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 품은 보물을 찾아 떠나자!

대한항공이 추천하는 보물찾기 여행지 Top 3

 

수집가의 소장 목록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고전적인 심미안을 지닌 인물인지, 개성을 중요시하는 인물인지, 혹은 요즘 그가 무엇에 꽂혀 있는지. 사람이 아니라 도시에 대입해보아도 그렇다. 도시가 공들여 가꾼 보물 창고에서 그 도시의 영혼을 만날 수 있다.

ⓒShutterstock_ Zhukova Valentyna

 

1. LAS VEGAS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의 기록

가축을 키워 팔거나 광물을 캐며 살아가던 사막 위의 소박한 도시가 연중 무휴 휘황찬란한 불야성이 된 데는 카지노와 호텔의 공이 8할은 된다. 1900년대 초, 캘리포니아와 솔트레이크시티를 잇는 철도가 완성되면서 라스베이거스는 기차의 기착지가 되었다. 잠시 머무는 여행자를 위한 작은 여관과 유흥 시설이 들어서기 시작한 것도 이맘때쯤. 1930년대 초에는 로스앤젤레스의 도박 단속이 심해지자 법망을 피해 라스베이거스로 건너온 사업가들이 카지노의 문을 열고 사업을 합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결국 네바다주에서 카지노 합법화가 이루어지자 라스베이거스에 대형 카지노들이 몰려들었고, 도박꾼과 함께 엄청난 현금이 유입되면서 도시의 모습이 극적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다 쓰러져가던 모텔들은 쑥쑥 뽑혀나가고 그 자리에 화려한 샹들리에를 장식한 호텔이 세워졌다. 단순히 멋지기만 해서는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는지 베니스나 파리, 소설의 배경인 보물섬까지 다양한 테마로 꾸민 호텔이 경쟁하듯 들어섰다. 수많은 호텔 중 화려한 분수쇼로 유명한 벨라지오 호텔은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한 곳으로 호텔 자체가 라스베이거스를 상징한다


ⓒShutterstock_RaksyBH/Kobby Dagan

미술품 수집가로도 유명한 카지노 대부 스티브 윈은 벨라지오 호텔을 지을 때 미술관을 꾸미고 호텔 개장과 함께 자신의 컬렉션을 전시했다. 피카소, 고흐, 고갱, 마티스, 세잔, 모네, 르누아르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진품이 가득한 카지노 호텔이라니. 화려한 라인업의 미술품이 세간의 이목을 잡아끌며 최고급 명품 호텔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당시 명화를 미끼 상품처럼 이용한다는 미술계의 반발도 있었지만, 벨라지오 미술관은 꾸준히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며 이러한 질타를 종식시켰다. 무하마드 알리와 같은 유명인의 전기를 다룬 전시나 피카소, 앤디 워홀 등 영향력 있는 예술가의 특별전이 열렸고 전 세계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온 작품들이 휴가를 즐기듯 이곳에 머물다 간다.


관광객과 도박꾼들이 카지노에서 밤을 보내는 동안 거리를 비추는 화려한 네온 간판 또한 라스베이거스의 상징. 네온 뮤지엄은 1940년대부터 라스베이거스를 밝힌 각종 네온 간판을 전시해놓은 박물관이다. 서부 영화에서 본 듯한 느낌의 빈티지 간판부터 모던한 조명 예술품 같은 네온 간판까지, 호텔이나 상점이 문을 닫으면서 버린 간판을 차곡차곡 모았다. 커다란 네온 간판 사이사이의 골목을 걷노라면 라스베이거스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기분. 투어 프로그램은 낮에 진행되는 데이 투어와 네온 숲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나이트 투어로 나뉘는데, 둘 다 인기가 좋아 예약이 필수다. 모든 투어는 전문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진행되며 네온 간판에 대한 예술적·기술적인 이야기뿐 아니라 사막의 작은 도시에서 세계적인 불야성이 된 라스베이거스의 역사도 함께 들을 수 있다.


ⓒShutterstock_mar_chm1982 

MOSCOW

러시아가 인정한 한 수집가의 안목

도시 전체가 러시아 황금기의 유산인 모스크바는 약간의 과장을 보태, 한 블록 건너 하나씩 전시관이 있다. 수많은 전시관 중 꼭 들러야 할 곳을 굳이 단 하나만 추천해야 한다면, 트레티야코프 미술관이다. 19세기 말 러시아 최대 재벌로 손꼽힌 파벨 트레티야코프는 1856년 자택에 미술관을 열었고, 1892년에 작품과 미술관을 모두 모스크바 시에 기증했다. 당시 기증한 작품만 회화 1,362, 드로잉 526, 조각 9점이었다. 트레티야코프는자선사업의 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기부했는데 그중에는 당연히 미술이나 음악 같은 예술 지원 사업도 포함됐다


그와 비슷한 시기를 살았던 당시 러시아 수집가들은 프랑스와 네덜란드를 비롯한 서유럽 작가들의 작품을 모았지만, 트레티야코프는 러시아 예술가들을 후원하면서 러시아 미술품 수집에 몰입했다. 뛰어난 안목과 꾸준한 후원 때문인지 화가들은 작품이 완성되면 작품 구입의 우선권을 그에게 부여했다. 화가들 사이에서 트레티야코프의 권위가 어느 정도였는가 하면, 트레티야코프의 선택이 곧 작품의 보증서였고, 그가 흥미를 보인 그림은 황실 가족도 쉽게 살 수 없었다

ⓒShutterstock_Zhukov Oleg

트레티야코프는 이렇게 모은 훌륭한 미술품을 모스크바 시에 기증하면서 몇 가지 조건을 달았다. 미술관을 영원히 무료로 개방할 것, 부활절과 성탄절, 설날을 제외하고는 일주일에 4일 이상 문을 열 것. 현재는 이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만 지켜지고 있지만 개인에서 시로, 시에서 정부로 소유권이 이전되면서 러시아가 이 미술관에 들인 공을 생각하면 이해하지 못할 것도 아니다. 일단 건물의 외양부터 다르다. 지금의 모습으로 미술관이 건립된 것은 1904. 요정의 집을 상상하며 지은 건물로, 당시 러시아 최고 예술가인 빅토르 바스네초프가 설계를 맡았으며 소장품이 점점 늘면서 부속 건물을 증축해 오늘날의 형태가 되었다


미술관이 소장한 방대한 작품 중에는 사연 있는 그림들도 있다. 특히 정부나 황실의 노여움을 샀던 그림들이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일리야 레핀의 명화폭군 이반과 그의 아들 이반, 1581 11 16은 알렉산드르 3세의 심기를 몹시 건드려 1885 4, 대중을 상대로 한 전시가 금지됐다. 이에 트레티야코프는 수고를 마다치 않고 별채까지 지어 일부 사람들에게 그림을 공개했다. 콘스탄틴 플라비츠키의타라카노바 황녀또한 화제작. 타라카노바는 자신이 표트르 대제의 딸과 알렉세이 라주모프스키 백작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주장한 인물로 이 작품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진 알렉산드르 2세는 전시회 카탈로그에그림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을 집어넣도록 명령하기도 했다.


ⓒShutterstock_Kitsune05 

NIIGATA

쌀의 고장에서 즐기는 오감 만족

사실 니가타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그리 유명한 여행지는 아니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로 시작되는 유명한 소설 <설국>의 무대도 니가타일진대, 여행객 사이에서 겨울의 영광은 삿포로가 다 가져가버린 불공평한 현실! 그래도 니가타가 아쉬워할 필요가 없는 건 전국구 명물 쌀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 최대의 쌀 생산지인 니가타는 특히 그 유명한 고시히카리 쌀의 본고장이다. 좋은 쌀이 나는 동네는 음식 맛이 좋다. 물론 술맛도 좋다. 사케 양조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기후, , , 양조 기술 4가지가 잘 갖춰진 니가타는 일본을 대표하는 사케 산지로, 수많은 양조장과 사케 박물관폰슈칸이 있다


유자와 역 구내에 있는 폰슈칸은 니가타의 사케가 모여 있는 곳으로 실온 15℃의 저온 저장실에 90여 종의 사케가 전시돼 있다. 얼마든지 시음도 가능하다. 500엔을 내면 90여 종 중 5가지를 시음할 수 있는 코인 5개를 주는데 벽면 한쪽을 가득 채운 사케 자판기 앞에서 코인을 든 사람들이 어떤 것을 고를지 즐거운 고민을 한다. 자판기를 선택하고 코인을 넣으면 자그마한 사케 잔에 쪼로록 술을 따라 준다. 한 모금 입에 담으면 청량하면서도 향긋한 사케 향이 물씬. 한쪽에는 안주용 된장과 소금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이것도 전국 각지에서 모인 것이다. 시음장 옆에는 직접 사케를 만들어볼 수 있는 간이 양조 시설과 쌀과자와 안주 삼을 만한 먹거리를 파는 상점들이 나란히 서 있다.

ⓒ북방문화박물관

니가타 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북방문화박물관은 식문화를 비롯한 니가타의 과거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곳. 1946년 설립된 이곳은 당시 니가타 제일의 대지주였던 이토 가문의 저택을 전시관으로 꾸민 것으로, 실제 사용한 장식물과 집기를 비롯해 집 안 구석구석이 잘 보존돼 이토 가문의 화려했던 생활을 짐작할 수 있다. 정문에 들어서면슈코칸(집고관)’이라는 건물이 나오는데 원래는 쌀 저장고였으나 지금은 각종 미술품을 전시한다. 커다란 된장 저장고를 개조해 만든 식당미소구라에서는 즉석에서 밥을 지어 준다. 둥그런 날개가 달린 솥하가마에 밥을 짓는데 살짝 눌어붙은 누룽지가 백미. 정갈한 반찬과 함께 니가타의 보물을 입으로 즐길 수 있다.

기사제공 : 대한항공 스카이뉴스(http://sk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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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모스크바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진행된 '2015 Russian Business Travel & MICE Award' 시상식에서 비즈니스 여행객 최고 항공사 부문 2위에 선정

 

⊙ 신기재 투입, 편리한 글로벌 네트워크 등 서비스 능력 높이 평가...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글로벌 명품 항공사로서의 입지 다져

 

⊙ 고객 감동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변화와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

 

 

대한항공이 러시아를 취항하는 최고 외국 항공사로서의 명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

 

대한항공은 최근 모스크바 프레지던트 호텔서 진행된 '2015 러시아 비즈니스 관광 & 마이스 어워드'(Russian Business Travel & MICE Award) 시상식에서 '비즈니스 여행객 최고 항공사'(Best Airline for Business Travelers) 부문 외국항공사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5 러시아 비즈니스 관광 & 마이스 어워드'는 러시아 유력 잡지사인 '비즈니스 트래블'(Business Travel)이 주관하는 러시아 내 최고 권위의 '비즈니스 관광 & 마이스'(Business Travel & MICE) 분야의 시상식 중 하나다.

 

'비즈니스 트래블'은 러시아로 취항하는 항공사를 비롯하여 호텔, 컨퍼런스, 여행사 등 여행ㆍ관광업계 각 분야를 평가하여 우수 업체를 선발한다.

 

'비즈니스 여행객 최고 항공사'는 러시아를 취항하는 항공사들 중 후보로 지명된 16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으며, 1위는 러시아 국영항공사인 아에로플로트, 2위는 대한항공, 3위는 아랍에미리트의 에티하드항공이 차지했다.

 

대한항공이 '비즈니스 여행객 최고 항공사'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신기재 운영, 항공서비스 품질, 동남아ㆍ일본ㆍ대양주 등으로 편리하게 연결되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우수성 때문이다. 최근 대한항공은 비즈니스 여행객들의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창가석에 앉아도 바로 통로로 나갈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프레스티지 클래스 좌석인 '프레스티지 스위트'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대한항공은 모스크바 주5회, 상트페테르부르크 주3회, 블라디보스토크 주7회 등 운항하며 고객들에게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글로벌 명품 항공사로서 고객 감동과 고객의 가치 창출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변화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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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9일부터 인천~이르쿠츠크 정기 직항편 주 2회(월, 금) 운항재개

 

⊙ 시베리아의 진주로 불리는 '바이칼 호수'의 여행이 더욱 손 쉬워져

 

 

"한-러 비자면제 협정으로 더 편리해진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로 초대합니다."

 

대한항공은 시베리아의 진주라 불리는 바이칼 호수 및 시베리아의 파리로 유명한 이르쿠츠크에 오는 5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정기 직항편 운항을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주 2회(월,금) 운항하는 인천~이르쿠츠크 노선에 159석 규모의 B737-900ER기종을 투입하며, 출발편은 저녁 8시 5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1시 5분 이르쿠츠크 공항에, 도착편은 오전 3시 15분 이르쿠츠크 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오전 6시 5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이르쿠츠크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유럽식 문화유산으로 인해 '시베리아의 파리'라는 별칭과 함께 유럽인들이 즐겨찾는 인기 여행지이다. 또한 바이칼 호수의 관광 기점으로, 동시베리아 경제문화의 중심지이자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를 연결하는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주요 기착역 중 하나다. 특히,'풍요로운 호수'의 의미를 지닌 바이칼 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민물 호수로, 전 세계 관광객들로부터 극찬을 받는 아름다운 관광지이기도 하다.

 

기존에 바이칼 호수로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블라디보스톡 등 다른 러시아 도시들을 경유해서 이동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번 직항편 운항재개로 관광객들의 바이칼 호수 여행이 더욱 편리해지게 됐다. 또한 올해 초부터 발효된 한-러 비자면제협정 체결과 함께 양국간 교류 증대의 동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항공은 향후에도 고객들이 편리하게 해외 전 지역을 방문하게 할 수 있도록 글로벌 노선망을 한층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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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의 함성이 울려퍼졌던 지난 러시아 소치에서의 겨울을 기억하시나요?

이제 대한항공 블로그에서 그 열기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대한항공이 현재 취항하고 있는 러시아 노선은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이르쿠츠크, 블라디보스토크 이렇게 4개 도시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이번 시간은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 보실 수 있는 주요 관광 포인트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모스크바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면, 1,200만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러시아 최대의 도시이자,

유럽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며, 세계에서는 4번째로 규모가 큰 도시입니다!!

14세기에서 18세기 초까지 제정 러시아의 수도였고, 1918년 러시아 혁명후 소비에트 연방의 수립과 함께

수도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이 곳으로 옮겨왔지요.

그러다가 1991년 소련이 해체되면서 모스크바는 소련을 계승한 러시아 연방의 수도로 지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모스크바는 러시아 최대의 철도·도로·항공교통의 중심지이고, 학술 문화의 중심지이며, 러시아 과학아카데미를 비롯한

여러 부문의 아카데미, 모스크바대학, 여러 연구소,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극장 등 볼거리가 많아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였답니다^^

시내 중심에는 모스크바강이 흐르고 있으며, 크렘린을 중심으로 붉은 광장과 레닌 묘, 바실리 사원 등이 있어

모스크바를 가장 상징적으로 표현한다고 할수 있어요~

 

그럼 모스크바의 명소들을 지금부터 하나씩 만나보시죠~~ ^0^

 

 

크렘린

 

러시아어로 '성벽'을 뜻하는 크렘린은 중세시대에 러시아 각 지방에서 건축되었으나,

수도 모스크바에 위치한 크렘린은 러시아의 중심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과 관료 사무실 등이 위치해 있고 모스크바 한가운데에서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 러시아의 정치와 문화, 그리고 역사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지요~

모스크바 크렘린은 프랑스 나폴레옹군의 모스크바 입성때 발생한 대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이후에 20개의 탑을 가진 모습으로 재건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모스크바의 중심을 흐르는 모스크바 강가에 있는 옛 러시아 제국 시절 궁전으로 사용되었는데요,

2.25km의 성벽과 스무 개의 성문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에는 여러 시대 양식의 궁전이나 성당이 자리잡고 있어요.

1917년에 러시아 혁명이 일어난 후에 소비에트 연방 공산당의 의회가 이곳에 설치되면서 소련 공산당의

또 다른 이름으로 불렸으며 오늘날에는 대통령 집무실을 비록하여 원로원, 12사도 사원, 우스펜스키 대성당,

블라고베시첸스키 성당, 그라노비타야 궁전, 대크렘린 궁전 등 러시아의 역사를 대변하는 수많은 건물들이

이곳에 즐비해있답니다~~

 

 

 

 

성 바실리 성당

성 바실리 성당은 1555년에 건립되기 시작하여, 1560년에 완공된 모스크바의 대표적인 건축물이에요!

특히나 러시아 정교회의 여러 건물들 중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이 성 바실리 성당은 양파 모양을 한

47미터 높이의 중앙 지붕과 주위 8개의 지붕이 어우러져 독특하면서도 품격있는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답니다~

 

낮과 밤에 각기 다르게 비춰지는 성 바실리 성당의 매력을 직접 한번 확인해보시죠^^

 

 

 

 

레닌묘

러시아 혁명의 지도자이자 소비에트 연방의 창설을 주도한 혁명가 레닌의 유해가 안치된 곳입니다.

1924년에 레닌이 숨을 거두자 그의 유해는 후임자 스탈린에 의해 방부 처리되었는데요,

1930년에 크렘린 성벽 외곽에 커다란 벽돌빛의 화강암으로 된 무덤이 완공되자 이곳에 유해를 옮겨와

안치가 되었습니다. 무덤앞에는 삼엄한 경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체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니

이점 유의해주시구요, 크렘린을 방문하시면 이곳에 영구보존중인 레닌의 유해를 만나 보실 수가 있답니다.

 

 

 

구세주 성당

모스크바 시내 중심부 모스크바강 인근에 위치한 구세주 성당은 1812년 12월, 러시아군이 나폴레옹군의 침략을

물리친 것을 기념하여 지어진 러시아 정교회 사원이랍니다.

러시아 혁명이 일어난 후 스탈린의 통치 시절에 성당이 파괴되었으나, 1991년에 구 소련이 붕괴되고 들어선

러시아 연방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 및 국민들이 모금하여 마련된 성금에 힘입어 지금의 모습으로 재건될 수 있었죠~

이 성당은 비잔틴 양식을 기초로 하여 거기 위에 러시아 전통 교회 건축 양식을 덧입혀 지어져 혼합 양식을

띄고 있다고 해요^^

성당 외부는 좌우 대칭을 이루고 있으며, 내부에는 수많은 성화들로 화려하게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노보데비치 수도원

모스크바 남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이른바 '모스크바 바로크 양식'으로 건축되었어요!

이 수도원은 16세기에 폴란드령 스몰렌스크를 탈환한 것을 기념하여 건립한 것으로 전쟁중에는

요새의 역할을 수행하고 차르 일가 또는 귀족들이 유배당하는 장소가 되기도 했던 역사적인 배경이

유서 깊은 담겨 있는 곳이랍니다~

 

특히, 이 수도원의 부속 묘지에는 제정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러명의 차르 와 니콜라이 고골, 안톤 체호프를

비롯한 러시아 당대의 저명한 문호들이 대거 안장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도원을 바라보는 각도와 시간에 따라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죠? ^^

 

 

 

 

볼쇼이 극장

러시아 문화, 예술의 진수를 만나보실 수 있는 곳도 바로 모스크바에 있는데요,

모스크바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리고 최고 수준의 각종 오페라, 발레 공연이

펼쳐지는 '볼쇼이 극장'이 바로 그곳입니다!!

왕조 시절 예카테리나 2세의 명으로 1776년에 건립되었으나 1805년과 1853년 두차례의 화재로 소실되어

1856년에 현재의 모습을 갖춘 건물로 완공이 되었고,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에는 확장 증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답니다~

2100여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적인 수준의 오페라단과 발레단이 소속되어 있어요^^

 

 

 

 

 

아르바트 거리

젊음의 거리로 통하는 아르바트 거리에는 각종 상점과 쇼핑몰이 위치해 있어 '예술의 거리' 로도 불립니다!

쇼핑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스크바를 방문하실 때 놓쳐서는 안될 구경거리이죠~~

아르바트 거리를 다니다 보면 거리의 악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예술 풍경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를 함께 탐방해보았습니다~

러시아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다음 시간에는 러시아의 또다른 매력을 느껴보실 수 있는 상트페레트부르크와 이르쿠츠크를

탐방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대한항공과 함께 신나는 러시아 여행을 떠나보세요~~

 

 

※ 자료 제공 : 러시아 문화원 <http://www.russiacenter.or.kr/r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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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거대한 나라, 러시아!

그동안 러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매번 비자를 발급받으셔야 해서 몹시 번거로우셨죠?

대한민국-러시아간 비자 면제 협정 체결로 인해 2014년 1월 1일부터는 최대 60일까지

비자없이 러시아를 여행하실 수 있게 됩니다!!~

 

대한항공에서는 이번 비자 면제 협정 체결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여 2가지 문제를 맞춰주시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께

A380 모형 비행기, 160GB 하드디스크 등 실생활에 유용한 알짜배기 상품을 선물로 드려요^^*

 

또 한가지 이벤트가 있는데요,

홈페이지에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러시아의 두 도시,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 행 항공권을

구매하시는 분께는 빈소년 합창단 초대권, 에르미타주 박물관 입장 과 같이 문화생활을 알차게

즐기실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이제는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대한항공을 이용하여 비자없이 편리하게 여행하세요~~

 

아래 이미지 클릭하시면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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