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일본 아오모리'로 떠나야 할 이유!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8.06.25 07:44


6월의 아오모리에서는 어떤 멋진 광경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더 많은 이야기는 인스타그램 @letmego101 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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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추천하는 낭만 여행지 Top 3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8.03.14 17:22

일상 탈출을 꿈꾸는 여행자들의 로망

대한항공이 추천하는 낭만 여행지 Top 3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그 유명한 광고 카피처럼, 많은 이들이 현실을 잠시 잊고 싶을 때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 러시아 황제가 꿈꾼 도시부터 이 세계의 풍경 같지 않은 기암절벽까지, 일상에 두고 온 갖가지 고민이 발목 잡을 틈 없는 환상적 여행지 세 곳을 소개한다.

 

SAINT PETERSBURG

-찬란한 유산으로 남은 황제의 로망-

ⓒShutterstock_ Anton_Ivanov

ⓒShutterstock_Katsiuba Volha

표트르 대제가 핀란드만과 네바강이 만나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새로운 수도를 건설하겠노라고 발표했을 때 관리들은 물론이요, 황제의 편을 들어줄 법한 황족도 격렬하게 반대했다. 척박한 습지를 암스테르담처럼 만들고 싶다니 요즘 말로 황제가 이상한 데 꽂혔구나 하며 비웃는 이가 적지 않았다. 군사적으로도 문제였던 것이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은 당시 러시아와 오랫동안 대적해온 스웨덴과 지척이었다. 도시를 새로 지어 수도를 옮겨야 할 현실적인 명분을 찾으려야 찾을 수가 없는 상황. 하지만 표트르 대제는 반대를 무릅쓰고 꿈의 도시 건설을 강행했다. 


자야치섬에 있던 요새를 재건축하며 네바강에 떠 있는 42개의 섬을 하나의 도시로 만드는 대공사를 시작한 것이다. 공사 기간 동안 그는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먼 길을 마다치 않고, 화려한 궁전 대신 소박한 오두막에 살며 직접 현장을 살폈다. 혹자는 러시아 황제가 그다지 할 일이 없었나 보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는 북쪽과 서쪽으로 대대적인 영토 확장 정책을 실시해 현재의 러시아 영토 대부분을 지배한 최초의 러시아 황제다. 그는 능력이 출중한 황제로서 누려 마땅한 화려한 생활을 마다하고 바쁜 시간을 쪼개 직접 발품을 팔아가며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정성을 쏟았고, 1712년에 그의 소원대로 수도를 이곳으로 옮겼다. 건설 기간에 그가 머물렀던 오두막은 표트르의 캐빈이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다. 방이 3개밖에 없는 이 작은 집은 화려한 도시와 대조를 이룬다. 사실 표트르 대제는 검소한 인물로 건물을 화려하게 올리는 데는 큰 관심이 없었다. 그런 그가 공들여 만든 화려한 건축물은 여름궁전이 거의 유일하다. 


표트르 대제는 러시아 제국의 위엄과 황제의 권위를 과시하고자 베르사유 궁전에 버금가는 거대한 궁전을 건축하도록 지시했고 러시아와 유럽 최고 건축가와 예술가들이 총동원되어 20여 개의 궁전과 140개의 화려한 분수, 7개의 아름다운 공원으로 이루어진 여름궁전을 만들었다. 표트르 대제에게 여름궁전이 있다면, 그의 딸인 엘리자베타 황제에게는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겨울궁전이 있다. 호화롭게 장식된 방과 홀이 1,000개가 넘는 이 궁전은 현재 국립 에르미타주 미술관으로 사용된다. 수세기에 걸쳐 러시아 황가에서 수집한 그림과 조각, 보석 등 소장된 작품이 자그마치 270만 점이 넘는데, 전시품 하나를 보는 데에 1분만 투자해도 소장된 작품을 모두 보려면 11년이 걸릴 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한다. 이토록 거대하고 화려한 도시의 시작은 자야치섬이었다. 자야치섬의 랜드마크는 21년에 걸쳐 완성한 상트표트르-상트파벨 성당. 표트르 대제는 이곳이 완공되는 것을 결국 보지 못했지만 성당 안에 묻혀 자신이 그려낸 꿈속에 영원히 머물고 있다.

 

BRISBANE

신비롭고 신나는 두 개의 모래섬

ⓒShutterstock_ Darren Tierney

ⓒShutterstock_ Marco Saracco


스마트폰은 여행지에서도 좀처럼 손을 떠나지 않는다. 맛집 정보와 다음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찾거나, 사진을 촬영하거나 바삐 제 할 일을 하는 스마트폰이 기특하기는 하지만 톡톡 울리는 알림음이나 자꾸만 손이 가는 인터넷 창이 두고 온 일상이 떠오르게 한다. 스마트폰도 잊을 만큼 일상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여행을 꿈꾼다면 브리즈번의 모래섬이 제격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고 마음껏 즐기기에 바빠 현실을 깜빡 잊게 만드는 곳. 


브리즈번의 오아시스라 불리는 모튼 아일랜드는 각종 해양 레포츠에서 장엄한 풍경의 사막 투어까지 즐길 수 있는 이색 여행지이다. 이곳은 과거에 포경 활동의 중심지였는데 포경 활동이 금지된 지금은 야생 고래를 코앞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코스로 자리 잡았다. 하루 종일 바다에서 놀던 돌고래들이 저녁 6시 반쯤 되면 마치 알람이라도 맞춰놓은 것처럼 해안가로 몰려와 앙증맞은 콧등을 수면 위로 빼꼼히 내민다. 그러면 여행객들은 홀린 듯이 생선을 건네고 돌고래가 유유히 몸을 돌리고 나서야 빈손임을 깨닫는다. 돌고래에게 생선 좀 털리면 어떤가. 먹어준 게 황송할 따름이라며 너그러워지는 마음은 지극히 당연한 일. 한국에서는 연일 날아오는 미세먼지에 질색했는데, 이곳에서는 모래언덕에서 썰매를 타다가 입안이 서걱거려도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 


쿼드 바이크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해변을 달리는 것도 환상적이다. 모튼 아일랜드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모래섬인데 해안을 따라 좀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세계에서 제일 큰 모래섬 프레이저 아일랜드가 나타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이 섬에는 과연 모래섬인가 싶을 정도로 울창한 숲이 있다. 그 숲을 헤치고 들어가면 맥켄지 호수가 나온다. 영화 <나니아 연대기> 3편의 마지막 장면에도 등장한 이 호수는 수심에 따라 물빛이 달라 얕은 곳은 맑은 청록색을 띠고 깊은 곳은 마치 CG로 그려낸 것처럼 아름다운 푸른빛을 낸다. 원주민 언어로 부란구라’,  신비의 물이라 불리는데 물빛만으로도 이름값을 톡톡히 한다. 호수에서 즐기는 수영이 아무리 즐겁더라도 해가 지기 전에는 해변으로 나와야 한다. 사륜구동 차를 타고 끝없이 펼쳐지는 75마일 비치를 달려야 하니까. 붉은 노을과 넘실거리는 파도를 배경 삼아 약 120km의 해변을 신나게 달리노라면 현실의 고민 따위는 바람결에 말끔히 씻겨 나간다.

 

AOMORI

물길이 만들어낸 반전 매력

ⓒShutterstock_Camomile Designs


혼슈 지역의 최북단에 자리한 아오모리는 청정의 자연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아오모리란 이름부터가 푸른 숲이란 뜻을 담았는데, 이 푸른 숲에 물길을 더한 곳이 바로 도와다 시에 있는 계곡 오이라세계류이다. 도와다호에서 아오모리현 방향으로 흘러내리는 계곡 중 오이라세가와의 네노쿠치에서 야케야마 사이,  14km 구간을 오이라세계류라고 한다. 1928년에 도와다호와 함께 명승지 및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1936년에 일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1952년에는 특별명승지 및 천연기념물로 승격됐을 정도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이곳은 청정 지역 아오모리에서도 가장 싱그러운 여행지다.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어 신록이 우거진 숲 사이로 계류가 굽이치는 상쾌한 풍경을 감상하며 트레킹하기에 좋다. 


걷는 중간중간 아슈라노나가레, 구모이노타키를 비롯한 14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각기 다른 개성으로 발길을 붙든다. 그중 산책로의 막바지에 등장하는 대폭포, 조시오타키가 압권. 너비 20m, 높이 7m에 물 떨어지는 소리가 우렁찬 이 폭포는 도쿠리라는 별칭을 달고 있다. 도쿠리는 목이 가는 호리병을 뜻하는데 고대 일본인들은 산신령이 도와다호의 물을 술병에 담아 와 오이라세에 기울여 이 폭포를 만들었다고 믿었단다. 신비로운 풍경이 산신령의 작품이라 할 만하다. 물길이 만들어낸 신비는 호토케가우라 해안에서도 만날 수 있다. 오이라세계류의 오밀조밀한 풍경과는 사뭇 대조적으로 해안가 2km 이상에 걸쳐 독특한 모양을 한 큰 바위가 늘어서 있다. 


다소 투박하고 거친 이 바위는 약 2000만 년 전, 해저 화산의 활동에 의해 생겨난 녹색 응회암 절벽을 오랜 세월 쓰가루 해협의 풍파가 깎아 만든 것. 이 일대는 1934년에 아오모리현 천연기념물로, 1941년에는 일본 명승지 및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해발 190m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서서 호토케가우라의 박력 넘치는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우시타키 포구에서 호토케가우라행 유람선을 타면 좀 더 가까이서 둘러볼 수 있다.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호토케가우라는 위에서 내려다본 것보다 훨씬 웅장하다. 보는 이를 압도하는 경관으로 마치 외계 혹성 또는 다른 세계에 온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이 세상에서 죽은 이는 호토케가우라를 지나서 떠난다는 전설이 있다는데, 신비롭다 못해 영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바위 병풍의 모습과 참으로 잘 어울리는 이야기이다.


기사 제공: 대한항공 스카이뉴스(http://sk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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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놀력, 2월의 추천 여행지를 만나보세요!

대한항공 소식/이벤트&프로모션 함께하기 2016.02.12 15:57

대한항공이 매월 여러분의 휴일을 위해 추천하는 특별 추천 여행지!

2월의 추천 도시는 어디일까요??~

그곳은 바로… 영국 런던, 일본 아모리, 그리고 디브 입니다!!

 

2016년의 놀력 , 무려 118일의 휴일이 숨쉬는 올해..

세상은 넓고, 가봐야 할 곳은 많겠죠?^^

 

2016 놀력 이벤트가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을 소개해드리자면…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향하는 항공권을 구매하시면, 특별히 5~10%의 할인혜택을 듬뿍 얹어드립니다~~

 

아울러, 롯데카드로 구매하시면 7%의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으실 수가 있구요,

 

추천 여행지에서 찍으신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시면,

추첨을 통해 햄버거 세트 기프티콘을 추가로 드린답니다~

 

이토록 갈곳, 놀곳, 그리고 선물이 팡팡 넘쳐나는 대한항공 놀력 이벤트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지 않으세요??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참여해보세요 J

 

▼ 놀력 이벤트로 가시려면 아래를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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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연의 보고, 푸른 숲(青森) 아오모리를 만나다!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5.06.25 17:53


#아오모리 | #시라카미 | #핫코다 | #이나카다테

#무사커피 | #히로사키 | #사과온천 | #네부타 축제



1. 푸른 숲(青森)의 아오모리


일본 혼슈 최북단에 있으며 홋카이도 바로 아래에 위치한 아오모리(青森)는 지명 그대로 푸른 숲의 고장. 

위 사진의 두곳은 바로 아오모리의 자랑거리로 세계자연유산인 시라카미(白神) 산지(좌)와 신비의 호수 아오이케(우)의 모습입니다. 


숲속의 나무 사이를 거닐면서 낙엽들이 몇 천년동안 축적되어 만들어낸 푹신푹신한 스폰지 같은 정겨운 숲속길

그리고 파란 잉크를 떨어트려 놓은 듯한 하늘을 그려놓은 듯한 호수의 물결은 이 푸른 숲의 아오모리가 세계자연유산과 함꼐 숨쉬는 이유와 왜 이곳의 지명이 아오모리(青森)인지를 바로 눈앞에서 설명해줍니다. :)



그런데 이렇게 푸르름이 가득할 아오모리의 위치를 지도에서 살펴보니 위도적으로 우리나라 백두산 위도와 동일하게 위치하고 있네요? (많이 춥지는 않을지?) 그리고 한국인이 눈으로 잘 알고 있는 삿포로의 바로 아래에 위치하다보니, 겨울의 도시가 아닌가 하는 편견에 빠지게 됩니다. 


◎ 한국인들에게 눈으로 유명한 삿포로 바로 아래에 위치해있지만, 매력적인 여름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도시


하지만, 위도와 달리 실제 기후는 한국의 강원도와 비슷해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설국이 되는 매력을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봄과 여름에 방문하시면 아오모리만을 따라 초승달 모양의 아오모리 평야가 펼쳐져 있는 이 곳은 지명 이름처럼 푸르름과 맑은 공기에 도착하자마자 눈과 코가 시원하게 뚫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첫번째 : 아오모리의 청록과 자연을 찾아서



① 청록의 보고 시라카미 산지 & 핫코다 산 


아오모리의 청록이 숨쉬는 곳은 시라카미 산지 뿐만이 아닙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초록색의 향연을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핫코다(八甲田)산입니다. 아래 사진을 바라보는 순간 산 위까지 어떻게 올라가야하나...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요.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 아름다운 핫코다산은 케이블카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라가는 와중에 보이는 신록과 청록의 조화와 중간 중간의 신비한 늪지의 모습은 감탄의 끝이 아닙니다. 이 후 산 정상에서 더 아름답고 본격적인 트레킹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② 이나카다테에서 만나는 울트라맨과 나폴레옹 :)


하코다 산을 탐방하고 난 이후 여러분에게 아오모리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신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하나, 둘, 공개!  ||

 


울트라맨이 잔디위에 있는 것 같다구요? 이건 논위에 그려진(?) 대형 울트라맨입니다. 


에구구 먹는 벼 이삭에다가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놓으면 되겠냐고요? 바로 물감으로 그린 것이 아니라 각각 다른 벼종을 심어서 색상을 표현한 대형 논아트입니다. 매년 이나카다테()라는 곳에서는 테마를 정하여 6월에서 9월까지 독특한 볼거리들을 선사합니다. 올해의 테마는 스타워즈라고 하네요. 앗, 논아트가 시작하는 6월이 어느새 다가왔군요 :) 바로 지금이 아오모리의 여름을 구경하기 위한 적기!, 여러분도 꼭 한번 들러보세요. 


◎ 일본 무사와 나폴레옹의 대결?? 울트라맨은 이나카다테 논아트의 작은 일부분일뿐!♡

 


③ 거울같은 도와다 호수 위에서 즐기는 신선같은 카누 체험


보는 것 만으로 조금 지루하다면 액티브한 체험을 해 볼까요? 아오모리의 도와다하치만타이 국립공원에는 아오모리의 거울같은 맑은 물과 자연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중에 오늘은 도와다 호수를 추천해드립니다. 둘레가 46km에 이르는 크나큰 호수는 바다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며, 호수에 비치는 산과 초록의 산림들은 이 도와다호수로 수많은 관광객들을 이끌어오게 됩니다. 


그 중에서 도와다 호수에서 꼭 한번 추천해드리는 액티비티가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카누 체험~! 도와다 호수의 맑은 공기는 여러분들의 막힌 코를 시원하게 해줄 것이며, 카누 노를 저으면서 만나게 되는 와이드한 자연 경관은 이 순간을 신선같은 여러분과 함께 수채화 속의 한장면으로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3. 두번쨰 : 이제는 아오모리의 맛과 향을 찾아서 

 

초록들로 눈이 좀 시원해 지셨나요? 그럼 슬슬 아오모리의 먹거리들로 배를 채워볼까요? 



① 아오모리의 사과를 소개합니다.



아오모리는 본래 일본 사과 생산량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사과의 고장입니다. 그래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온갖 사과로 만들어진 다양한 캐릭터들이나 표지판 등을 보실 수 있지요. 

  

 사과로 개발된 다양한 애플파이와 창작 디저트 요리들은 아오모리에서의 빼놓을 수 없는 또다른 호사~! 아오모리에는 각기 다양한 멋스러운 애플파이 가게들이 즐비해서 애플파이 순례투어를 돌수도 있답니다. 





② 사과의 본고장 아오모리의 애플파이는 특별하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오전중에 모두 다 팔려버리는 애플파이 레귤러 버전은 미리 한두개 맡아달라고 부탁해서 겨우 맛볼 수 있었습니다. 먹어보면 왜 이렇게 번거롭게 부탁을 해서까지 먹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과의 사각사각한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으면서 파이의 겉은 바삭바삭. 다양한 사과종으로 만들기 때문에 파이마다 맛이 모두모두 달라서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





 ③ 무사시 정신으로 스타벅스를 만나다


 애플파이만 먹으려니 좀 허전해서 커피한잔 딱 생각나시죠? 아오모리에서는 특별한 커피를 만날 수 있답니다. 옛날 무사들이 부종을 치료하려고 약으로 음용했던 커피의 스토리를 가진 히로사키 마을에서는 옛날 그대로의 방식인 정성으로 커피콩을 직접 갈아서 커피를 우려내는 무사커피(藩士のコーヒー) 체험이 가능하답니다. 일반 커피값으로 이런 전통 있는 커피체험도 하고 일본 최초 바리스타(나리타 센조) 장본인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곳이 아오모리의 히로사키(弘前)입니다.


◎ 커피 앤 도넛? 아오모리에서는 도넛보다는 전통적인 무사 이야기가 커피맛을 더욱 감질맛나게 해준다.

  

 무사커피 마셔보니 어떠셨나요? 로컬적인 것도 좋지만 세계 어딜가도 스타벅스 커피집은 꼭 들러본다는 여행객 분들께 우리 아오모리 히로사키에서의 특별한 스타벅스도 알려 드릴께요. (위 사진 우측) 히로사키 스타벅스점은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인 구‘제8사단 장관 사택(1900년대 건물)’을 개조하여 2015년 4월에 오픈된 커피점입니다. 히로사키인들의 커피에 대한 자부심을 알 수 있는 좋은 사례입니다. 이런 스타벅스까지도 이렇게 전통미가 넘치는 히로사키. 이 건물만 보아도 히로사키는 시골마을이지만 테마가 있고 전통과 모던이 공존하는 정말 멋진 곳이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④ 히로사키의 진정한 매력은 2,300그루의 아름다운 벚꽃


사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지만 히로사키는 동북 최대의 벚꽃 경승지로 유명한 곳이었지요.  




2300그루의 각각 다른 벚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이랍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수양버들 벚꽃은 늘어져 있는 모습도 좋지만 내 콧등위로 벚꽃들이 스쳐지날 정도로 눈과 코가 즐거운 벚꽃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흐드러진 벚꽃에 취하고 그 향기에 한번더 취할 수 있어요. 그런데 벚꽃이 사과꽃 종의 일종이란 거 알고 있나요? 이미 눈치챈 분들은 아셨겠죠? 아오모리의 벚꽃이 유명한 것은 사과를 연구하면서 자연스레 얻게 된 노하우를 벚나무 생식에 접목시키면서 발달시켜 온 아오모리의 자랑거리입니다. 





4. 세번쨰 : 힐링.


아오모리의 세가지 매력.: 청록. 맛과 향. 그리고 마지막은 힐링



① 아오모리에서만 만날 수 있다! 사과온천


아오모리의 특산물이 사과라고 했던 것 기억하시죠? 사과는 먹을 수만 있는 것일까요? 바로 아오모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사과온천을 소개합니다. 물 위에 떠 있는 꽃잎과 어우러진 붉그스름한 사과, 그리고 향긋한 향기. 이 속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온천욕을 하다보면, "아 이것이 바로 아오모리구나" 하는 아오모리의 마지막 매력을 만끽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과 온천을 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바로 위에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향긋한 사과향이 마치 아로마테라피를 받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여기에 사과에 포함된 다양한 미백 성분이 온천의 효과를 배가시켜 주기 때문에 사과 온천의 효과는 직접 한번 느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② 석유램프의 고즈넉한 불빛 아래서 달빛에 취해 즐기는 노천 온천 : 아오니 온천


사과온천도 좋지만 아오모리의 독특한 온천 몇 군데 한번더 둘러볼까요? 전기시설이 없는 램프의 집 ‘아오니 온천(泉)'은 어떠실까요? 달빛에 취해 노천온천 즐기면서 호롱불 켜놓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진정 디톡스 온천이 여기에 있어요. 물론 전화도 사용이 안된답니다. 유일한 전기시설은 화장실의 비데뿐~!



어두워질 수록 어둠 속에서 더욱 맑게 울리는 계곡의 물소리와, 풀잎 향기가 은은하게 배어오는 그 느낌 속에서 희미한 달빛에 취해, 아오니 온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석유램프에 불을 밝힙니다. 그리고 그 환상스런 느낌에서 즐기는 온천욕은 자연과 나를 하나로 만들며, 사과 온천과는 다른 또 다른 힐링의 기분을 여러분께 선사할 것입니다. 



 

③ 바닷가 바로 앞에서 석양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불로불사온천()


온천물이 너무 탁한가요? 해수성분이 있어 짭잘한 온천물로 바닷가 신선놀음 할 수 있답니다. 일본에서 100대 온천 안에 드는 유명한 온천. 이름부터 강렬한 이 온천은, 바다 앞에 지어진 노천탕이 너무도 유명한 곳입니다. 


미리 알고 가면 덜 당황할 수 있다~! 부끄부끄~하지만 살짝 먼저 알려드릴게요 :) 불노불사 온천은 혼탕이라는 점. 잊지 못할 경험이 되겠죠? (험험) 


온천수 빛깔이 붉은 색을 띄고 있는 것은 바로 많은 양의 철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인데, 철분 외에도 몸에 좋은 성분들이 풍부하기에 일본 및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이 끊임 없이 찾고 있는 아오모리의 추천 온천입니다. 









5. 아오모리의 매력과 정렬을 더욱 만끽할 수 있는 방법 2가지


이상 아오모리의 3가지 매력을 중심으로 탐방을 떠나보았습니다. 청록의 자연, 맛과 향 그리고 힐링까지, 이 세가지가 조화를 이루며 여러분을 사계절 반갑게 맞이하는 곳이 바로 아오모리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아오모리의 매력과 정렬을 더욱 만끽하기 위한 두가지 핵심을 설명드리며, 이번 푸른 숲 아오모리 특집을 마치려고 합니다. 


첫번째, 아오모리와의 첫 만남은 여름에! 그리고 8월 네부타 축제 기간에!



여름을 맞이하는 아오모리는 도시가 축제분위기로 가득차게 됩니다. 그 중에 일본의 대표적인 불 축제로 꼽히는 아오모리의 네부타 축제는 일본의 중요 무형 민속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심지어 일본의 3대 축제로도 손꼽히고 있다는 사실! 매년 8월 1일 전야제부터 마무리 불꽃놀이까지  이 축제를 빼놓고는 아오모리의 여름을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이 네부타 축제를 필두로 아오모리의 여름과 함께 정열을 만끽해 보세요! 



두번째! 아오모리는 바로 한국 국적기 중 유일한 직항편을 운항하는 대한항공으로!


한국에서 이렇게 매력 가득한 아오모리로 어떻게 찾아 갈 수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도쿄, 오사카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아오모리에는 국제선 노선이 많이 개설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세계 어느 곳이든 한국인의 태극 날개가 되어주는 대한항공이라면 다릅니다. :) 



보잉 B737 항공기로 인천- 아오모리 노선을 주 3회(수,금.일 ) 편안하게 직항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 단, 2시간 20분이면 말입니다. :) (블로그 작성일자 기준이므로 최신 운항 스케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직접 떠나실 차례입니다. 

마음의 고향 아오모리를 향해 힐링의 날개를 펼쳐보세요 .






[자료 협조 : 아오모리 서울사무소]






Posted by 대한항공블로그

일상의 쉼표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아오모리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4.10.14 15:51

이번 시간에는 사과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아오모리(靑森)

여러분과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아오모리현은 일본 혼슈의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해산물도 풍부한데,

특히 외줄낚시로 잡는 오오마의 참치와 가리비는 아오모리의 자랑이죠~

 

     

 

아오모리 라는 이름은 '푸른 숲'을 뜻하는데,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아오모리의 가장 큰 매력은 청정 자연이지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된 시라카미 산지를 비롯해

오이라세 계류, 도와다호 등 절정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간직한 자연 명소들은

계절마다 그 모습을 달리하며 아오모리라는 화폭을 수놓고 있답니다~~

 

 

가을과 겨울,

아오모리는 그 화폭 위에 누워 쉼을 누리려는 여행객들을 맞을 준비로 한창이랍니다^^

 

 

철마다 색다른 경관, 남다른 재미

자연이 그려내는 특별한 여행 무대

 

한국에서 아오모리를 찾은 관광객들은

흔히 '강원도와 제주도의 풍경을 적절히 섞어 놓은 것 같은 분위기'라고

아오모리를 표현한다고 합니다.

바닷가의 현무암 바위와 깎아지른 듯한 주상절리,

그리고 봄이 되면 만발한 유채꽃밭이 꼭 제주도를 닮은 느낌이에요.

또 옥수수가 유명하고 겨울이 되면 눈이 많이 내려

이때 설경이 이룬 모습은 마치 강원도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유사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두 지역의 매력이 잘 조화된 듯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곳이 바로 아오모리 이지요!

 

 

가을에 이곳을 찾는다면 여행의 테마는 단연 '단풍'이랍니다.

아오모리에서는 9월 하순부터 11월 초순까지 단풍을 즐길 수 있는데,

핫코다산에서부터 오이라세 계류 그리고 도와다호까지

모든 자연 명소가 단풍으로 물들게 되는 시기죠~

자연이 빚어낸 이 장관을 보고자

매년 가을, 수많은 사람들이 아오모리를 방문하고 있답니다.

핫코다산에는 보통 10월 하순에서 11월 사이에

첫눈이 내려 새하얀 눈과 붉은 단풍이 대비되는

이색적인 풍경 또한 감상하실 수가 있어요~~

 

 

 

주변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비추는 도와다호

 

도와다호에 가보시면 아름다운 단풍과 호수 위에 비친

또 다른 단풍의 조화가 인상 깊게 다가오는 것이 느껴질거예요.

도와다호는 아오모리현과 아키타현에 걸쳐 있는데,

일본에서 3번째로 깊은 호수라고 합니다!

호수의 투명도가 높아 주변 풍경을 마치 거울처럼 비추어

계절에 따라 변하는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가 있지요.

야스미야를 기점으로 아오모리와아키타의 경계 지역에 있는

료코쿠바시에서 고젠가하마까지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는데요,

고젠가하마의 아름다운 모래사장에는

일본의 유명한 조각가 다카무라코타로의 '소녀상'이 있어요.

 

오이라세 계류 또한 손꼽히는 단풍 명소로

이곳의 경관이 발산하는 매력을 시냇물의 경쾌한 흐름이

한층 더 깊게 자아낸답니다!

자연림에 둘러싸인 오이라세 계류는

도와다호의 네노구치에서 발원하는 길이 약 14킬로미터,

고저 차 약 200미터의 계류로,

계류를 따라 여기저기 폭포가 흩어져 있어 '폭포가도(瀑布街道)'라고도 불려요.

 

이곳의 관광기점은 바로 도와다 온천마을로

계류 근처에서 온천을 즐길 수도 있어요.

계류를 따라 잘 조성된 산책로를 통해 삼림욕을 즐기며 여유 있게 걷다 보면

오이라세 계류의 풍광이 선사하는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된답니다!

또한 오이라세 계류관에서는 계류의 사계절과 생태계를 소개하는 패널 전시와 더불어

이곳의 물을 사용하여 만든 커피를 판매하고 있어

계류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쉬어가기도 하는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요~

 

 

계류 관광을 마친 후에는 일본의 명탕(名湯) 100선 중 하나인

쓰타 온천에서 온천을 즐기고,

인근의 너도밤나무 숲과 늪을 산책한 후 조가쿠라 대교로 가보세요!

산과 산을 연결한 조가쿠라 대교는

아오모리시에서스카유 온천으로 가는 길에 자리하는데,

스카유 온천은 노송나무 천인탕을 비롯해

특유의 운치와 높은 약효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조가쿠라 대교에서는 봄과 여름에는 신록이, 가을에는 단풍이,

겨울에는 설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데

아오모리시와 핫코다산, 이와키산 등을 바라볼 수 있어요!

특히 쓰가루 평야 남서부에 위치한 이와키산은

아오모리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쓰가루의 후지산이라 불리기도 하죠~

이와키산을 둘러싼 사과원에서는 가을이 되면

빨갛게 익은 사과가 이와키산을 배경으로 탐스럽게 열려

쓰가루 지방의 상징적인 풍경을 연출한답니다.

 

 

 

하늘을 달리며 단풍 감상을, 핫코다 로프웨이

 

아오모리 단풍 체험의 절정은 핫코다 로프웨이.

핫코다산이 연출하는 단풍의 절경 위로

약 1천300미터까지 단숨에 오르는 명물입니다!~~

로프웨이의 종착역인 산초코엔역에서는

아오모리 시가지와 쓰가루 평야 그리고 이와키산을 조망할 수 있어요.

날씨가 좋을 때는 홋카이도까지 보인답니다.

9월 하순부터 산초코엔역 부근에서 물들기 시작한 단풍은

10월에 절정을 이루는데,

이 시기가 되면 로프웨이의 수송 인원이 10만 명에 달할 만큼

수많은 관광객이 단풍 구경을 위해 몰려들게 되죠.

로프웨이로 종착역까지 가는데 약 10분 동안,

단풍이 드리워진 풍경 위로 하늘을 달리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답니다.

 

 

 

 

여유가 된다면 히로사키성 공원에도 가보면 참 좋습니다.

봄에는 벚꽃으로도 유명한 히로사키성 공원은

가을에는 1천 그루의 단풍나무와 2천600그루의 벚나무가

아름답게 물드는 단풍 명소이기도 하죠.

 

 

가을과는 또 다른 감동 선사하는 아오모리의 겨울

 

가을 내 구석구석 붉은빛으로 물들었던 아오모리는

겨울이 되면 새하얀 세상으로 탈바꿈해요.

아오모리의 겨울은 스키나 스노보드 그리고

시라카미 산지에서의 스노트레킹 등

각종 겨울 활동이 펼쳐지는 설국의 무대가 되죠.

 

 

 

핫코다산은 가을에 이어 겨울에도

아오모리의 멋을 만끽하기에 가장 좋은 곳인데,

이 일대는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대설지대 중 하나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산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일본의 북부에 위치해 있어

매년 10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많은 양의 눈이 내린답니다~

 

 

그 덕에 비교적 오랜 기간 동안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데,

특히 눈보라가 나무에 부딪히며 얼어붙어 형성된

수빙(樹氷)들 사이로 설원을 질주하는 쾌감은 남다르죠!

수빙 사이를 질주하는 약 5킬로미터 길이의 다운힐 코스는

많은 스키팬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어요~~

수빙은 그 형상이 마치 괴물과 같다 하여

일명 '스노몬스터'로도 불리는데,

풍설을 견뎌낸 나무들이 멋진 수빙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면

자연의 신비가 피부로 와 닿는답니다.

 

 

시라카미 산지는 아오모리현 남서부에서

아키타현 북서부에 걸쳐 펼쳐진 광대한 산림지대에요.

이 중 아오모리현에 걸친 면적은 전체 면적의 75퍼센트에 달한다고 해요!

1993년 일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기도 했죠.

 

시라카미 산지의 세계자연유산 지역은

핵심지역과 완충지역으로 나눠지는데,

핵심지역에 입산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완충지역에는 누구나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산책 및 등산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요~

 

주요 산책로에는 6개의 코스가 있는데,

시라카미 산지의 생태계를 가볍게 체험할 수 있는

너도밤나무 산책 코스(1시간 30분~2시간 소요),

수령 400년이 된 너도밤나무 거목을 볼 수 있는

마더 트리 코스(약 30분 소요) 등이 대표적이에요.

등산로 또한 세 개의 커다란 폭포 '암몬노타키'를

둘러보는 코스(편도 약 1시간 10분 소요)를 비롯하여

6개의 주요 코스가 있어요.

 

 

겨울철 관광 포인트로 2월에 아오모리 각지에서 열리는 축제도 빠뜨릴 수 없어요!

겨울축제 중에서는 특히 '도와다호 겨울축제', '히로사키성눈등롱축제',

'하치노헤엔부리'가 유명해매년 많은 관광객들을 매료시키고 있죠.

최근에는 '고아라시야마·구로이시 온천마을 눈축제'가 주목 받고 있는데,

행사장에는 일본에서 높이가 가장 높은 눈사람 외에

크고 작은 다양한 눈사람들이 만들어진답니다.

 

 

예기치 못한 선물, 아오모리가 자랑하는 미술관

 

아오모리에는 계절과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을 소개하자면 아오모리 현립미술관과

도와다시 현대미술관을 꼽을 수 있다.

 

 

2006년 7월 13일 개관한 아오모리 현립미술관은

지하2층, 지상2층으로 이루어진 공간에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창작공방, 커뮤니티 갤러리,

카페, 뮤지엄숍 등을 갖춘 종합 예술공간이에요.

'지역 풍토에 밀착한 예술을 중시함과 동시에 풍부한 감성을 키우고,

미래 창조의 바탕이 될 수 있는 미술자료를 수집한다'는 이념 하에

아오모리가 배출한 예술가들의 작품과 아라카와 슈사쿠, 토시미츠이마이,

피카소, 마티스와 같은 유명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죠.

 

미술관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알레코홀'은

발레 '알레코'의 무대 배경을 위해 샤갈이 그린 그림 3점을 전시하고 있어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뜻밖의 선물 같은 역할을 한답니다.

아오모리 출신의 유명 아티스트 나라 요시토모의 커미션 워크 '아오모리 개',

'팔각당'도 미술관의 상징으로서 인기가 있죠.

 

 

도와다시 현대미술관은 2008년 4월 26일 건립되었어요.

일본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21명의 아티스트들에 의한 커미션 워크의 전시 외에도

예술문화 활동의 지원과 교류 촉진을 위한 시설로도 활용되고 있죠.

특히 우리나라의 최정화 작가와 서도호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더욱더 친근함을 더해준답니다.

미술관 관람을 주저하던 사람들도 손쉽게 예술을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흥미로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좋아하죠.

 

 

작은 도시이지만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일본의 명소, 아오모리!

대한항공과 함께 아오모리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세요 *^0^*

 

※ 자료 협조

북도호쿠3현 훗카이도 서울사무소 (www.beautifuljapan.or.kr)

일본정부관광국 서울사무소 (www.welcometojapan.or.kr)

<기사제공 : 대한항공 스카이뉴스 http://skynews.kr>

Posted by 대한항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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