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속 항공기는 대한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보잉737 기종입니다. 보잉737 기종은 여객기 중에서는 소형 기종인 탓에 일부 보잉737 기종의 날개 끝에 제법 크게 달린 구조물인 윙렛의 존재감이 굉장히 크게 드러나기도 하죠. 이런 윙렛은 어떤 이유로 달리는 것일까요?


비행기가 떠오르기 위해서는 엔진의 '추력'과 비행기 날개의 '양력'을 발생시켜야 하는데 이때 날개 끝에 공기 저항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공기 저항으로 인해 연료 효율성이 감소되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증가되는데, 윙렛의 작용으로 이러한 부작용을 크게 감소시켜 자연 친화적인 항공기 운항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대한항공은 부산 테크센터에서 이러한 구조물을 제작해서 공급하고 있기도 한데요, B737 MAX 기종의 윙렛과 함께 에어버스 A320, A330에는 '샤크렛'이라는 명칭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윙팁' 등으로 불리기도 하고 있죠.

윙렛이 처음 장착된 기종은 보잉 747-400 기종으로, '대한항공 비행기'하면 쉽게 떠올리는 대표적인 기종입니다. 날개 끝에 살짝 꺾여 치솟은 형태에 있는 대한항공 마크가 인상적이죠.


최근에는 더 향상된 항공 과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B747-400의 후속 기종인 B747-8i에 '레이키드 윙팁'과 같이 있는 듯 없는 듯한 윙렛이 장착되어 하늘을 누비고 있습니다. 언젠가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아름다운 환경을 지켜주기 위한 기술 개발의 결정체, '윙렛'을 눈여겨 봐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대한항공블로그

Excellence in flight, 대한항공 공식 블로그입니다.

⊙ 5월 11일, 부산 대저동 테크센터에서 737 맥스 윙렛(737 MAX Winglet) 1호기 납품 기념 행사 가져

 

⊙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팀 구성해 다양한 첨단기술 도입 개발 완료… 본격 양산 체제 돌입

 

⊙ 항공기 총 1,200대분 이상 공급 예정… 이 밖에도 앞선 노하우로 다양한 항공기부품 제작 공급 참여

 

 

대한항공이 보잉(Boeing) 737 맥스(737 MAX)의 날개 부분 핵심 부품인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윙렛(Advanced Technology Winglet)'에 대한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갔다.

   

대한항공은 5월 11일 부산시 대저동에 위치한 테크센터에서 함명래 항공우주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자사 임직원과 보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737 MAX Winglet 1호기 납품 기념 행사를 가졌다.

 

737 맥스는 높은 연료 효율성과 우수한 항속거리(약 6,500Km)로 이미 전 세계 64개 고객 항공사로부터 3,000대가 넘는 주문량을 기록중인 보잉사의 최신형 항공기 시리즈 중 하나이다.

 

737 맥스에 장착되는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윙렛은 높이 3m 가량의 두 갈래로 나뉜 날개 끝단 장치로, 날개의 길이를 증가시키고 항력을 감소시켜 항공기 연료 효율성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은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윙렛의 생산을 위해서는 일체형 복합재 구조물(Co-cured Blade) 제작 기술, 부품별 제작 상태를 고려한 초정밀가공기술, 특수형상과 협소한 공간에서 수행 가능한 비파괴검사(NDI) 기술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필요하다.

 

대한항공은 그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전담 태스크팀을 구성하여 각종 테스트를 수행하며 기술 성숙도를 높여왔으며, 각종 문제의 근본원인을 분석해결하여 이날 최종적으로 수년에 걸친 개발을 마무리하고 양산 체제로 돌입하게 됐다.

 

대한항공은 이번 초도 납품을 시작으로 항공기 총 1200대분 이상의 보잉 737 맥스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윙렛 제품을 보잉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 밖에도 대한항공은 보잉 787 후방동체 구조물, 날개 끝단 장치인 레이키드 윙팁(Raked Wing Tip), A350 카고 도어(Cargo Door), A320 샤크렛(Sharklet) 등 다양한 민항기 부품 제작 사업을 수행하면서 설계 및 첨단 복합소재 부품 제작에 앞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보잉 상용기 프로그램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블로그 이미지

대한항공블로그

Excellence in flight, 대한항공 공식 블로그입니다.

 

⊙ B737 항공기 플랩 서포트 페어링(FSF) 제작 사업 18년만에 5000호기 납품… 국내 민항기 부품 사업 중 최고 실적

 

⊙ 전 세계에서 B737 FSF 단독 공급 중… 협력 업체에게 제작 및 조립 공정 기술 이전해 동반 성장 꾀해

 

⊙ 내년부터 B737 차기 모델 B737 맥스 날개 끝단 부품 '윙렛' 제작사업도 시작 예정

 

 

대한항공이 B737 항공기 날개 부품인 '플랩 서포트 페어링'(FSF·Flap Support Fairing) 제조 사업 18년 만에 항공기 5000호기 납품실적을 달성했다.

 

대한항공은 11월 12일 부산 대저동 테크센터에서 함명래 항공우주사업본부장, 트로이 킴(Troy Kim) 보잉 아시아담당 임원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B737 FSF 5000호기 납품 기념식'을 개최했다.

 

FSF는 항공기 날개 밑에 장착되는 양력 증강 장치 '플랩'(Flap)을 구동시키는 부품을 감싸는 구조물이다. 공기 저항력을 감소시키기 위해 유선형으로 이뤄진 FSF는 2.2m(길이) x 0.4m(높이)의 크기로 한 쪽 날개에 3개씩 총 6개가 장착된다.

 

'5000호기' 달성은 국내 민항기 부품 사업 중 가장 많은 납품 실적으로 꼽힌다. 대한항공은 지난 1996년 FSF 첫 납품 이후 2002년 1000호기, 2007년 2000호기 실적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연간 B737 항공기 500여 대 분량인 3000여 개의 FSF를 제작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현재 FSF 제작 및 조립 공정을 국내외 외주 업체로 전량 기술 이전해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하는 상생 패러다임을 이어가는 한편 국내 항공 제작 업체 육성 및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보잉사가 생산하는 민항기 전체 기종의 주요 부품 제작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737, B747, B777 항공기의 날개구조물 제작사업, B767 항공기의 후방 동체구조물 제작사업, 차세대 여객기로 널리 알려진 B787 항공기의 6개 주요 동체 및 날개 구조물의 국제공동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B737 차기 모델인 B737 맥스(MAX) 날개 끝단 구조물인 '윙렛'(Winglet) 제작 사업도 시작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신기술 및 혁신적인 생산시스템 도입 선도 업체로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2007년과 2012년 보잉사로부터 각각 '올해의 협력업체'(Supplier of the Year)로 선정된 바 있다.

 

 

(그림) B737 플랩 서포트 페어링(FSF·Flap Support Fairing)

블로그 이미지

대한항공블로그

Excellence in flight, 대한항공 공식 블로그입니다.

 

⊙ 대한항공, 10월 29일 일산 킨텍스 ADEX에서 보잉사와 B737 MAX 윙렛 공급 계약 체결

 

⊙ 오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총 1200여 대 분량 제작 예정…

    복합소재 설계, 부분품 제작 부문에서 앞선 노하우 뒷받침

 

 

대한항공이 보잉사의 차세대 항공기 B737 맥스(MAX)의 날개 핵심 부분품을 제작한다.

 

대한항공은 10월 29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보잉사와 B737 MAX 차세대 항공기 윙렛(Winglet) 공급 계약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최준철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토마스 아미호(Thomas Armijo) 보잉상용기 항공기 소재 및 구조물 담당 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지난 2011년 발표되어 오는 2017년 납품될 예정인 B737 MAX 차세대 항공기는 보잉의 최신형 항공기 시리즈 중 하나로, 높은 연료 효율성과 더불어 항공기 연료 효율을 높여주는 독특한 모양의 윙렛이 특징이다.

 

B737 MAX 윙렛은 높이 3m가량의 두 갈래로 나뉜 날개 끝단 장치로, 날개의 길이를 증가시키고 항력을 감소시켜 연료 효율을 1.5%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오는 2015년부터 시작될 대한항공의 B737 MAX 윙렛 제작 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총 1200여 대 이상 분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이 B737 MAX 윙렛 사업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은 그 동안 B787 후방동체 구조물, 날개 끝단 장치인 '레이키드 윙팁'(Raked Wing Tip), A350 카고 도어(Cargo Door), A320 샤크렛 (Sharklet) 등 첨단 복합소재의 다양한 민항기 부품 제작 사업을 수행하면서 설계, 복합 소재 부품 제작 부문에 앞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B737 MAX 윙렛도 외피와 안쪽 뼈대 구조물이 접착식이 아닌 복합 소재로 일체화되는 등 높은 난이도의 제작 기술을 필요로 한다.

 

대한항공은 보잉사 모든 민항기의 주요 부품 제작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B747, B777, B787의 날개 끝단 장치를 비롯해 B737, B747, B777, B787 날개 구조물, B767, B787 후방 동체 제작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은 지난 2012년 보잉사로부터 '올해의 협력업체'(Supplier of the Year)로 선정되는 등 주요 협력 업체로서 명성을 높이고 있다.

블로그 이미지

대한항공블로그

Excellence in flight, 대한항공 공식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