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속 항공기는 대한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보잉737 기종입니다. 보잉737 기종은 여객기 중에서는 소형 기종인 탓에 일부 보잉737 기종의 날개 끝에 제법 크게 달린 구조물인 윙렛의 존재감이 굉장히 크게 드러나기도 하죠. 이런 윙렛은 어떤 이유로 달리는 것일까요?


비행기가 떠오르기 위해서는 엔진의 '추력'과 비행기 날개의 '양력'을 발생시켜야 하는데 이때 날개 끝에 공기 저항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공기 저항으로 인해 연료 효율성이 감소되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증가되는데, 윙렛의 작용으로 이러한 부작용을 크게 감소시켜 자연 친화적인 항공기 운항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대한항공은 부산 테크센터에서 이러한 구조물을 제작해서 공급하고 있기도 한데요, B737 MAX 기종의 윙렛과 함께 에어버스 A320, A330에는 '샤크렛'이라는 명칭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윙팁' 등으로 불리기도 하고 있죠.

윙렛이 처음 장착된 기종은 보잉 747-400 기종으로, '대한항공 비행기'하면 쉽게 떠올리는 대표적인 기종입니다. 날개 끝에 살짝 꺾여 치솟은 형태에 있는 대한항공 마크가 인상적이죠.


최근에는 더 향상된 항공 과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B747-400의 후속 기종인 B747-8i에 '레이키드 윙팁'과 같이 있는 듯 없는 듯한 윙렛이 장착되어 하늘을 누비고 있습니다. 언젠가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아름다운 환경을 지켜주기 위한 기술 개발의 결정체, '윙렛'을 눈여겨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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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3일, 부산 대저동 소재 테크센터에서 에어버스 A330 네오 샤크렛(A330neo Sharklet) 1호기 납품 기념 행사 가져

 

⊙ 지난 해 2월 개발 착수하여 단 기간 내 개발 완료해 항공기 600대분 이상 공급 전망

 

⊙ 세계 유수의 항공기 제작업체에 주요 부품 공급사로 사업 파트너십 한층 강화

 

 

대한항공이 에어버스(Airbus)의 A320 네오(NEO) 샤크렛(Sharklet)에 이어 A330 네오(NEO) 항공기의 날개 구조물인 '샤크렛(Sharklet)'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갔다.

 

대한항공은 9월 13일, 부산시 대저동 소재 테크센터에서 에어버스 관계자 및 자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A330 네오 샤크렛 1호기 납품 기념 행사를 가졌다.

 

A330 네오 항공기는 A330 항공기의 성능 개량형 모델로서, 기존 항공기 대비 높은 연료 효율성과 개선된 항속 거리(약 13,900km) 및 소음을 최소화한 친환경 항공기이다.

 

이번에 개발 완료한 A330 네오 항공기의 핵심부품인 샤크렛은 폭 2m, 길이 4m 크기의 첨단 복합소재 구조물로서 날개 끝 부위의 공기 저항을 감소시켜 기존 항공기 대비 연료 효율성을 4% 높이고 항공기 성능 향상 및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해 2월 에어버스사와 공동 개발에 착수해 단기간에 A330 네오 샤크렛의 개발을 마치고 양산 체제로 돌입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09년부터 독자 재개발한 에어버스 A320 네오 샤크렛을 현재까지 1,800여대 이상 납품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부터 A350 항공기 카고 도어(Cargo Door) 제작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보잉 B787 항공기 국제공동개발 파트너로 참여하여 후방동체 등 6가지 주요 구조물을 개발 완료 후 현재 월 10대 이상 양산 중이며, 보잉 B737 맥스(MAX)의 날개 부품 윙렛(Winglet)은 올해 5월 1호기 개발 및 납품을 완료해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

 

이처럼 대한항공은 에어버스와 보잉 등 세계 유수의 항공기 제작업체에 항공기 주요 부품을 공급함으로써 다방면에서 항공기 제작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사업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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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1일, 부산 대저동 테크센터에서 737 맥스 윙렛(737 MAX Winglet) 1호기 납품 기념 행사 가져

 

⊙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팀 구성해 다양한 첨단기술 도입 개발 완료… 본격 양산 체제 돌입

 

⊙ 항공기 총 1,200대분 이상 공급 예정… 이 밖에도 앞선 노하우로 다양한 항공기부품 제작 공급 참여

 

 

대한항공이 보잉(Boeing) 737 맥스(737 MAX)의 날개 부분 핵심 부품인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윙렛(Advanced Technology Winglet)'에 대한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갔다.

   

대한항공은 5월 11일 부산시 대저동에 위치한 테크센터에서 함명래 항공우주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자사 임직원과 보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737 MAX Winglet 1호기 납품 기념 행사를 가졌다.

 

737 맥스는 높은 연료 효율성과 우수한 항속거리(약 6,500Km)로 이미 전 세계 64개 고객 항공사로부터 3,000대가 넘는 주문량을 기록중인 보잉사의 최신형 항공기 시리즈 중 하나이다.

 

737 맥스에 장착되는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윙렛은 높이 3m 가량의 두 갈래로 나뉜 날개 끝단 장치로, 날개의 길이를 증가시키고 항력을 감소시켜 항공기 연료 효율성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은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윙렛의 생산을 위해서는 일체형 복합재 구조물(Co-cured Blade) 제작 기술, 부품별 제작 상태를 고려한 초정밀가공기술, 특수형상과 협소한 공간에서 수행 가능한 비파괴검사(NDI) 기술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필요하다.

 

대한항공은 그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전담 태스크팀을 구성하여 각종 테스트를 수행하며 기술 성숙도를 높여왔으며, 각종 문제의 근본원인을 분석해결하여 이날 최종적으로 수년에 걸친 개발을 마무리하고 양산 체제로 돌입하게 됐다.

 

대한항공은 이번 초도 납품을 시작으로 항공기 총 1200대분 이상의 보잉 737 맥스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윙렛 제품을 보잉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 밖에도 대한항공은 보잉 787 후방동체 구조물, 날개 끝단 장치인 레이키드 윙팁(Raked Wing Tip), A350 카고 도어(Cargo Door), A320 샤크렛(Sharklet) 등 다양한 민항기 부품 제작 사업을 수행하면서 설계 및 첨단 복합소재 부품 제작에 앞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보잉 상용기 프로그램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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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3일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관계자들 참석한 가운데 에어버스 항공기 도입 40주년 기념 행사 열어

 

에어버스, 감사의 의미로 한진그룹 산하 정석인하학원에 발전기금 9백만불 후원 결정학원 산하 기관에 투자해 교육 저변 확대 예정

 

1974년 구매 결정 이후 에어버스 항공기 최초로 1975 A300 도입에어버스가 글로벌 항공 제작사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

 

 

 

“에어버스가 세계적인 항공기 제작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첫 발을 함께 내디뎌 준 대한항공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대한항공은 11 3() 오후 인천 운서동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에서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 파브리스 브레지에(Fabrice Bregier) 에어버스 최고경영자(CEO), 최순자 인하대학교 총장, 이강웅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어버스 항공기 도입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는 에어버스가 대한항공의 자사 항공기 도입 40주년을 기념하며, 한진그룹 산하의 정석인하학원에 발전기금 9백만불을 후원하는 특별한 자리도 가졌다. 한진그룹은 후원금을 정석인하학원 산하 교육 기관들에 고루 투자해 교육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1974 9월 파리에서 에어버스 A300-B4 기종 6대에 대한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1975 8월 이 기종을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당시 A300-B4 기종은 개발을 갓 마친 상태였기 때문에 유럽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어떤 항공사도 에어버스 항공기를 주문하지 않았던 상황. 하지만 대한항공은 수 차례에 걸친 기술적 검토를 거친 끝에 구매를 결정했으며, 해당 항공기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는 타 항공사들의 구매 의욕을 촉진시키게 해 에어버스가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로 자리매김하는데 결정적인 전환점이 됐다.

 

이렇게 도입된 A300-B4 기종은 당시 한일노선 및 동남아노선 등 중거리 노선의 주력 기종으로 활용되는 한편, 대한항공의 기종 대형화 계획에 따른 수송능력 확보에 기여했다.

 

대한항공은 1985년에는 A300-600 항공기를, 1996년에는 A330 항공기 등 에어버스 항공기들을 잇따라 도입하며, 에어버스와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현재 대한항공은 A380 항공기 10, A330 항공기 29대 등 총 39대의 에어버스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A321네오(NEO) 차세대 기종을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최대 5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에어버스와 함께 차세대 항공기 개발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에어버스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A320 네오 시리즈용 샤크렛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아울러 자체 기술력으로 설계 및 개발한 에어버스 A350 항공기 카고 도어(Cargo Door) 생산 사업을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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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버스사 제작 A330 NEO 날개 구조물 '샤크렛(Sharklet)' 국제경쟁입찰에서 세계 유수 항공기 부품 제작사들 제치고 공급사로 선정


⊙ 설계 참여에서부터 생산, 인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해 2016년부터 양산에 착수


⊙ A330 성능개량형 모델인 A330 NEO 주 날개 끝에 장착돼 공기 저항을 감소시키고 연료 효율성도 높여



대한항공이 에어버스의 A320에 이어 A330 네오(NEO) 항공기의 날개 구조물 ‘샤크렛’(sharklet)을 독점 공급한다. 


대한항공은 약 1000억원 규모의 A330 NEO '샤크렛' 제작사 선정 입찰에서 세계 유수의 항공기 부품 제작사들을 제치고 공급 업체로 최근 선정됐다고 4월 23일 밝혔다. 


A330 NEO '샤크렛' 제작사 입찰 과정은 지난해 7월 시작됐으며, 약 6개월 간 진행된 치열한 입찰 경쟁에서 대한항공이 참여한 유수의 업체들을 제치고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A330 NEO에 장착되는 '샤크렛' 설계 참여에서부터 생산, 인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하여 오는 2016년부터 양산에 착수하게 된다. 제품 제작은 부산시 대저동 소재 부산테크센터에서 이뤄지게 된다.


A330 NEO '샤크렛' 은 폭 2m, 길이 4m 크기의 날개 구조물로서, 첨단 복합소재로 제작되어 항공기 주 날개 양쪽 끝에 장착된다. A330 NEO 샤크렛은 날개 끝 부위의 공기 저항을 감소시켜 기존 항공기 대비 연료 효율성을 4% 높이고, 항공기 성능 향상 및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대한항공이 A330 NEO 샤크렛 제작 업체로 선정된 것은 고도의 복합소재 항공기 구조물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에어버스 등 항공기 핵심 부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A330 NEO(New Engine Option)는 A330 항공기의 성능 개량형 모델로서, 기존 항공기 대비 연료 효율성이 높고, 소음도 최소화 한 친환경 항공기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9년부터 A320 샤크렛을 독자 개발해 현재까지 2200개 이상 납품하는 등 샤크렛 제작 사업을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A350 항공기 카고 도어(Cargo Door) 제작 사업도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한항공은 보잉 등 세계 유수의 항공기 제작업체들의 주요 부품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보잉사의 B787 항공기 국제공동개발 파트너로, B787 후방동체 구조물 등 6가지 주요 구조물 제작·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B737MAX의 날개 부품(윙렛, Winglet)을 수주하는 등 항공기 제작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1976년부터 F-5 E/F 제공호, 500MD 및 UH-60 헬기 등 군용기 생산을 시작으로 헬기 및 무인기 제작에 있어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1986년부터 민간항공기 부품 제작사업으로 확대해 에어버스, 보잉 등 세계적인 항공기 제작사에 항공기 동체, 날개 등 핵심 구조물을 공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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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0일, SNS회원 초청하여 부산테크센터 견학 행사 실시

 

⊙ SNS 회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회사시설 소개 행사 진행

 

⊙ 대한항공 시설 견학, 사랑나눔 일일카페 등 SNS회원과의 다양한 소통 활동 전개

 

 

대한항공은 4월 10일(목)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 SNS 회원들을 초청해 우리나라 항공기 제조산업의 요람인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 소재 테크센터의 항공기 정비 및 제작 시설을 견학하는 '대한항공 어디까지 가봤니?' 행사를 실시했다.

 

대한항공은 SNS 회원들과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2회씩 서울 공항동 본사 및 격납고 등 회사 시설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평소 항공우주 분야에 관심이 많은 부산영남지역의 SNS회원 25명은 이날 A330 여객기의 도색 작업이 진행 중인 페인트 격납고, B747 화물기를 비롯해 F-15, F-16 등 미 군용기 정비 격납고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시설을 경험했다.

 

아울러 B787, A320 등 미국 보잉사와 에어버스사의 여객기 구조물을 제작, 생산하고 있는 민항기 제조공장을 찾은 SNS회원들은 세계 유수의 항공기 제조업체들의 주요 구조물 공급업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항공의 진면목을 보면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B787 차세대항공기 국제공동개발파트너로서 설계 및 제작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 후방동체와 날개 구조물 등 B787의 6가지 핵심 구조물을 제작하고 있다

 

A320 항공기 날개 구조물인 샤크렛(Sharklet)은 날개 끝 'L'자형 구조물로 대한항공이 설계에서부터 인증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생산량 1000개를 돌파하면서 세계적인 항공기 구조물 제작사로서 명성을 재 확인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일반인들이 접하기 힘든 민항기 및 군용기 정비, 보잉 및 에어버스의 차세대항공기 구조물 제작 현장을 소개해 항공업계의 이해도와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11년부터 격월로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열어 SNS 회원들과 함께 나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일일카페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에 기부해 기아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를 돕는데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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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8일 부산 테크센터에서 A320 날개구조물 '샤크렛' 1000개 생산 기념식 개최

 

⊙ 2012년 첫 제품 생산 후 22개월 만에 1000개 달성…대한항공 자체 기술력으로 설계에서부터 인증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

 

⊙ 월 100개 이상 생산 가능한 '오토 무빙 라인' 마련…2017년까지 40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 계획

 

 

대한항공이 독자 개발한 A320 시리즈 항공기 날개부품 '샤크렛'(Sharklet) 생산량이 1000개를 돌파하면서 세계적인 항공기 부품 제작사로서 명성을 재 확인했다.

 

대한항공은 2월 18일 부산 대저동 테크센터에서 조원태 대한항공 경영전략 및 영업 부문 총괄 부사장, 강영식 대한항공 기술 부문 총괄 부사장, 함명래 항공우주사업본부장, 톰 윌리엄스 에어버스 수석 부사장, 장 프랑소와 라발 에어버스 아시아지역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320 시리즈 샤크렛 1000개 납품 기념식을 개최했다.

 

설계에서부터 인증까지 전 과정을 대한항공이 담당한 샤크렛은 A320 항공기 날개 끝에 부착하는 'L'자형 구조물로 항공기의 공기 저항을 감소시켜 연료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대한항공의 1000개 납품은 지난 2012년 4월 첫 제품 납품 후 22개월만에 이뤄낸 것으로 복합소재 항공기 부품에 대한 탁월한 제작 능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2017년까지 총 4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 대한항공 독자 기술로 제작부터 인증까지

 

에어버스 A320 시리즈 항공기는 A318, A319, A320, A321 4가지 모델로 구성된 107~185석 규모의 항공기로 현재 101개 국가, 243개 항공사 5850여대가 인도된 베스트셀러 기종이다.

 

에어버스는 연료 절감 및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배출 규제 강화에 따라 A320 시리즈 항공기에 대한 샤크렛 개발을 계획한 바 있다.

 

이에 대한항공은 자사의 복합소재 항공기 부품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지난 2009년 11월 A320 시리즈 항공기 성능개선 사업의 국제경쟁 입찰에 참여해 지난 2010년 5월 일본, 프랑스, 독일 등 세계 유수 업체들을 제치고 최종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샤크렛 설계, 개발, 제작, 시험 및 인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했다.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간 부분에서 급격하게 곡면을 그리면서 뒤틀리는 형상을 갖도록 설계했으며, 고난도의 적층 기술을 바탕으로 탄소 섬유가 한 방향으로 만 배열된 테이프(Tape) 형태의 복합 소재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샤크렛은 표면을 포함하여 80% 이상의 부품이 첨단 복합소재로 제작되어 가볍고 튼튼하다. 대한항공이 제작한 A320 시리즈 샤크렛은 날개 끝 부위의 공기 저항을 감소시켜 기존 항공기 대비 3.5% 연료 절감 효과가 있으며, 1대당 연간 3600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 월 100개 이상 생산 가능한 '오토 무빙 라인'

 

에어버스는 현재 생산 중인 A320 항공기 외에도 전세계 항공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A320 시리즈 항공기에도 샤크렛을 장착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 기종인 A320 시리즈 항공기 샤크렛 시장 규모에 맞춰 제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오토 무빙 라인'(Auto Moving Line) 시설을 구축했다.

 

'오토 무밍 라인'은 소품종 소량 생산이 주를 이루는 항공기 부품 제작 현장에서는 흔치 않은 방식이다.

 

대한항공 테크센터 민항기 공장에 위치한 샤크렛 '오토 무빙 라인'은 지난 2013년 4월 완공된 1280㎡ 규모의 시설로 완벽한 제품 생산을 위해 항온·항습 기능을 갖추고 있다.

 

대한항공은 2012년 4월 양산 1호기 납품 후 '오토 무빙 라인' 도입으로 2013년 7월에는 한 달에 100개의 샤크렛을 생산하는 기록을 낸 바 있으며, 현재는 1일 4개, 월 평균 80여 개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 대한항공, 주요 항공기 부품 제작사로 역할 담당

 

대한항공은 에어버스, 보잉 등 세계 유수의 항공기 제조업체들의 주요 부품 제작사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에어버스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A320 네오(NEO) 시리즈용 샤크렛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시험 비행용 '네오 샤크렛' 1호기를 제작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기술력으로 설계 및 개발한 에어버스 A350 항공기 카고 도어(Cargo Door) 생산 사업을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지난해 10월, 보잉사로 부터 차세대 항공기인 737MAX의 날개 부품(윙렛, Winglet)을 수주하는 등, 항공기 제작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1976년부터 F-5 E/F 제공호, 500MD 및 UH-60 헬기 등 군용기 생산을 시작으로 헬기 및 무인기 제작에 있어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1986년부터 민간항공기 부품 제작사업으로 확대해 에어버스, 보잉 등 세계적인 항공기 제작사에 항공기 동체, 날개 등 핵심 구조물을 공급해 오고 있다 (끝)

 

<참고 1> 샤크렛 제원 및 특징

 

<참고 2> 대한항공 샤크렛 제작 사업 주요 일지

2009. 11    에어버스 샤크렛 입찰참여

2010. 05    대한항공-에어버스 샤크렛 계약 체결

2012. 04    첫 제품 생산 및 납품

2012. 12    샤크렛 장착 1호 항공기 인도 (에어 아시아)

2013. 04    오토 무빙 라인(Auto Moving Line) 시설 완공

2013. 08    월 최대 생산량 기록 (102개)

2014. 02    누적 생산량 1000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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