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 없이 찾아 올 여름의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정말 다양하고 좋은 방법들이 있겠지만 대한항공과 호주 관광청이 추천 드리는

'호주 Hot place에서 즐기는 Cool summer' 프로모션에 한번 집중해보세요!

[프로모션 바로가기]

북반구에 있는 한국과 남반구에 있는 호주는 정 반대 계절 기후를 보이죠.

무더운 7~8월, 호주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답니다!



대한항공 직항편으로 호주 시드니까지 매일 운항,

브리즈번까지 주 4회 운항하기 때문에 더욱 많은 여행 선택지를 택할 수 있어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실제 항공기를 탑승하시는 고객님에게도,

그리고 호주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많은 고객님에게도 기분 좋은 선물의 기회를 드리는

구매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꼭~참여하셔서 기분 좋은 선물을 얻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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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ence in flight, 대한항공 공식 블로그입니다.

그림 속 항공기는 대한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보잉737 기종입니다. 보잉737 기종은 여객기 중에서는 소형 기종인 탓에 일부 보잉737 기종의 날개 끝에 제법 크게 달린 구조물인 윙렛의 존재감이 굉장히 크게 드러나기도 하죠. 이런 윙렛은 어떤 이유로 달리는 것일까요?


비행기가 떠오르기 위해서는 엔진의 '추력'과 비행기 날개의 '양력'을 발생시켜야 하는데 이때 날개 끝에 공기 저항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공기 저항으로 인해 연료 효율성이 감소되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증가되는데, 윙렛의 작용으로 이러한 부작용을 크게 감소시켜 자연 친화적인 항공기 운항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대한항공은 부산 테크센터에서 이러한 구조물을 제작해서 공급하고 있기도 한데요, B737 MAX 기종의 윙렛과 함께 에어버스 A320, A330에는 '샤크렛'이라는 명칭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윙팁' 등으로 불리기도 하고 있죠.

윙렛이 처음 장착된 기종은 보잉 747-400 기종으로, '대한항공 비행기'하면 쉽게 떠올리는 대표적인 기종입니다. 날개 끝에 살짝 꺾여 치솟은 형태에 있는 대한항공 마크가 인상적이죠.


최근에는 더 향상된 항공 과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B747-400의 후속 기종인 B747-8i에 '레이키드 윙팁'과 같이 있는 듯 없는 듯한 윙렛이 장착되어 하늘을 누비고 있습니다. 언젠가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아름다운 환경을 지켜주기 위한 기술 개발의 결정체, '윙렛'을 눈여겨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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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여수.

대한항공과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여수행 대한항공 탑승객에게 드리는 할인 혜택을 소개해 드립니다!


본격 여름 휴가철이 시작하는 6월 30일 전까지 여수를 관광하신다면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주세요.

본인이 이용하신 항공편의 탑승권을 제시하시면 다양한 관광 시설에서 혜택을 드립니다!

과연 어떤 시설들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여수의 아름다움과 함께 하는 다양한 시설들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드리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수 테디베어 뮤지엄에 꼭 가보고 싶어요~


대한항공과 한국공항공사 및 위 참여 기업들이 함께 하는 '여수 가겠수?!' 프로모션으로

즐거운 여수 나들이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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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 유용한 여행 정보와 재미있는 이벤트를 선사해 드리는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 바로 그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의 간판 이벤트인 '이달의 올림픽' 이벤트는 어떤 것이 진행되고 있을까요?



5월의 '이달의 올림픽' 이벤트는 아이들과 함께 가기 딱 좋은 해외 여행지로 괌과 오키나와가 맞붙었네요! 총 50분께 햄버거 세트 교환권을 드리는 이 이벤트에 참여하실 때, 재미있는 해양 스포츠와 가족 관광지가 가득한 두 휴양 도시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나 사진이 있으면 당첨 확률이 올라가신다는 점 꼭~기억해 주시고요.


멋진 선택으로 기분 좋은 경품의 기회 얻으시길 바랄게요! ▶ [이벤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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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비용 없이 누리자!

올인클루시브 호텔의 모든 것

큰맘 먹고 럭셔리 호텔을 결제했는데 오히려 행동이 조심스럽다? 숙박료에 조식이 포함됐는지, 룸서비스와 스낵바 이용료는 얼마나 되는지, 워터파크와 키즈 클럽은 따로 결제해야 하는지 등등, 추가 요금이 발생할까 불안하다면 올인클루시브 호텔이 답이다.


럭셔리 휴양지에 딱!

올인클루시브 호텔은 숙박비에 식사와 음료, 부대시설 이용료가 포함돼 있다. 아무래도 호텔에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유리하다. 주로 포진해 있는 곳은 몰디브, 칸쿤, 모리셔스, 세이셸, 하와이처럼 바다를 끼고 있는 휴양지. 대도시를 여행할 때는 관광 스폿을 찾아다니느라 호텔에 머무는 시간이 적지만 휴양지에서는 호텔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하루 종일 호텔 내에 머물러도 되게끔 규모도 큰 편. 호텔에 머물며 마음 놓고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니 동남아보다는 물가가 비싼 휴양지를 여행할 때 선택하면 좋다.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올인클루시브 호텔

카리브해를 마주하고 있는 바라데로는 쿠바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다. 지금은 회복됐지만, 오랜 외교 단절과 미국의 경제 압박으로 발전이 더딘 이곳에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올인클루시브 호텔이 있다. 이곳 지형은 바다 쪽으로 길게 돌출된 곶 형태인데, 중앙의 도로를 중심으로 양쪽 해변에 호텔이 모여 있다. 외국인 전용 해변으로 지정돼 있어 자유로울 뿐 아니라 때 묻지 않은 카리브해의 자연을 즐길 수 있어 칸쿤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신혼여행지이기도 하다. 스노클링과 카약 등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는 이들에겐 지상 낙원. 다만 식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쿠바 사정상 음식은 조금 심심한 편이다.


논-인클루시브 섹션 체크하기

올인클루시브 호텔이라 하더라도 추가 결제가 필요한 구역이 있다. 수영장과 워터파크는 무료지만 해양 액티비티는 유료인 경우가 있고, 키즈 클럽은 무료지만 골프와 스파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사전 예약이 필요한 고급 레스토랑을 유료로 운영하기도 한다. 물론 호텔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여행자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피트니스나 요가, 로컬 음식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기도 한다. 호텔 예약 전 무료 섹션과 유료 섹션을 꼼꼼하게 체크해두자. 일부 호텔은 조용한 휴양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노키즈존’을 운영하기도 한다. 


팁은 얼마나 줄까?

팁은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시다. 한국에서는 숙박비에 서비스 이용료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특별히 팁을 챙기지 않아도 되지만 다른 나라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일부 저개발 국가의 종업원들은 팁 수익 없이 생활을 유지하기가 힘들 정도다. 보통 투숙을 도와주는 도어맨과 포터, 객실 정돈과 청소를 담당하는 메이드에게는 1~2달러 정도가 적당하다. 룸서비스를 받거나 레스토랑을 이용할 때는 일반적으로 주문한 음식값의 10~20%를 팁으로 지불하는데, 올인클루시브 호텔이라면 테이블당 10달러 미만으로 놓아두면 된다. 팁을 전달할 때는 작게 접어서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전할 것. 종일 호텔에 머물다 보면 서비스 받을 일이 많으니 잔돈은 미리 챙기는 게 좋다.



Tip. 비즈니스호텔을 섞어라!

칸쿤을 여행한다고 치자. 올인클루시브 호텔은 프라이빗 해변에서 스노클링과 패러세일링을 즐기고, 흥겨운 음악이 흐르는 바에서 칵테일을 마시고, 언제든 룸서비스로 식사를 주문해도 모든 것이 무료다. 그러나 하루 종일 무헤레스섬이나 툴룸의 마야 유적지로 데이 투어를 다녀온다면 숙박비가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이런 경우 일정에 따라 호텔존에 있는 올인클루시브 호텔에 교통이 편한 다운타운에 있는 비즈니스호텔을 섞어 예약하자. 훨씬 경제적이다.

글_ 이미선


기사제공 : 대한항공 스카이뉴스(http://sk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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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날 때, 창 밖으로 보이는 활주로에 커다랗게 숫자가 적힌 것을 본 경험들이 있을겁니다. 예를 들면 김포국제공항의 경우 '14L', '14R', '32R', '32L'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이 숫자는 비행기 조종사에게 보이는 활주로의 각도를 알려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나침반을 예를 들어 상상해 볼까요? 나침반의 북쪽을 360도로 정했을 때, 동쪽은 90도, 남쪽은 180도, 서쪽은 270도로 각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 숫자에서 0을 하나씩 빼주면 활주로에 적힌 숫자가 나오는 것이죠.


숫자 뒤에 있는 L과 R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요? 평행으로 나란히 배치된 활주로일 경우, 똑같은 각도로 쓰여지기 때문에 왼쪽 활주로와 오른쪽 활주로로 나누기 위해 보이는 방향을 기준으로 Left의 L, Right의 R로 나누고 있죠.



활주로의 방향은 공항을 지을 곳의 지형과 함께 바람의 방향에 따라 결정되게 되는데요. 공항을 짓는 지역의 바람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바람이 불어서 이착륙하기 제일 유리한 각도로 공항을 짓는답니다.


바람의 방향이 변덕스러워서 한쪽 방향으로만 활주로를 설치하면 이착륙하기 어려울 때가 있는 공항인 경우, X자로 활주로를 짓는 공항도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해외 여행을 가시면 이착륙할 때 공항의 활주로가 어느 방향으로 설치되어 있는지, 교차된 활주로가 있는지 유심히 봐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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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품은 보물을 찾아 떠나자!

대한항공이 추천하는 보물찾기 여행지 Top 3

 

수집가의 소장 목록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고전적인 심미안을 지닌 인물인지, 개성을 중요시하는 인물인지, 혹은 요즘 그가 무엇에 꽂혀 있는지. 사람이 아니라 도시에 대입해보아도 그렇다. 도시가 공들여 가꾼 보물 창고에서 그 도시의 영혼을 만날 수 있다.

ⓒShutterstock_ Zhukova Valentyna

 

1. LAS VEGAS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의 기록

가축을 키워 팔거나 광물을 캐며 살아가던 사막 위의 소박한 도시가 연중 무휴 휘황찬란한 불야성이 된 데는 카지노와 호텔의 공이 8할은 된다. 1900년대 초, 캘리포니아와 솔트레이크시티를 잇는 철도가 완성되면서 라스베이거스는 기차의 기착지가 되었다. 잠시 머무는 여행자를 위한 작은 여관과 유흥 시설이 들어서기 시작한 것도 이맘때쯤. 1930년대 초에는 로스앤젤레스의 도박 단속이 심해지자 법망을 피해 라스베이거스로 건너온 사업가들이 카지노의 문을 열고 사업을 합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결국 네바다주에서 카지노 합법화가 이루어지자 라스베이거스에 대형 카지노들이 몰려들었고, 도박꾼과 함께 엄청난 현금이 유입되면서 도시의 모습이 극적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다 쓰러져가던 모텔들은 쑥쑥 뽑혀나가고 그 자리에 화려한 샹들리에를 장식한 호텔이 세워졌다. 단순히 멋지기만 해서는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는지 베니스나 파리, 소설의 배경인 보물섬까지 다양한 테마로 꾸민 호텔이 경쟁하듯 들어섰다. 수많은 호텔 중 화려한 분수쇼로 유명한 벨라지오 호텔은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한 곳으로 호텔 자체가 라스베이거스를 상징한다


ⓒShutterstock_RaksyBH/Kobby Dagan

미술품 수집가로도 유명한 카지노 대부 스티브 윈은 벨라지오 호텔을 지을 때 미술관을 꾸미고 호텔 개장과 함께 자신의 컬렉션을 전시했다. 피카소, 고흐, 고갱, 마티스, 세잔, 모네, 르누아르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진품이 가득한 카지노 호텔이라니. 화려한 라인업의 미술품이 세간의 이목을 잡아끌며 최고급 명품 호텔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당시 명화를 미끼 상품처럼 이용한다는 미술계의 반발도 있었지만, 벨라지오 미술관은 꾸준히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며 이러한 질타를 종식시켰다. 무하마드 알리와 같은 유명인의 전기를 다룬 전시나 피카소, 앤디 워홀 등 영향력 있는 예술가의 특별전이 열렸고 전 세계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온 작품들이 휴가를 즐기듯 이곳에 머물다 간다.


관광객과 도박꾼들이 카지노에서 밤을 보내는 동안 거리를 비추는 화려한 네온 간판 또한 라스베이거스의 상징. 네온 뮤지엄은 1940년대부터 라스베이거스를 밝힌 각종 네온 간판을 전시해놓은 박물관이다. 서부 영화에서 본 듯한 느낌의 빈티지 간판부터 모던한 조명 예술품 같은 네온 간판까지, 호텔이나 상점이 문을 닫으면서 버린 간판을 차곡차곡 모았다. 커다란 네온 간판 사이사이의 골목을 걷노라면 라스베이거스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기분. 투어 프로그램은 낮에 진행되는 데이 투어와 네온 숲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나이트 투어로 나뉘는데, 둘 다 인기가 좋아 예약이 필수다. 모든 투어는 전문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진행되며 네온 간판에 대한 예술적·기술적인 이야기뿐 아니라 사막의 작은 도시에서 세계적인 불야성이 된 라스베이거스의 역사도 함께 들을 수 있다.


ⓒShutterstock_mar_chm1982 

MOSCOW

러시아가 인정한 한 수집가의 안목

도시 전체가 러시아 황금기의 유산인 모스크바는 약간의 과장을 보태, 한 블록 건너 하나씩 전시관이 있다. 수많은 전시관 중 꼭 들러야 할 곳을 굳이 단 하나만 추천해야 한다면, 트레티야코프 미술관이다. 19세기 말 러시아 최대 재벌로 손꼽힌 파벨 트레티야코프는 1856년 자택에 미술관을 열었고, 1892년에 작품과 미술관을 모두 모스크바 시에 기증했다. 당시 기증한 작품만 회화 1,362, 드로잉 526, 조각 9점이었다. 트레티야코프는자선사업의 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기부했는데 그중에는 당연히 미술이나 음악 같은 예술 지원 사업도 포함됐다


그와 비슷한 시기를 살았던 당시 러시아 수집가들은 프랑스와 네덜란드를 비롯한 서유럽 작가들의 작품을 모았지만, 트레티야코프는 러시아 예술가들을 후원하면서 러시아 미술품 수집에 몰입했다. 뛰어난 안목과 꾸준한 후원 때문인지 화가들은 작품이 완성되면 작품 구입의 우선권을 그에게 부여했다. 화가들 사이에서 트레티야코프의 권위가 어느 정도였는가 하면, 트레티야코프의 선택이 곧 작품의 보증서였고, 그가 흥미를 보인 그림은 황실 가족도 쉽게 살 수 없었다

ⓒShutterstock_Zhukov Oleg

트레티야코프는 이렇게 모은 훌륭한 미술품을 모스크바 시에 기증하면서 몇 가지 조건을 달았다. 미술관을 영원히 무료로 개방할 것, 부활절과 성탄절, 설날을 제외하고는 일주일에 4일 이상 문을 열 것. 현재는 이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만 지켜지고 있지만 개인에서 시로, 시에서 정부로 소유권이 이전되면서 러시아가 이 미술관에 들인 공을 생각하면 이해하지 못할 것도 아니다. 일단 건물의 외양부터 다르다. 지금의 모습으로 미술관이 건립된 것은 1904. 요정의 집을 상상하며 지은 건물로, 당시 러시아 최고 예술가인 빅토르 바스네초프가 설계를 맡았으며 소장품이 점점 늘면서 부속 건물을 증축해 오늘날의 형태가 되었다


미술관이 소장한 방대한 작품 중에는 사연 있는 그림들도 있다. 특히 정부나 황실의 노여움을 샀던 그림들이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일리야 레핀의 명화폭군 이반과 그의 아들 이반, 1581 11 16은 알렉산드르 3세의 심기를 몹시 건드려 1885 4, 대중을 상대로 한 전시가 금지됐다. 이에 트레티야코프는 수고를 마다치 않고 별채까지 지어 일부 사람들에게 그림을 공개했다. 콘스탄틴 플라비츠키의타라카노바 황녀또한 화제작. 타라카노바는 자신이 표트르 대제의 딸과 알렉세이 라주모프스키 백작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주장한 인물로 이 작품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진 알렉산드르 2세는 전시회 카탈로그에그림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을 집어넣도록 명령하기도 했다.


ⓒShutterstock_Kitsune05 

NIIGATA

쌀의 고장에서 즐기는 오감 만족

사실 니가타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그리 유명한 여행지는 아니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로 시작되는 유명한 소설 <설국>의 무대도 니가타일진대, 여행객 사이에서 겨울의 영광은 삿포로가 다 가져가버린 불공평한 현실! 그래도 니가타가 아쉬워할 필요가 없는 건 전국구 명물 쌀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 최대의 쌀 생산지인 니가타는 특히 그 유명한 고시히카리 쌀의 본고장이다. 좋은 쌀이 나는 동네는 음식 맛이 좋다. 물론 술맛도 좋다. 사케 양조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기후, , , 양조 기술 4가지가 잘 갖춰진 니가타는 일본을 대표하는 사케 산지로, 수많은 양조장과 사케 박물관폰슈칸이 있다


유자와 역 구내에 있는 폰슈칸은 니가타의 사케가 모여 있는 곳으로 실온 15℃의 저온 저장실에 90여 종의 사케가 전시돼 있다. 얼마든지 시음도 가능하다. 500엔을 내면 90여 종 중 5가지를 시음할 수 있는 코인 5개를 주는데 벽면 한쪽을 가득 채운 사케 자판기 앞에서 코인을 든 사람들이 어떤 것을 고를지 즐거운 고민을 한다. 자판기를 선택하고 코인을 넣으면 자그마한 사케 잔에 쪼로록 술을 따라 준다. 한 모금 입에 담으면 청량하면서도 향긋한 사케 향이 물씬. 한쪽에는 안주용 된장과 소금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이것도 전국 각지에서 모인 것이다. 시음장 옆에는 직접 사케를 만들어볼 수 있는 간이 양조 시설과 쌀과자와 안주 삼을 만한 먹거리를 파는 상점들이 나란히 서 있다.

ⓒ북방문화박물관

니가타 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북방문화박물관은 식문화를 비롯한 니가타의 과거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곳. 1946년 설립된 이곳은 당시 니가타 제일의 대지주였던 이토 가문의 저택을 전시관으로 꾸민 것으로, 실제 사용한 장식물과 집기를 비롯해 집 안 구석구석이 잘 보존돼 이토 가문의 화려했던 생활을 짐작할 수 있다. 정문에 들어서면슈코칸(집고관)’이라는 건물이 나오는데 원래는 쌀 저장고였으나 지금은 각종 미술품을 전시한다. 커다란 된장 저장고를 개조해 만든 식당미소구라에서는 즉석에서 밥을 지어 준다. 둥그런 날개가 달린 솥하가마에 밥을 짓는데 살짝 눌어붙은 누룽지가 백미. 정갈한 반찬과 함께 니가타의 보물을 입으로 즐길 수 있다.

기사제공 : 대한항공 스카이뉴스(http://sk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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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일부터 공식 출범한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조인트벤처[관련기사]를 기념하는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벤트 참여]


우선 대한항공이 조인트벤처를 통해 여러분에게 드릴 혜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①미주 290여 개, 아시아 80여 개의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스케줄 선택지를 한층 확대합니다.

②델타항공을 탑승하시는 스카이패스 회원에게 대한항공과 동일한 수준의 마일리지 적립혜택을 제공합니다.

③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포함한 핵심 허브 공항의 공동 시설을 델타항공과 함께 이용하여 고객님께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럼 이번에 진행되는 항공권 구매 이벤트부터 안내 드릴게요.

5월 30일까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한국 출발 미국행내 도시행 항공권을 구매하시는 분께 추첨을 통해 영화 관람권을 비롯하여 맛있는 간식 세트를 드립니다.


아쉽게도 해당 기간 중에 미국행 항공권을 구매하거나 탑승할 예정이 없으신 분도 응모 가능한 퀴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됩니다. 빈 칸에 들어갈 정답을 선택하신 분 중 500분을 추첨하여 햄버거 교환권을 드립니다.


여러분에게 많은 편리함을 가져다 드릴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조인트벤처 기념 이벤트,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릴게요!


[이벤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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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대한항공 기내 영화를 안내 드립니다🎬

대한항공에서 제공하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의 자세한 안내와 대중 문화 관련 읽을거리 가득한

기내지 비욘드는 [beyond.koreanair.com] 에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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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심부정맥 혈전증'은 넓지 않은 좌석에 오래 앉아 있을 경우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이 증세는 비행기 기내의 낮은 공기 밀도와 건조한 기내 공기 환경 안에서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 있다 보면 다리에 있는 정맥에 혈전, 즉 끈적한 혈액 덩어리가 생기는데 이것으로 인해 혈액 순환 장애가 오거나 심장, 폐와 같은 주요 신체 기관에 영향을 줘서 위험한 상황에 이르게 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승객분들처럼 별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신 분이라도 오랜 비행 끝에 발이 부어서 신발을 신거나 벗기 힘든 경우가 약한 증세에 해당하죠.

"기내에서는 자주 수분을 보충해 주세요"


하지만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증상이기도 합니다. 바로 '수분 보충'과 '가벼운 운동'을 통해 방지가 가능한데요, 몇 가지 예방 수칙을 알려 드릴게요!


1. 수분을 자주 섭취해주세요.

2. 주류는 가급적 피해주세요.

3. 앉아 있을 때 손과 발을 자주 움직여 주세요.

4. 기류가 불안정하지 않을 때는 비행기 기내를 가볍게 걷거나 체조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5. 편안한 복장을 입고 탑승해 주세요.

6. 평소 혈전증이 있다면 미리 의사 진단을 받으시면 좋습니다.



또 기내 AVOD 세부 항목에서 스카이팀에서 제작한 기내 체조 영상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기내 영화를 보던 중 몸이 조금 답답하시다면 이 영상을 따라서 체조를 하셔도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영상 미리보기]



즐거운 여행을 방해하는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 작은 노력으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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