신뢰 쌓는 기업문화의 필요성도 강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1월 4일(월)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대한항공 시무식에서 올 한해는 철저한 위기 대응능력 배양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양호 회장은 특히 글로벌 경영환경 침체를 비롯한 다양한 외생변수로 인해 기업의 생존전략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요구된다며, 같은 위기에 직면해도 우리가 어떻게 변화하고 준비하는가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주체적 토대 위에서 철저한 위기 대응 능력을 갖춰야만 안정적인 수익 창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양호 회장은 선도적 마케팅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단순히 고객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대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이 생각지도 못한 가치를 먼저 창출해야만 치열한 경영환경 속에서 생존하고 성장하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조양호 회장은 모든 서비스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는 한편 고객의 관점과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 '고객 우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안전을 위해 방심하거나 자만하지 말고, 처음 대한다는 자세로 원칙과 규정에 의해 신중하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양호 회장은 올해의 화두로 '행복'을 제시하는 한편, 소통을 통해 서로 신뢰를 쌓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조양호 회장이 '행복'을 올 해의 핵심가치로 삼은 것은 항공수송의 참 의미가 여행과 만남, 물품의 전달을 통해 고객과 이웃에게 행복을 전하는 것임을 다시금 되새기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를 위해 개인 스스로 행복을 찾는 한편, 그 기운을 자연스레 고객과 이웃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조양호 회장은 소통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뢰를 쌓는 것이라며, 전 임직원이 오픈 마인드(Open Mind)를 갖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서로 신뢰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블로그 이미지

대한항공블로그

Excellence in flight, 대한항공 공식 블로그입니다.

 

⊙ 조양호 회장 사재 22억원, 그룹 임원진 8억원 등 '청년희망펀드'에 총 30억원 기부

 

⊙ "기업 경영의 기본은 사람"이라는 조양호 회장의 인재 철학에 따라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기부 결정

 

⊙ 지속적으로 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노력에 힘써 나갈 계획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그룹 임원진이 '청년희망펀드'에 30억원을 기부한다.

 

한진그룹은 11월 12일(목)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사재 22억원과, 한진그룹 임원진의 8억원을 합쳐 총 30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청년희망펀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불완전취업 청년을 지원하는 등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는 펀드다. 청년희망펀드에 모인 금액은 청년희망재단의 일자리 창출 사업 지원에 사용된다.

 

한진그룹은 "기업 경영의 기본은 사람"이라는 조양호 회장의 인재 철학에 따라 미래의 동량(棟樑)인 청년들이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한편 한진그룹은 지속적으로 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노력에 힘을 써오고 있다. 지난 10월 2일에는 대한항공을 포함한, 한진해운, ㈜한진 등 한진그룹 계열사가 '청년 20만 플러스+ 창조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해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도 했다.

 

한진그룹은 이번 하반기 대한항공 330명, ㈜한진 50명 등 약 1000여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올해 전체 채용 계획을 연초 계획 대비 540여 명 확대해 청년실업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블로그 이미지

대한항공블로그

Excellence in flight, 대한항공 공식 블로그입니다.

 

⊙ 조양호 회장, 11월 4일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 등급 훈장 받아

 

⊙ 한불 최고경영자클럽 한국측 위원장 및 한불 상호교류의 해 한국측 조직위원장을 맡아 양국간 경제•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점 높이 평가

 

⊙ 그랑도피시에 등급 수훈은 한국인 중 고 조중훈 창업주가 유일… 이번 수훈으로 부자가 대를 이어 한국인 최고 등급의 훈장 보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을 받았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11월 4일(수) 오후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François Hollande)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Légion d'honneur Grand Officier)를 수여 받았다.

 

이번 훈장 수훈은 프랑스 대통령 방한 기간 중 이뤄졌다.

 

프랑스 정부는 조양호 회장이 2000년부터 민간 차원의 대불 협력창구인 '한-불 최고경영자클럽' 한국측 위원장을 맡아 한불간 경제교류에 큰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2013년부터 '한-불 상호교류의 해' 한국측 조직위원장을 맡으며 양국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기 때문에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 훈장을 수여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최근에는 루브르 박물관에 이어 오르세 미술관에 후원을 결정하는 등 문화•예술 부문의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수행한 점도 높이 샀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이번 훈장 수여는 한-불 양국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조양호 회장의 공헌에 대한 감사의 인사"라며 "프랑스는 조양호 회장과 같은 친구를 갖게 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이번 훈장 수훈은 선친부터 2대에 걸쳐 한-불 관계 발전 및 문화교류에 이바지해온 노력이 인정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한-불간 모든 분야에서 협력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은 1802년 나폴레옹 1세가 제정한 영광의 군단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 최고 훈장으로, 영예로운 삶을 산 인물에게 수여되고 있다. 슈발리에(Chevalier, 기사), 오피시에(Officier, 장교), 코망되르(Commandeur, 사령관), 그랑도피시에(Grand Officier, 대장군), 그랑크루아(Grand-Croix, 대십자) 등 5개 등급으로 나뉘며 순서대로 격이 높아진다.

 

하지만 그랑크루아 등급은 프랑스 대통령에게만 수여되는 훈장 등급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랑도피시에 등급이 최고의 훈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조양호 회장은 지난 2004년 양국간 경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코망되르 등급의 훈장을 수훈한바 있다.

 

특히 지금까지 그랑도시피에 등급의 훈장을 수훈한 한국인은 故 조중훈 한진그룹 선대회장이 유일했으며, 이번 조양호 회장의 수훈으로 대를 이어 부자가 한국인 최고 등급의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보유하게 됐다.

블로그 이미지

대한항공블로그

Excellence in flight, 대한항공 공식 블로그입니다.

 

 

⊙ 10월 8일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집무실에서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부장관과 양국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 조양호 회장, '한-불 상호교류의 해' 한국측 조직위원장 및 한불최고경영자클럽 한국측 회장 맡는 등 양국간 우호 증진에 힘써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10월 8일(목) 오후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빌딩 집무실에서 플뢰르 펠르랭(Fleur Pellerin) 프랑스 문화부장관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조양호 회장은 2013년부터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한국측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날 조양호 회장과 펠르랭 장관은 지난 9월 18일 파리에서 열린 '한-불 상호교류의 해' 개막 행사를 되돌아보고, 내년 개최될 '한국내 프랑스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한국과 프랑스 양국간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한국과 프랑스는 양국간 교류가 시작한지 130주년이 되는 해인 2016년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 9월 18일 파리에서 '한-불 상호교류의 해' 개막 행사를 갖고 문화•예술 부문에 있어서의 다양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조양호 회장과 펠르랭 장관의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해와 올해 각각 파리에서 만나 한국과 프랑스간의 문화 교류 활성화에 관련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한편 조양호 회장은 2000년 이래 한불최고경영자클럽 한국측 회장을 맡아 양국간 경제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이를 통한 양국간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 '레지옹 도뇌르 코망되르'를 프랑스 정부로부터 수훈한 바 있다.

 

아울러 조양호 회장은 프랑스의 대표적 미술관인 오르세 미술관에 대한 한국어 작품안내 서비스 후원을 결정해, 지난 9월부터 오르세 미술관의 멀티미디어가이드에 서비스되던 기존 9개 언어에 한국어를 추가하는 등 프랑스 내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블로그 이미지

대한항공블로그

Excellence in flight, 대한항공 공식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