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일우재단이 제 9회 일우사진상 출판 부문 윤정미(49) , 전시 부문 김천수(37) , 보도부문에 박종식(39) 씨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일우사진상은 재능과 열정을 가진 유망한 사진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았습니다.

 

출판 부문에 선정된 윤정미 작가는 우리사회의 젠더와 고정관념을 짚어 본 ‘Pink and Blue’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한국은 물론 북미와 유럽권에서도 대중들의 공감과 긍정적 반응을 얻을 수 있는 작품들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시 부문에 선정된 김천수 작가는 젊은 작가 특유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연작을 통해 친숙하고 흥미롭게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습니다.

 

또한 보도 부문에는 박종식 작가가 선정되었습니다. 박종식 작가는 사회 여러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현상들에 대한 깊은 감정과 울림들을 안정적인 시각으로 담아 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9회 일우사진상의 심사위원단으로는 김홍희 일우재단 일우사진상 운영위원장, 박만우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관장, 홍성도 홍익대학교 조소과 교수를 비롯해 올가 비소(Olga Viso) 전 워커아트센터 책임 디렉터, 나딘 바쓰(Nadine Barth) 독일 핫제칸츠 출판사 책임 에디터 등이 참여했습니다.

 

일우사진상은 매년 2~3명의 열정적인 작가를 선정하여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세계적인 작가로 육성하기 위해 작품 제작과 전시, 출판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모 대상을 사진 매체를 활용해 제작한 모든 작품으로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적인 심사방식과 수상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특전으로 인해 국내 최고 권위의 지원 제도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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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산하 공익 재단인 일우재단이 역량 있는 사진작가를 발굴해 세계적인 작가로 육성하는 제9회 ‘일우(一宇) 사진상’공모를 시작합니다. 


일우 사진상은 예술, 다큐멘터리 등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사진을 기초로 회화나 영상과 접목시킨 작품 등 사진 매체를 활용해 제작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제9회 일우 사진상은‘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중‘전시부문’과 ‘출판부문’에서 각 1명,‘올해의 특별한 작가’ 1명 등 총 3명을 최종 선정한다. 이번에‘올해의 특별한 작가’부분에는 사진기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일우 사진상의 공모는 2018년 1월 25일까지이며, 응모 방법은 지원서와 각 주제별로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일우사진상 홈페이지(http://photo.ilwoo.org) 에 있는 양식에 따라 업로드해 제출하면 됩니다. 


심사는 2018년 2월중에 진행되며 온라인 제출 서류 내용 및 포트폴리오를 심사해 24명을 우선 선정합니다. 이후 최종 심사에서 1차 심사 선정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전문 심사위원단의 1:1 심층 면접을 통해‘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2명과 ‘올해의 특별한 작가’1명 등 총 3명을 선정하게 됩니다.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에 선정된 작가 중 ‘전시 부문’1명에게는 작품제작 활동비 및 상금 3천만원과 ‘일우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 개최를 제공하며 ‘출판 부문’1명에게는 독일 핫체칸츠 출판사에서의 단독 작품집 출판과 ‘일우스페이스’개인전 개최 기회를 지원하는 등 사진상 지원 규모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또한 ‘올해의 특별한 작가’1명에게는 3천만원 규모에서 전시 또는 출판 활동을 작가와 협의해 지원합니다. 


한진그룹은 뛰어난 재능과 열정을 갖추고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진 유망한 신인작가들을 후원하고, 세계적인 사진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지난 2009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호를 따서 이 상을 제정했습니다. 


한편, 한진그룹은 대한항공 서소문빌딩 로비에 무료 전시공간인 ‘일우스페이스’를 운영, 수준 높은 전시를 지속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2008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시작으로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 및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에도 한국어 작품 안내 서비스를 후원하는 등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리는 다양한 문화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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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그룹 산하 일우재단, 6회 일우사진상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 2인' , '올해의 특별한 작가 1인' 발표

- 출판 부문 노상익 작가, 전시 부문 박찬민 작가 다큐멘터리 부문 이상엽 작가

- 독일 '핫체칸츠' 출판사 사진집 출간(출판 부문), 활동비 및 전시회 개최 (전시 부문) 등 작품활동 지원

 

⊙ 일우사진상, 세계적 사진 전문가 심사위원과 다양한 지원 특전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 사진상으로 자리잡음

 

한진그룹 산하 일우재단이 제 6회 일우사진상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로 출판 부문 노상익(52), 전시 부문 박찬민(46), '올해의 특별한 작가 – 자연 및 생태 다큐멘터리 부문' 으로 이상엽(48)씨를 선정해 발표했다.

 

일우사진상은 재능과 열정을 지닌 유망한 사진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되어 6회째를 맞았다. 매년 2~3명의 열정적인 작가를 선정하여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세계적인 작가로 육성하기 위해 작품 제작과 전시, 출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출판 부문 수상자에게는 세계적인 아트북 전문 출판사인 독일 '핫체칸츠'(Hatje Cantz)에서 단독 작품집 출판 기회를 제공해 세계 미술계의 등용을 지원하고 있다.

 

일우사진상은 특정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사진 매체를 활용해 제작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사진 거장들이 참여하는 전문적인 심사방식과 수상자들을 위한 다양한 특전으로 인해 국내 최고 권위의 지원제도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 출판 부문에 선정된 노상익씨는 '암'이라는 질병에 대해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뛰어난 완성도와 독창성을 지닌 작품을 만들어 내었다. 질병의 부정적인 측면 대신 의료산업이라는 거시적 안목과 환자의 심리적 경험에 대한 추적을 동시에 시도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국제적으로 파급력 있는 예술세계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전시 부문에 선정된 박찬민씨는 현대 도시인의 주거 형태를 탐구하며, 건물의 창문을 없애는 작업을 해왔다. 집합적 거주지를 통해 사회적 지형의 변모를 관찰하면서 도시인의 삶의 방식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는 건축물 사진을 통해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작가로 평가 받았다.

 

또한 '올해의 특별한 작가 – 다큐멘터리 부문' 에는 이상엽씨가 선정되었다. 1997년 이후로 꾸준히 작업해온 중국의 오지와 도시, 자연을 기록한 사진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반복적으로 체험해 온 사회변동의 단계들에 대해 기록해 왔다. 그의 작업 방식은 전통적이면서도 독창적이고, 방대한 작업량이 보여주듯이 작업에 임하는 작가의 자세가 매우 열정적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6회 일우사진상의 심사위원단은 국내외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전 아를 사진축제 디렉터이자 매그넘 에이젼시 디렉터였던 프랑수와 에벨(François Hébel), 최은주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사진이론가 박주석 명지대 교수, 독일 핫제칸츠 출판사 나딘 바쓰(Nadine Barth) 인터내셔널 프로그램 디렉터, 사진심리학자 신수진 일우재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참여했다.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응모작가와의 1:1 면담을 통해 다양한 조언을 해 줌으로써 지원자들에게 심사를 넘어 '창작활동의 멘토' 로서 도움을 주고 있다. 3명의 심사위원들은 1차 심사로 선정된 24명의 지원자들을 심층면접 및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올해의 주목할 만한 작가' 2명과 '올해의 특별한 작가 - 다큐멘터리부문' 1명을 선정했다.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 에 최종 선정된 작가 중 '출판 부문'1명에게는 독일 핫체칸츠 출판사에서의 단독 작품집 출판과 일우스페이스 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 부문' 1명에게는 작품제작 활동비와 일우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 개최를 지원하는 등 사진상 지원 규모로는 국내 최대다. '올해의 특별한 작가' 1명에게는 3천만원 규모에서 전시 또는 출판 활동을 작가와 협의해 지원한다.

 

한편, 일우사진상 수상자는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층 일우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개최하게 되며, 현재 제 5회 일우사진상 '올해의 특별한 작가 - 보도부분' 수상자인 박종근 작가 개인전이 4 22일까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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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그룹 일우재단,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제주 정석비행장에서 어린이 18명 초청해 어린이 사진 교실 개최

 

⊙ 사진에 관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창조적인 경험과 예술적 사고를 심어주고 미래 사진작가의 꿈을 지원

 

⊙ 일우사진상 제정, 일우스페이스 내 유명 사진작가 작품 무료 전시, 
    사진 강좌 개설 등을 통해 사진 관련 문화사업 지속적인 후원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이 8월 19일~21일까지 3일간 제주 정석 비행장에서 '어린이 사진 교실'을 개최했다.

 

금번'어린이 사진교실'에는 서울 오류동 소재 지구촌학교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경기도 여주 물망초학교 탈북자 가정 어린이들 18명이 참가했으며, 학교 특화활동 중 사진반 활동을 통해 기초적인 사진 지식이 있는 어린이들로 선발했다.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교육 기간 동안 어린이들은 카메라의 사용법 및 작동법 등 사진 이론에 대한 강의를 비롯해 조를 나눠 '얼짱 사진'을 서로 찍어주는 등 재미있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또 사진을 직접 인화해 티셔츠나 앨범을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일우재단은 사진 촬영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힘들었던 어린이들에게 카메라 렌즈로 보는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해줌으로써 창의력과 예술적인 사고를 심어주고, 미래에 대한 꿈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네번째 어린이 대상 사진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강사로 참가한 연세대학교 신수진 교수는 "평소 소극적인 어린이라도 카메라를 들면 세상을 열심히 관찰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려 한다"며 "시각언어를 통해 창의적인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금번 사진교실에는 20년째 제주도에 거주하면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옥선 작가가 함께 해서 참가 어린이들의 사진을 찍어주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나누었다.   

 

한편 일우재단은 2009년부터 일우사진상을 제정, 재능과 열정을 지닌 유망한 사진작가들을 발굴해 왔으며,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층 일우스페이스에서 시민들을 위해 유명 사진작가의 작품들을 무료로 전시하고 사진 강좌를 개설하는 등 문화 후원을 통한 사회 봉사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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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그룹 산하 일우재단, 제 5회 일우사진상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 2인 ' , '올해의 특별한 작가 1인' 발표

     - 출판 부문 원범식 작가, 전시 부문 정경자 작가 , 사진기자 부문 박종근 작가

     - 독일 '핫체칸츠' 출판사 사진집 출간(출판 부문), 활동비 및 전시회 개최 (전시 부문) 등 작품활동 지원

   

⊙ 일우사진상, 세계적 사진 전문가 심사위원과 다양한 지원 특전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 사진상으로 자리잡음

 

 

한진그룹 산하 일우재단이 제5회 일우사진상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로 출판 부문 원범식(42세)씨, 전시 부문 정경자(41세)씨, '올해의 특별한 작가 – 사진기자 부문'으로 박종근(44세)씨를 선정해 발표했다.

 

일우사진상은 재능과 열정을 지닌 유망한 사진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되어 올해 5회째를 맞았다. 매년 2~3명의 경쟁력 있는 작가를 선정하여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세계적인 작가로 육성하기 위해 작품 제작과 전시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출판 부문 수상자에게는 세계적인 아트북 전문 출판사인 독일 '핫체칸츠'(Hatje Cantz)에서 단독 작품집 출판 기회를 제공해 세계 미술계의 등용을 지원하고 있다.

 

예술, 다큐멘터리 등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사진 매체를 활용해 제작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사진 거장들이 참여하는 전문적인 심사방식과 수상자들을 위한 다양한 특전으로 인해 국내 최고 권위의 사진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 출판 부문에 선정된 원범식씨의 수많은 건축물을 흑백으로 콜라쥬한 작품은 동서양 문화를  다각도로 소화해 자신만의 새로운 시각 언어를 창조해 낸다는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시 부문에 선정된 정경자씨는 아무런 보정이나 조작 없이 전통적인 사진 기법으로 일상적인 모습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이는 여리고 섬세한 감성적 시각으로 주변 세계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이해해 가장 사진적인 방식으로 시각적 완성도를 추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되어 현직 사진기자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올해의 특별한 작가 – 사진기자 부문' 에는 중앙일보 박종근 기자가 선정되었다.

 

박종근 씨는 사진기자로서의 보도사진 외에 자신의 작업에 충실했던 점과 저널리스트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시각으로 작업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우사진상의 심사위원단은 국내외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며, 뉴욕타임즈의 스텝사진 기자이자 퓰리쳐상 수상자인 장 리(Chang W. Lee), 대구미술관 김선희 관장,백제예술대학 정주하 교수, 사진심리학자 신수진 연세대 연구교수가 참여했다. 또한 출판부문 심사를 위해서 독일 핫제칸츠 출판사 마커스 하트만(Markus Hartmann) 프로그램 디렉터도 직접 참가했다.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응모작가들 대상 작품에 대한 1:1 면담을 통해 다양한 조언을 해 줌으로써 지원자들에게 심사를 넘어 '창작활동의 멘토'로서 도움을 주고 있다. 5명의 심사위원들은 1차 심사로 선정된 24명의 지원자들을 심층면접 및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올해의 주목할 만한 작가' 2명과 '올해의 특별한 작가 - 사진기자 부문' 1명을 선정했다.

 

'올해의 주목할만한 작가'에 최종 선정된 작가 중 '출판 부문'1명에게는 독일 핫체칸츠 출판사에서의 단독 작품집 출판과 일우스페이스 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 부문' 1명에게는 작품제작 활동비와 일우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 개최를 지원하는 등 사진상 지원 규모로는 국내 최대다.

올해 신설된 '올해의 특별한 작가'1명에게는 3천만원 규모에서 전시 또는 출판 활동을 작가와 협의해 지원한다.

 

한편, 일우사진상 수상자는 매년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층 일우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개최하게 되며, 현재 제 4회 수상자인 김태동 작가 개인전이 12월 24일까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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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내년 1월부터 정통 한식정찬 코스메뉴 선보여…  12월 11일 서소문 일우스페이스에서 신규 기내식

    공개 행사 열어

 

⊙ 한국인과 외국인들의 입맛과 식사방식을 모두 고려한 메뉴와 제공 방식, 조리방법 개발…

한식 기내식의 고급화에 일조 기대

 

⊙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 기내서비스 품격 높이고 전세계에 한식 알리기 위한 노력 지속

 

 

대한항공이 정통 한식정찬 코스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며 한식 기내식을 전 세계에 적극 알려 나간다.

 

대한항공은 12월 11일(수)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항공빌딩 1층에 위치한 '일우 스페이스'에서 조현아 대한항공 기내식기판사업본부장 (부사장), 조희숙 한식문화연구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통 한식정찬 기내식 메뉴를 선보이는 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한식 기내식은 항정살 묵은지찜, 연어만두 등을 비롯한 정통 한정식으로, 지금까지 기내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정통 한식정찬 코스 형태다.

 

이 날 조현아 부사장은 "정통 한정식의 풍미를 그대로 담고 있으면서도 세계인의 입맛에 맞게 고급화하여 한국인과 외국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내식 코스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 한식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정통 한식정찬 코스 요리 선보여... 한식 기내식 품격 높여

 

대한항공이 새롭게 선보인 정통 한식정찬 코스 요리는 항공업계의 새로운 시도다. 기존에 서양식의 경우 코스 요리로 기내식이 제공되기는 했지만, 정통 한식정찬이 기내에서 전채요리부터 후식까지 전 코스로 서비스되는 것은 흔치 않았다.

 

한식이 '건강식'으로 알려지면서 한식을 찾는 외국인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고, 글로벌 항공사로서 이런 고객들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새로운 한식 메뉴를 개발하게 된 것이다.

 

대한항공은 이와 같은 정통 한식정찬 코스와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1년 동안 공을 들였고, 내부 임직원은 물론 외부 한식 전문가, 외국인 쉐프 등의 의견을 반영한 30회가 넘는 회의와 10회에 걸친 품평회를 거쳤다.

 

특히 기존에 죽과 반찬 및 주 요리가 한꺼번에 나오는 한상 차림 형식의 한식 기내식 제공방식을 뛰어넘어, 에피타이저, 샐러드, 주요리, 디저트 순서로 제공해 외국인들도 친숙하게 한정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은 이번 정통 한식정찬 코스의 핵심이다.

 

이번 겨울 시즌에 선보일 정통 한식정찬 코스 메뉴에서는 사과, 배, 단감, 오디에 요거트 소스를 얹은 냉채 에피타이저를 시작으로, 흑미 호두죽과 된장•매실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에 뒤이어 항정살 묵은지찜과 연어만두를 주 요리로 제공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개운하게 입맛을 정리할 수 있는 수정과 곶감을 후식으로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내년 1월부터 장거리 주요 노선(미주/구주/대양주노선)을 이용하는 일등석 승객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정통 한식정찬 코스 메뉴를 선보이고 프레스티지석 승객에게도 코스 메뉴 중 일부를 내년 상반기 중 서비스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반석 승객을 대상으로는 각종 야채와 된장을 주 재료로 하여 된장찌개의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내에서 먹기 편리한 덮밥 형태로 고안된 '된장 덮밥'도 선보일 예정이다.

 

■ 세계인들 입맛 잡기 위한 독특한 레시피와 스타일도 눈길

 

특히 정통 한식 메뉴를 기내에서 선보이기 위해 한국 승객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특별한 조리 방법을 개발해냈다. 또한 한식의 고유의 맛을 지키면서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담음새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항정살 묵은지찜의 경우 냄새를 완화시키고, 담백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내기 위해 기존 멸치 국물 대신 황태 육수를 사용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식 기내식 메뉴가 탄생한 것. 또한 보통 흰살 생선을 활용했던 궁중식 어만두를 연어와 두부, 나물을 사용해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맛을 만들어냈다.

 

아울러 전통 죽의 대표 메뉴인 잣죽의 조리법을 활용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흑미와 호두를 사용한 흑미 호두죽을 만들어냈다. 또한 된장의 자극적인 맛을 중화하기 위해 과일과 양파즙을 활용한 한국적인 샐러드 드레싱을 개발해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전통 한식 메뉴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십분 활용해 웰빙과 맛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기내식의 계절성을 강조했다. 향후 봄철 정통 한식 기내 메뉴에서도 봄철 식재료를 활용해 게살 된장죽, 미나리 맑은 국 등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 기내 서비스 품격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기울여

 

대한항공은 기내 서비스의 품격 향상과 한국 고유의 맛을 바탕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한식의 '고급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달부터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명품 샴페인인 '페리에-주에'사의 벨 에포크(Belle Epoque), 벨 에포크 블랑 드 블랑(Belle Epoque Blanc de Blancs), 블라종 로제(Blason Rose), 그랑 브뤼(Grand Brut) 등 샴페인 4종을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석에 서비스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 최고의 명품 와인글라스인'리델 글라스'도 이달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등 기내식을 단순히 먹는 음식을 뛰어 넘어, 새롭게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요리 문화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아울러 2011년부터 일반석 승객을 대상으로 낙지덮밥, 곤드레밥, 버섯밥, 낙지소면 등의 메뉴를 잇따라 선보이는 등 한식 기내식을 전방위로 소개해 나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신규 기내식 메뉴 개발, 명품 기물을 통한 기내식 서비스, 기내 환경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기내 서비스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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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5일부터 서울 서소문 일우스페이스를 시작으로 12월 29일까지 전국 6개 도시에서

    '제20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순회 전시

 

⊙ 폴란드 포즈난의 등불축제를 표현한 대상 수상작인 '손으로 올린 별들' 등 수상작 70점 전시

 

 

국내 최고 권위의 여행사진 전시회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전시를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10월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층에 위치한 고품격 문화예술 전시공간'일우 스페이스'에서 전국 순회 전시회 첫 순서로'제20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서울 전시회를 개막했다.

 

이날 시작된 전시회에는 지난 7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여행사진 공모전에 접수된 17,305점 중에서 전문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을 차지한'손으로 올린 별들'을 비롯해 70점의 수상작이 전시되어 사진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 대상을 차지한'손으로 올린 별들'은 폴란드 포즈난의 등불축제를 표현한 작품으로 염원을 담은 색색의 등불이 하나 둘씩 날아올라 파란 하늘에 반짝이며 촘촘히 박힌 장관의 한 장면을 멋지게 담은 수작으로 평가됐다. 금상은 인도 조드푸르 메헤랑가르성에서 촬영한 작품으로 인도풍의 건물양식과 파란 하늘의 새 한 마리가 멋지게 날아가는 결정적인 순간을 잘 포착한'누우면 하늘이 보여요'가 수상했다.

 

작품 심사는 임양환 상명대 교수를 비롯해 사진학과 교수 및 사진작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대상과 금상 각 1점, 은상 2점 및 동상, 입선 등 수상작 70점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는 대한항공의 2013년 사내캠페인인'동행'을 주제로 가족과 친구, 연인, 이웃 등과의 사랑과 우정을 표현한'Together상'과 대한항공 여행사진공모전 20주년을 기념하여 스마트폰으로 생활 속 숫자 20을 포착한'스마트라이프상'등 특별상 부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대상은 국제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항공권 2매 및 국내선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 2매, 금상은 국제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항공권 2매 등 푸짐한 상품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Together상(5명), 스마트라이프상(5명) 수상자에게는 캐논 디지털 카메라 및 포토프린터를 증정했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21일까지 일우 스페이스에서 전시된 후 10월 24일부터 12월 29일까지 부산대전 제주광주대구 등 5개 도시에서 순회 전시된다. 수상작은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홈페이지(photo.koreanair.com)에서도 감상할 수 있으며, 대한항공이 제작하는 2014년 캘린더 사진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 제20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전국 순회 전시회 일정

    서울) 10월 15일 ~ 10월 21일 일우 스페이스

    부산) 10월 24일 ~ 10월 29일 용두산 갤러리

    대전) 11월 14일 ~ 11월 19일 타임월드 갤러리

    제주) 11월 27일 ~ 12월 3일 대한항공 제주지점 1층

    광주) 12월 12일 ~ 12월 18일 갤러리 D

    대구) 12월 24일 ~ 12월 29일 대백프라자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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