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롬복의 즐거움 (2)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09.08 13:41

사진으로만 보면 이곳이 과연 어디일까?

하와이? 푸껫? 발리? 내가 아는 어느 유명한 도시의 해변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시죠?

 

바로 여러분을 깜짝 놀라게 해드리는 롬복입니다!!

 

이 곳에 오면 누구도 나의 휴식을 방해할 수 없다~

 

넓은 백사장이 펼쳐진 아름다운 해변,

 

바로 롬복이 선물하는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요?

 

 

 

바다와 해변이 있는 곳은 아름다운 석양을 빼놓을 수 없겠죠?

 

롬복은 여러분께 최고의 선셋을 선사해드립니다!!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답고도 황홀한 추억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보내실 수 있도록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꿈속의 파라다이스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롬복이 주는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

 

트래킹 코스 역시 잘 갖추어져 있어 눈으로만 바다를

 

조망하는 것이 실증이 날때면 두 다리를 펴고 일어서서

 

대자연 속으로 트래킹을 떠나보세요!

 

 정상에서 바라보는 섬의 모습 또한 환상적인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고 하니 한번쯤 도전! 해보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한항공_K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도네시아 롬복의 즐거움 (1)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09.07 18:05

 

숨어있는 지상 낙원,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

롬복.

 

롬복이 발산하는 매력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의 배경이

되었던 곳,

 

바로 롬복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아름다운 섬의 자연경관과 곳곳에서 묻어나오는

편안함이 여러분을 어느새 롬복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지 않던가요?

 

해변에서 또는 바다 위에서

그 어디에 가시더라도 여러분은 황홀함에 빠져

신선이 된 듯한 느낌을 받으실 것입니다.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맛보기 원하신다면,

롬복으로 GOGO!!

 

경관 만큼이나 물속 깊은 세상도

무척 아름답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롬복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하실 수 있어요.

바다 덕후들에게 롬복은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의 천국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완벽한 환경을 갖추고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롬복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롬복에서도 길리 삼총사라고 불리는 길리트라왕안, 메노, 아에르 섬이 있는데요

각 섬마다 특징이 있어요.

 

 

먼저 길리 트라왕안은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을 띄는 바다로 유명하구요 

개의 섬 중에서 가장 인파가 많고 붐비는 섬으로

숙박시설과 레스토랑이 많이 들어서 있죠.

 

 

요가 센터와 편의시설도 많이 갖추고 있어 너무 한적한 느낌 보다는

밤 늦게까지 잠이 들지 않는

밤 문화가 살아있는 곳이라고 볼수 있답니다.

 

 

길리 트라왕안에서 권해드리는 활동으로는 자전거 여행, 스노클링, 하이킹,

요가, 일몰 감상, 그리고 화려한 밤문화 입니다.

 

 

힐링과 열정이 동시에 살아 숨쉬는 롬복,

이 정도면 지상 낙원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겠죠?

롬복의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음 편에도 탐방은 계속됩니다.

 

롬복에서 또 만나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한항공_K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물과 땅이 닿아 태어난 도시, 토론토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08.29 17:21

이주민들에 의해 쓰이기 시작한 북미의 짧은 역사 속에는 도시 이름이 생겨난 사연이 있다.

이주민들은 새로 터를 잡은 정착지에 멀리 두고 온 고향의 지명을 붙여 애틋한 향수를 달랬는데 킹스턴

(Kingston), 런던(London), 뉴욕(New York) 등이 그러한 이름의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그런가 하면

그와 반대로 정착한 땅에 대한 예의랄까, 원주민이 사용하던 이름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경우도 있다.

캐나다의 최대 도시, 토론토(Toronto)의 도시명은 역사로 기록되기 이전부터 이 땅을 지켜온 수많은 원주민이

부르던 옛 이름에서 유래했다. 원주민들은 온타리오(Ontario), 휴런(Huron), 심코(Simcoe) 등 여러 개의 거대한

호수와 강에 둘러싸인 토론토의 지리적 특징을 이름에 담았는데, 북미를 주름잡던 이로쿼이족(Iroquois)

언어로 토론토는 ‘물속에 나무가 서 있는 곳’을 뜻하며, 모호크족(Mohawks)의 언어로는 ‘빠른 물길이 지나가는

사이의 좁은 땅’을 의미한다. 대지 위에 만들어진 물길을 타고 사람들이 모여들자 ‘만남의 땅’이라는 낭만적인

별명까지 얻은 토론토는 이름이 말하듯이 물과 땅이 닿아 태어난 도시다.


 

온타리오 호수를 마주한 토론토 

 

 

오래전 원주민들이 토론토로 불렀던 마을은 지금의 토론토가 있는 자리에서 북쪽으로 꽤 많이 올라간 지점에

 

있었다. 유럽인들이 몰려들면서 집 짓고 살기에 좀 더 유리한 땅으로 조금씩 옮기면서 토론토는 남쪽으로

 

밀려 내려와 마침내 온타리오 호숫가에 이르렀다. 거대한 온타리오 호수를 육지와 연결하는 항구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면서 토론토는 세련된 도시로 탈바꿈하기 시작했는데 사방의 물길이 축복한 덕분에 캐나다 최대의

 

도시로 금세 성장했다.


늘씬한 빌딩들이 온타리오 호를 바라보며 늘어선 토론토의 스카이라인은 화려하기 그지없다.

 

이 전경을 한눈에 담아낼 수 있는 명당은 온타리오 호수 위의 토론토 섬(Toronto Islands). 19세기 중반에

 

엄청난 피해를 안긴 태풍이 육지에서 뻗어나간 길쭉한 땅을 뚝 잘라버려 졸지에 섬이 되고 만 토론토 섬은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페리로 15분이면 닿는다. 섬에서 보이는 토론토의 스카이라인은 중앙에 우뚝 선

 

553.33m CN타워를 기준으로 동서로 뻗어나간 빌딩 군락으로, 자연만큼이나 화려한 현대 문명의 대단함을

 

한껏 자랑한다.  

 

 

 

하늘이 무너진들 이러하랴, 나이아가라 폭포 

  

전 세계인의 여행지 버킷 리스트에 단골로 등장하는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는 토론토에서 자동차로

 

2시간 거리에 자리한 캐나다의 자랑거리다.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선 역할을 하는 나이아가라 강 위에서

 

쏟아져 내리는데, 미국인들도 ‘나이아가라는 캐나다의 것’이라 인정할 정도로 캐나다에서 보는 광경이

 

압도적으로 장관이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크게 두 개의 폭포로 보이지만 사실 세 개의 크고 작은 폭포로

 

이뤄져 있는데, 규모가 가장 작은 미국 쪽의 브라이들 베일 폭포(Bridal Veil Falls)는 이름처럼 신부의 새하얀

 

면사포가 늘어진 양 얌전히(?) 쏟아져 내린다. 캐나다 쪽의 호스슈 폭포(Horseshoe Falls)는 미국 쪽의

 

폭포들보다 너비가 두 배나 넓으며 말발굽 형태에 낙차가 무려 50m가 넘는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쏟아져 내리는 물의 양은 정말 엄청난데, 1시간 동안 쏟아지는 양이 서울 시민이 온종일

 

사용하는 물의 양보다 많으며, 1초 동안 쏟아져 내리는 양만 3,160t에 달한다. 이 어마어마한 폭포는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굉장한 소리를 내지르는데, 요란한 트럼펫 수만 대를 한꺼번에 불어 재낀 굉음과

 

맞먹는다고 하니 하늘이 무너진다면 바로 이런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싶다

 


이 굉장한 폭포를 눈과 귀에 담는 것만이 아니라 가까이 다가가 보는 용감무쌍한 투어가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배를 타고 폭포 앞으로 다가가 온몸으로 폭포수의 괴력을 확인하는 혼블로어

 

나이아가라 크루즈(Hornblower Niagara Cruises)와 낙차가 큰 호스슈 폭포 옆의 땅을 뚫어 설치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46m 아래로 내려가 폭포 뒤에서 무시무시한 폭포수를 경험하는 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

 

(Journey Behind the falls)가 인기 절정의 투어다. 폭포수를 맞기 싫다면 폭포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상공 67m

 

위에 대롱대롱 매달려 폭포로 곤두박질치듯 아찔한 스릴을 경험할 수도 있다. ‘미스트라이더(Mistrider)’라고

 

불리는 이 짜릿한 놀이 기구는 안전상 하루에 1,000명에게만 공중에서 폭포를 감상하는 사치를 선사한다.  

 

    

  

달콤한 아이스 와인의 고장,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폭포뿐만 아니라 캐나다를 대표하는 특산품도 나이아가라 지역을 유명하게 만들고 있다.

 

달콤한 와인의 대명사인 아이스 와인(Ice Wine)이 바로 폭포만큼 인기 높은 명물이다. 아이스 와인은 독일계

 

와인의 전통 방식으로 빚는 후식용 와인으로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캐나다 기후가 아이스

 

와인을 만들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나이아가라 지역과 서부의 오카나간 밸리 지역이 유명한 아이스

 

와인 생산지로 손꼽힌다. 재배지의 기온차가 벌어질수록 포도알의 당도가 높아지는 특징을 이용해 빚는데,

 

나이아가라 강이 온타리오 호수로 흘러드는 주변 지역에서 많이 생산된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강을 따라

 

자동차로 40분을 달려가면 아이스 와인으로 유명한 마을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Niagara-on-the-Lake)’에

 

닿는다. 즐비한 포도밭 한가운데에 아기자기한 건물이 줄지어 선 작은 마을로, 달콤한 와인 맛이 궁금하다면

 

잠깐 들러보기 좋다.

 

 

 

마음에 오래 남는 빼어난 건축미

 

 

 

  
캐나다와 미국의 동부 국경선은 호수나 강 위에 놓인 곳이 많은데 이 국경선 인근에 이색적인 풍경을 지닌

 

재미있는 지역이 있다. 무려 1,000개가 넘는 크고 작은 섬이 옹기종기 떠 있는 세인트로렌스 강(St. Lawrence

 

River)이 그곳으로, 토론토에서 자동차로 2~3시간 거리의 킹스턴에서 크루즈 투어로 만나볼 수 있다. 한 명이

 

간신히 설 수 있는 작은 섬부터 목장으로 꾸민 섬까지, 크기가 제각각인 1,000여 개의 섬 무리는 일명 ‘천섬

 

(Thousand Islands)’으로 불린다. 단순히 섬이 여럿 있다면 이색적일 것도 없지만 세인트로렌스 강의 섬들은

 

저마다 작은 집을 하나씩 이고 있는 작은 별장 섬으로 가꿔져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 두 나라의 경계가 강

 

위에서 나뉘어 섬마다 국적이 다른데, 섬의 별장에 꽂힌 깃발이 국적을 알리고 있어 구분하기 쉽다. 가장

 

유명한 섬은 ‘사랑의 섬’으로 불리는 ‘하트 섬(Heart Island)’이다. 미국의 호텔 갑부인 볼트(G. Boldt)

 

아내에게 선물하기 위해 이 섬을 사들여 화려한 성을 지었으나 거의 완공되던 즈음 아내가 심장마비로 사망해

 

미완성에 그친 안타까운 사연을 지녔다. 하트 섬 때문인지 섬마다 가꿔진 별장에 모두 사연이 있을 것만 같은

 

상상을 하다 보면 어느덧 1,000여 개의 섬을 휘돌아 킹스턴으로 돌아오게 된다.

 

 

 

물 맑은 호숫가의 꽃병 바위, 토버모리

 

 

 

  

피겨스케이팅 스타 김연아 선수가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후 휴가를 즐긴 곳, 토버모리

 

(Tobermory)는 청정 자연으로 유명한 여름 휴양지다. 토론토에서 북쪽으로 쭉 뻗어나간 브루스 반도(Bruce

 

Peninsula)의 맨 끝 지점에 있는 작은 항구 도시로, 거대한 휴런(Huron) 호에 기이한 형태로 둥실 떠 있는

 

섬들이 이 지역의 명물이다. 관광선을 타고 크고 작은 섬을 둘러볼 수 있는데, 가장 인상적인 섬은 꽃병 섬

 

(Flowerpot Island). 바람과 물살에 조금씩 깎인 거대한 바위가 우람한 꽃병 형상으로 물가에 우뚝 서 있어

 

멀리서 보면 마치 섬에 뿔이라도 난 것처럼 보인다. 수천 년 동안 자연이 만든 거대한 돌조각은 가까이

 

다가갈수록 경이롭고, 섬을 둘러싼 물은 또 어찌나 맑은지 마치 어딘가 다른 세상에 뚝 떨어진 듯 현실감이

 

아득해진다. 이 몽롱한 기분은 놀랍도록 맑은 물이 눈부시게 반짝이며 물속을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느껴지는 듯하다. 호수에 가라앉은 난파선이 손에 잡힐 듯 투명하게 속속들이 보이는 지점에서는 관광선이

 

천천히 다가가 맑은 물을 한껏 감상하도록 돕는다. 마치 이 황홀한 청량함을 평생 간직하도록 기억 속에

 

봉인하라는 듯이….  

 

 

 ※  글·사진 곽정란

     여행 작가. <자신만만 세계여행 캐나다> <자신만만 세계여행 유럽> <유럽 데이> <이탈리아 데이>

     여행 서적과 음악 여행 에세이 <비엔나 칸타빌레>의 저자.

 

 ※  출 처 : Skynews 414호

 

 ※ 대한항공 운항 정보

 

     인천~토론토 주 7회(매일) 운항 (6월 1일부, B787-9 항공기 기종 운항 중)

 

     자세한 스케줄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www.koreanair.com) 를 참고해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한항공_K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제 미국 입국은 APC로 간편하게!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08.18 15:21

 

글로벌 시대를 맞아서 해외 여행이 보편화되면서 미국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미국으로 자주 가시는 분들께서 반가워할만한 소식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바로 APC(Automated Passport Control)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입국 절차가 간소화되었다는 소식인데요,

APC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미국 및 캐나다 국적자, 그리고 전자여행허가 (ESTA) 취득자를 대상으로

무인 자동 입국 심사대를 이용하여 미국 입국 심사 과정을 단축 시켜주는 입국 간소화 프로그램입니다.

 

 * 사진 출처 :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Website 

 

APC 이용 대상자는 셀프 무인 심사대를 이용하여 관세국경보호청이 요구하는 입국 심사 항목을 알맞게

기입하고 개인 정보를 제출하시면 입국 심사 끝!

이용료는 무료이고 사전 등록이나 회원 가입 절차가 필요 없으며, 최고 수준의 보안을 자랑하고 있으니,

개인 정보가 유출될까봐 걱정하시는 분들, 안심하고 이용하셔도 됩니다!

 

여기서 알아두실 점은, 미국 전자여행허가 (ESTA)를 취득하신 후에 2번째로 미국에 입국하실때 부터 APC

전용 Line을 통하여 입국이 가능하시다는 점입니다.

 

그럼 APC 의 이용 절차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까요?

1) APC 이용 대상인지 확인하시고, 대상에 해당되시면 미국 세관 신고서를 작성하지 마시고

 곧바로 입국장에 설치되어 있는 APC 기기로 향합니다.

2) APC 기기에 여권을 판독시키고, 사진을 찍은 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질문 항목에 답하신 후

개인 정보 (항공편명 등)를 입력해주세요.

3) 입력을 완료하시면 영수증이 발급되며, 이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직원에게 제출하시면

미국에 입국하실 수 있습니다.

4) 무인 자동 입국 심사대는 같은 주소에 거주하는 사람들에 대해 동시에 절차 진행이 가능합니다.

 

어떠세요? 참으로 쉽죠?

APC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내 공항은 총 13개 도시인데요, 어디에서 이용하실 수 있는지 확인해볼게요.

(20178월 기준입니다.)

 

- 애틀랜타 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 (ATL)

- 시카고 Chicago O’Hare International Airport (ORD)

- 댈러스 Dallas/Fort Worth International Airport (DFW)

- 호놀룰루 Honolulu International Airport (HNL)

- 휴스턴 Houston George Bush Intercontinental Airport (IAH)

- 라스베이거스 Las Vegas McCarran International Airport (LAS)

-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LAX)

- 뉴욕 New York - John F. Kennedy International Airport (JFK)

-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 (SFO)

- 시애틀 Seattle Sea-Tac Airport (SEA)

- 토론토 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YYZ)

- 밴쿠버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YVR)

- 워싱턴DC Washington Dulles International Airport (IAD)

 

  * 사진 출처 :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Website

 

한 도시에 2개 공항이 운영되는 곳도 있으니, 공항 코드를 꼭 확인해주세요.

대한항공은 위 13개 도시에 모두 취항하고 있습니다. 미국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시고,

APC를 통하여 입국하시면, 세관신고서를 작성하실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입국 심사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닺는 것이 큰 장점이죠!

이제는 무료하기만 했던 지루한 입국절차를 APC로 한번에 해결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한항공_KE

댓글을 달아 주세요

거친 바다에 맞서 일상에 낭만이 흐르게 하다 암스테르담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08.01 17:26

 

   

 

영화 <안녕, 헤이즐>의 ‘헤이즐’과 ‘거스’는 암스테르담으로 여행을 떠난다. 암 투병 중인 두 주인공의 힘든

 

여정과는 달리 도시는 두 사람을 따뜻하게 안아준다. 안네 프랑크의 집에서 사랑을 확인하고 느릅나무 아래

 

벤치에서 서로를 깊이 알아간다. 만약 암스테르담의 운하를 따라 걷는다면 왜 영화가 이 도시를 배경으로

 

삼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곳에서라면 이들처럼 보통의 날들이 행복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테니

 

말이다.


 

 165개의 수로를 타고 흐르는 일상의 낭만

 

 

네덜란드에는 지표면이 해수면보다 낮아 홍수나 해일 피해가 큰 지역이 26%나 된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이

 

동화 <한스 브링커(Hans Brinker)>를 탄생시켰다. 제방에 난 구멍을 막아 마을을 구한 소년의 이야기다.

 

사실 이 내용은 실화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재해를 막기 위해 만든 댐은 어린아이의 팔로 막기엔 불가능한

 

크기로, 이야기에 현실성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친 바다에 맞서 삶의 터전을 개척한 그들의

 

숭고한 삶을 잠시 들여다보게 만든다.


암스테르담은 암스텔 강 하류에 둑을 쌓아 만든 간척지다. 운하는 질척한 땅에서 물을 빼기 위한 배수 시설로

 

도시 곳곳에 거미줄처럼 얼기설기 얽혀 있다. 침수 피해를 막는 165개의 수로로 인해 안정화된 암스테르담

 

사람들의 생활상은 여행자들에게 하나의 풍경으로 다가온다. 약한 지반 탓에 낮게 다닥다닥 이어진 건물들,

 

금방이라도 동화 속 소녀가 창문을 열고 손을 흔들 것만 같은 삼각형 지붕 아래 다락방들, 운하를 따라 보트를

 

타거나 친구와 물가에 앉아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

 

 


암스테르담이라는 도시의 시작이 그러하듯 암스테르담 여행도 운하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항에서 20분이면 도착하는 중앙역에서 나와 아무 물길이나 따라가자. 운하를 따라 이어진 예쁜 풍광과

 

줄줄이 이어지는 관광 명소 덕에 하루 종일 걷고 싶어질 것이다.


여러 명소 중에서도 운하 특유의 고전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면 마헤레 다리(Magere Brug)

 

빼놓을 수 없다.

 

1671년에 지어진 이 다리는 큰 배가 지나갈 때 다리 상판을 들어 길을 터주는 개폐식이다.

 

다리 폭이 늘씬해 ‘스키니 다리’라는 별칭이 붙었다. 목조 다리가 가볍게 하늘로 들릴 때는 동네 꼬마들과

 

여행자들이 박수와 함께 환호성을 지르기도 한다. 강가에서 보는 다리 풍경은 마치 고흐의 작품 ‘아를의

 

'도개교’를 연상케 한다. 고흐는 아마도 작품의 탄생지인 프랑스 아를의 다리를 보며 고향인 암스테르담을

 

떠올렸을 것이다. 마헤레 다리는 밤에 가서 볼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 말 그대로 다리를 따라 도열된

 

200개의 전구가 빛나고 있다. 텅스텐 전구의 주황빛이 잔잔히 흐르는 물결을 물들여 따스하고 아늑한

 

느낌을 준다.

 

 


운하의 도시 암스테르담을 스케치하듯 둘러보고 싶다면 운하 투어가 제격이다. 중앙역에서 중앙광장 쪽으로

 

걸어가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각양각색의 운하 투어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대부분의 운하 투어는 시내의 수로를 훑어가며 한 시간 정도 이루어지는데, 그중에는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있는 투어도 있으니 잘 골라보자.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저녁 시간의 투어를 한 번 더 하는 걸

 

추천한다.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한 암스테르담의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밤 풍경을 두 눈 가득 담아갈

 

수 있다.  

 

 

네덜란드 회화의 거장을 만나다 

  

17세기 네덜란드는 무역을 통한 물질적 풍요를 바탕으로 황금시대를 누렸다. 경제적 번영과 함께 예술 활동도

 

활발해졌지만 유럽 전역에서 유행한 르네상스 미술과는 달랐다. 신화나 성서 이야기 대신 부유한 상인의

 

초상이나 시민의 일상생활을 그리는 상업 미술이 발달했던 것.

 


이런 경향의 네덜란드 회화의 대표적인 예술가는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 van Rijn, 1606~1669).

 

인간의 영혼을 그리는 초상화가로 부를 축적한 그는 당시 부촌이었던 요덴브레이스트라트(Jodenbreestraat)

 

집을 샀으나 20년 정도 살다가 말년에 파산에 이르러 쫓겨났다.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킨 이곳은 현재

 

‘렘브란트 하우스 박물관’으로 변신해 그의 작업실을 비롯해 200여 점의 판화, 소묘 작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렘브란트의 주요 작품은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대표작인 ‘야간 순찰’은 시민 민병대의

 

단체 초상화다. 일렬 배치로 그리던 동시대 그림과 달리 다양한 회화적 구도로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빛과 어둠으로 만든 뛰어난 공간감은 관람자마저 대장의 출정 명령을 기다리는 대원으로 만드는 듯하다.


예술 기행을 한다면 국립미술관 앞 공원에 위치한 반 고흐 미술관도 반드시 들러야 한다. ‘살아 있는 동안

 

단 한 점의 그림을 팔았을 뿐’이라는 네덜란드의 대표 인상파 화가인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

 

비운과는 달리, 1973년 문을 연 반 고흐 미술관은 매년 150만 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은다.

 


모던함이 강조된 본관 1층과 2층에는 200여 점의 회화 작품이, 3층엔 500여 점의 소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관람객이 화풍의 변화를 이해하도록 생애 흐름대로 작품을 배치했다. 먼저 초기 작품인 ‘감자 먹는

 

사람들’을 주목해보면 고흐를 ‘색의 마술사’로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낯설 정도로 어두운 색채를 띠고 있다.

 

고된 노동자의 삶을 그린 이 그림은 고흐 자신이 “최고의 걸작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할 만큼 아끼는

 

작품이었다. 그랬던 그가 ‘별이 빛나는 밤’이나 ‘해바라기’ ‘아를의 도개교’와 같은 밝은 화풍으로 바꾼 이유는

 

뭘까? 1886년 네덜란드에서 파리로 이주한 뒤 인상주의 화가들의 영향을 받아 화려한 색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후반 관람에서는 그가 생의 마지막에 그린 ‘까마귀가 나는 밀밭’이 눈에 띈다. 바람에 일렁이는

 

밀밭과 곧 폭풍을 몰고 올 듯한 먹구름이 그의 심적 고통을 표현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곳에는 그림 외에도

 

그의 조력자였던 동생 테오와 주고받은 편지를 포함한 750여 점의 개인 기록과 미디어 전시가 마련되어 있어

 

작품을 넘어 화가 개인의 삶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려면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리니 인터넷으로 예매하는 편이 좋다는 것. 한국어 멀티미디어 가이드도 대여 가능하니

 

참고하자.  

 

    

  

마켓보다 많은 박물관  

 


암스테르담은 전 세계에서 면적당 박물관이 가장 많은 도시다. 그런 만큼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주제도

 

다양한데 ‘운하’나 ‘치즈’ ‘다이아몬드’ 등 독특한 주제의 박물관들이 여행객에게 인기다.


시내 중심에 위치한 튤립 박물관은 16세기 오스만제국으로부터 선물 받아 네덜란드 국화(國花)가 된 ‘튤립’을

 

주제로 꾸몄다. 튤립의 역사와 재배 방법을 전시한 박물관 지하에서는 튤립 한 송이에 집 한 채 값을 호가하던

 

‘튤립 투기 사건’의 전말도 만날 수 있다. 1층에서는 기념품과 구근을 판매하는데 만약 ‘렘브란트 튤립’이

 

있다면 구입해보길 추천한다. 색이 뚜렷하고 병충해에 강해 귀한 품종으로, 키우는 동안 지난 여행을 곱씹어볼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튤립 박물관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안네 프랑크 박물관이 나온다. 2차 세계대전 중 나치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안네의 가족이 숨어 살던 은신처이자 <안네의 일기>가 탄생한 곳이다. 70개국 언어로 번역된 만큼 전

 

세계 여행자들이 역사의 현장을 목격하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룬다. 75년 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안네의

 

일기> 원본은 물론, 당시 숨어 지내던 비밀 별채도 관람할 수 있다. 회전식 책장 뒤 비밀 통로부터 시작되는

 

은신처를 당시 모습 그대로 복원해두었다. 안네 프랑크 박물관 입장권은 반드시 인터넷으로 예매해야 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 30분까지 인터넷 예매자만 입장 가능하며 현장 구매자는 그 이후에 입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암스테르담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


암스테르담을 가장 효율적으로 여행하려면 자전거만 한 것이 없다. 지하철과 트램이 시내 구석구석을

 

달리지만, 관광지끼리 밀집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엔 가깝고 걸어가긴 멀다. 인구 1,600만 명에

 

자전거가 1,700만 대인 도시답게 한국처럼 ‘보행자 우선’이 아닌 ‘자전거 우선’이라 도로나 건널목에서

 

자전거보다 먼저 지나가려고 시도했다간 네덜란드어로 야단맞기 십상이다. 그러니 자전거를 대여해 도로

 

위 최우선 순위가 되어 달려보자. 마음에 드는 상점에 들르거나 운하를 타고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쉬어도

 

좋겠다.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고 싶다면 운하 가장자리에 떠 있는 보트하우스 호텔을 이용해보자. 땅이 좁은 탓에

 

집값이 비싸다 보니 화물선을 개조해 만든 주택이다. 보트하우스라고는 하지만 침실과 화장실, 샤워실까지 다

 

갖추고 있다. 이 호텔의 매력은 갑판에서 감상하는 운하 풍경이다. ‘하우스 보트 호텔’ 사이트

 

(www.houseboathotel.nl)에서 예약할 수 있다.

 

 

 

글·사진 송윤경

  

   여행 작가. 세계 150여 개의 크고 작은 마을을 꼼꼼히 여행했다. <셀프 트래블 이탈리아>의 저자.

 

* 출 처 : Skynews 415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한항공_KE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주요 종목 알아보기(빙상편)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07.11 14:46

안녕하세요? 내년 2월 9일 개막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주요 종목을 알아보는 시간>_<

지난번 설상 종목에 이어 오늘은 빙상 종목을 소개해 드릴게요!

동계올림픽에서는 컬링, 피겨 스케이팅,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스피드 스케이팅 총 5개 종목의 빙상 경기가 실시 됩니다.

 

<컬링>

첫번째로 소개드릴 종목은 컬링!

컬링은 16세기 영국과 스코틀랜드에서 유래 된 겨울 스포츠 입니다. 이곳에 살던 사람들이 얼음 위에서 돌을 밀면서 놀았는데, 이런 놀이가 발전 되어 지금의 컬링이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컬링 경기장은 일반 빙상 경기장과 같을까요?

정답은 No! 컬링 경기장의 바닥은 1mm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경기장 얼음을 만들기 위해서 극도로 정수 된 물만 사용한다고 하네요.

컬링은 한 경기 내에서 4인이 한 팀으로 구성되며, 각 팀이 번갈아 가며 스톤을 던집니다.

이 때 두 명 이상의 선수가 스톤의 이동 경로를 따라 함께 움직이며브룸’(broom)이라 불리는 솔을 이용해스톤의 진로와 속도를 조절 (스위핑 Sweeping)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쯤은 선수들이 솔로 바닥을 청소하는 것 같은 경기를 보신 적 있으실 거에요.

컬링경기장의 각 시트의 규격은 45.720m(길이) x 5.00m(넓이)이며 두 개의 하우스(House) 중심 사이의 거리는 34.747m이고 하우스의 직경은 3.658m입니다.

주요 장비로는 스톤과 브러시/브룸(Brush/Broom: 이동 중인 스톤 앞에서 얼음을 스위핑 하는 장비)이 있습니다.

※ 스톤(Curling Stone) : 원둘레 91.44cm 이하, 높이 11.43cm 이하, 무게 최대 19.96kg, 최소 17.24kg

브러시/브룸(Brush/Broom) : 이동 중인 스톤 앞에서 얼음을 스위핑 하는 장비

경기 시간 및 방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경기는 10엔드(End)로 이뤄지며(혼성경기는 8엔드) 경기 시간은 약 2 - 3시간 정도 소요되고요, 각 팀은 5(1 명은 후보/교체 선수)의 선수로 구성됩니다.

일반적으로 Lead, Second, Third (Vice Skip), Skip의 순서로 투구 하며,

한 팀 당 8개의 스톤을 상대팀과 한 개씩 번갈아 가며 투구(선수 당 1개씩 한 엔드에 2회 투구)를 하고 양 팀 합계 16개의 스톤이 모두 투구되면 한 엔드(End)가 됩니다.

스톤이 하우스 안에 들어가게 되면 점수가 인정됩니다. 상대팀 보다 하우스 중심에 스톤이 위치하게 되면 1점을 얻게 되지요! 뭔가 복잡해 보이지만 흥미진진한 경기랍니다.

 

 

<피겨스케이팅>

두번째 종목은 여러분이 너무 잘 알고 있는 피겨스케이팅입니다.

피겨 스케이팅은 음악에 맞추어 스케이트를 신고 빙판 위를 활주하며 다양한 동작으로 기술의 정확성과 아름다움을 겨루는 빙상경기입니다.

경기장의 규모는 길이 56 - 60m, 너비 26 - 30m로 규정되어 있으며, 올림픽에서는 남 · 여 개인이 출전하는 피겨 스케이팅 싱글, 남녀가 한 조를 이루어 경기를 펼치는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와 피겨 스케이팅 페어,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 등 총 5개의 종목이 진행됩니다.

조금 더 알아볼까요?

싱글은 개인이 출전하는 경기로 남자부문과 여자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으로 구성되고, 점프, 스핀, 스텝 시퀀스 등의 요소들을 프로그램에서 실행하면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선수가 우승을 하게 되는 경기 입니다.

경기 시간은 쇼트 2 40±10, 프리 남자 4 30±10, 여자 4±10초 라고 합니다.

 

페어는 남자와 여자의 혼성으로 참가하게 되고요, 싱글과 마찬가지로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으로 구성 됩니다.

하나의 요소를 같이 실행하기도 하며, 드로우 점프(남자가 여자를 점프할 수 있도록 던지는 것), 리프트(다양한 잡기와 자세로 남자가 여자를 머리 위로 올리는 동작), 페어 스핀(두 선수가 공통의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동작), 데스 스파이럴(남자가 축이 되고 여자가 주위를 도는 것) 등 페어에서만 가능한 요소들을 실행하여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팀이 우승을 하게 되는 경기 입니다.

다음으로 아이스 댄스는 남자와 여자의 혼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아이스댄스는 쇼트댄스와 프리댄스로 구성되고, 서로 가까이 잡고 음악에 맞추어 복잡한 스텝과 기술을 실행하여 점수를 획득하는 경기입니다.

재미있는 규정은 서로 5초 이상 떨어지거나, 리프트에서 남자가 여자를 들어 올려 3초 이상 머리 위로 팔을 뻗고 있으면 안 되는 등의 규정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팀 이벤트!

10개국이 참가하여 남·여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등 4개 세부종목의 점수 합계로 순위 결정하는 경기입니다.

 

 

<쇼트트랙>

세번째로 소개드릴 종목은 쇼트트랙 입니다.

우리나라 동계올림픽 효자 종목!! 모두들 잘 알고 계시죠?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은 111.12m 아이스링크 위에서 스케이트 경주를 펼치는 빙상 경기입니다. 기존의 400m의 트랙에서 경주하는 스피드 스케이팅에 비해 짧은 트랙에서 경기를 하기 때문에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이라고도 하나, 주로 줄여서 쇼트트랙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위로 우승자를 가리기 때문에 파워보다 테크닉이, 지구력보다 순발력이 요구되는 경기이며, 동계올림픽에서는 남자, 여자 총 8개의 종목이 진행됩니다.

그럼 경기 방식을 알아볼까요?

보통 단거리인 500m, 1,000m에서는 4명이, 1500m 이상의 장거리에서는 6 - 8명이 동시 출발합니다.

각 경기에서 상위 2 - 3명의 선수만 다음 경기에 진출 가능하기 때문에 기록보다 순위가 중요하고

짧은 링크를 많은 선수가 동시에 도는 특성상 몸 싸움을 일부 허용하고 있지만, 다른 선수를 밀치거나 진로방해하는 행위는 규정 위반으로 간주 합니다.

실격 판단의 기준은 트랙 이탈, 속력 늦추기, 충돌, 킥킹 아웃 등이 금지되고요, 규정 위반으로 실격 처리된 선수는 다음 차례 경기에 진출할 수 없게 됩니다.

 

남자와 여자 경기로 구분 되고요,

남자 경기는 개인종목 500m, 1,000m, 1,500m, 단체종목 쇼트트랙 남자 계주 5,000 m가 있습니다.

여자 경기로는 개인종목 500m, 1,000m, 1,500m, 단체종목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 m가 있습니다.

 

 

<아이스하키>

네번째로 소개드릴 종목은 아이스하키 입니다.

최근에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활약이 눈부신 종목 중에 하나이죠!

아이스 하키는 빙상에서 스케이트를 착용한 6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고무 원판의 퍽을 스틱으로 쳐서 상대팀의 골에 넣는 경기이며, 동계올림픽에서는 남자, 여자 총 2개의 종목이 진행됩니다.

아이스 하키 링크의 크기는 길이 56 - 61m, 너비 26 - 30m이나 국제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최소 규격은 길이 60m, 너비 29m이며, 골의 높이와 너비는 각각 1.2m 1.8m이며 1.2 - 1.22m 높이의 목재 또는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펜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링크는 중앙에 그어진 붉은색의 센터라인에 의해 구분하여 둘로 갈라져 있으며, 다시 골과 골 사이에 있는 2개의 블루 라인으로 링크가 3등분되어 있습니다.

그럼 경기 방식을 소개 드릴게요.

경기 시간은 20분씩 3회로, 1시간 입니다.

20분을 1피리어드라고 하며, 각 피리어드 사이에 15분 동안 휴식시간이 있습니다,

3피리어드로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연장전 실시. 연장전 선취 득점 시 경기가 종료되며, 연장에서 득점이 나지 않을 경우 승부샷이 도입되었답니다.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팀 엔트리(Team entry) 수는 골키퍼를 포함하여 남자 25, 여자 23명이며,

링크 안에서 플레이에 참가하는 선수는 6명 입니다.

골키퍼 1, 방어가 주 임무인 디펜스 2, 공격을 주로 하는 포워드 3명으로 구성 된답니다.

 

 

<스피드 스케이팅>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종목은 스피드 스케이팅입니다.

한국에는 많은 유명한 선수들이 있는데요,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도 선전을 기원합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은 스케이트를 신은 2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여 400m 의 아이스링크 트랙 위에서 속도를 겨루는 빙상경기이며, 400m의 코스는 인코스와 아웃코스로 구분하며, 2 1조의 주자가 1주 할 때마다 정해진 교차 구역에서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선수는 인코스로, 인코스에서 출발한 선수는 아웃코스로 서로 활주로를 바꾸게 됩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남자, 여자 총 14개의 종목이 진행됩니다.

 

경기 방식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2명의 경쟁자가 한 조를 이루어 경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더블 트랙은 인코스와 아웃코스로 구분되는데 정해진 교차 구역에서 인코스에서 출발한 선수는 아웃코스로,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선수는 인코스로 바꾸어 경쟁하는 경기 입니다.

교차점에서 두 선수가 충돌할 가능성이 있을 때는 아웃코스의 선수에게 우선권이 있고, 두 선수 사이 충돌이 발생하였을 때는 인코스 주자가 실격 처리 됩니다.

남자 경기와 여자 경기로 구분이 되고요. 남자 경기 종목은 500m, 1,000m, 1,500m, 5,000m, 10,000m,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및 매스스타트가 있습니다.

약간 생소한 두가지 종목이 있죠?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은 3명씩 이뤄진 2팀이 반대편에서 동시에 출발, 8바퀴를 돌아 3번째 주자가 결승선을 통과한 시간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 입니다.

그리고 매스스타트는 경기트랙의 활용구역이 기존의 개인종목에서 활용되는 분리된 레인이(inner lane, outer lane) 없어지고 웜업레인 까지 포함하여 경기 트랙으로 활용하는 경기 입니다.

 

여자 경기 종목은 500m, 1,000m, 1,500m, 3,000m, 5,000m,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및 매스스타트가 있습니다.

남자 경기와는 약간 다른 규정이 있는데요.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은 3명씩 이뤄진 2팀이 반대편에서 동시에 출발, 6바퀴를 돌아 3번째 주자가 결승선을 통과한 시간으로 순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빙상 경기 종목 및 경기 규정을 살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대한민국 선수들이 금매달을 목에 거는 순간까지 파이팅 할 수 있도록 응원해 보아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한항공_KE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주요 종목 알아보기(설상편)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07.10 09:58

안녕하세요? 내년 2월 9일에 개막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드디어 7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꿈의 제전 동계올림픽에는 여러가지 종목들이 있는데요, 그 중 크게 설상 종목과 빙상 종목으로 나눌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이번 시간에는 설상 종목들에 대해 살펴보고 다음에는 빙상 종목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상 종목들에 대해 함께 알아보실 준비 되셨죠?^^

 

<알파인 스키>

알파인 스키는 발뒤꿈치가 고정된 바인딩을 장착한 스키를 타고 덮인 슬로프를 내려오는 겨울 스포츠 종목입니다! 알파인은 크게 스피드 종목 (활강, 슈퍼대회전) 테크니컬 종목(대회전, 회전) 으로 나뉘어 진행이 된답니다.

 

스피드 종목을 먼저 살펴볼까요?~ 먼저 활강은 강한 정신력 체력이 필요하죠. 코스에는 한가지 색깔의 깃발이 설치되어 있고, 코스의 관문을 올바르게 통과하면 결승점 도착 시간 순서로 순위 결정하게 됩니다.

슈퍼대회전의 경우에는 기문으로 표시한 코스를 지그재그 회전으로 빠르게 슬로프를 내려오는 경기 방식으로 대회전 보다 슬로프 경사가 가파르고 기문 사이 거리가 25m 이상입니다.

 

다음은 테크니컬 종목입니다. 대회전에서 깃발은 활강 사각형 사용하고 기문과 기문 사이 거리는 회전 종목과 비교하여 10m 이상 넓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회전은 기문과 기문 사이 거리는 최소 75cm, 최대 13m기문 개수는 남자 55~75, 여자 45~60개가 설치되죠.

마지막으로, 혼성 단체전입니다. 250~300m 코스에서 대회전 기문 이용하여 평행경기로 진행이 되는데요, 기문간의 거리는 회전보다 길고 대회전보다 짧습니다. 16개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순위 결정하게 되죠.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 사격이 결합된 종목입니다. 총을 채로 스키타고 일정거리를 주행하게 되고 정해진 사격장에서 사격을 해야 되죠. 스키 거리의 주행시간과 사격의 정확성에 의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바이애슬론 경기는 크게 개인, 스프린트, 계주, 추적, 단체출발로 나뉘게 되는데요, 먼저 개인 종목을 살펴보겠습니다.

개인 종목은 30/1 간격으로 출발하게 되고 주행중 4차례 사격을 실시하게 되는데요, 복사  → 입사 → 복사 → 입사 자세의 순서로 사격을 하게 됩니다. 1 실패할때마다 1분의 벌점이 주어지며, 이는 선수 주행 시간에 추가됩니다.

다음으로 스프린트는 주행중 2차례 사격 실시 (복사 → 입사 )하게 되고, 표적을 못맞추면 못맞춘 만큼 150m 벌칙 주로를 주행해야 됩니다.  벌칙 주로 주행시 23~30초가 소요되죠.

 

 추적의 출발순서는 바이애슬론 스프린트와 바이애슬론 개인 경기의 결과로 정해지는데요, 후발 주자들은 주자와의 시간 차이 만큼 시간이 경과된 출발하게 되며, 주자가 주자를 앞지르면 승리하게 됩니다.

주행 4차례의 사격을 실시하며, 1회당 5발의 사격을 있습니다. 사격 순서는 복사, 복사, 입사, 입사의 순서이며 표적을 맞춘 만큼 150m 벌칙 주로를 주행해야 된다는 점이 특징이죠.

 

단체출발은 30명의 선수가 출발구역에 있는 자기 출발 번호 앞에서 출발신호에 맞춰 모두 동시에 출발하는 경기로 주행 4차례의 사격을 실시합니다. 결승점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혼성 계주인데요, 2명의 여자선수와 2명의 남자선수로 이루어지며 2명의 여자선수는 6Km, 2명의 남자선수는 7.5Km 각각 번의 사격을 실시합니다. 번째 주자는 동시에 출발하며 주자출발 순서는 여자, 여자, 남자, 남자로 경기방식은 계주 경기와 같습니다.

 

<컨트리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쌓인 들판을 달려 빠른 시간 내에 완주하는 것이 목표인 경기입니다. 코스는 오르막, 평지, 내리막이 각각 동일한 비율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수들은 클래식과 프리 주법을 사용할 있습니다. 남녀 각각 6종목씩 진행을 하게 되는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개인 경기입니다. 15 - 30 간격으로 개인 출발하는 경기로 여자는 10km 남자는 15km 클래식이나 프리 주법으로 주행하게 됩니다.

 

 

두 번째 스키애슬론은 동시 출발 경기로 여자는 15km, 남자는 30km 거리를 주행하게 되고, 처음 절반의 거리는 클래식 주법으로, 그리고 바로 이어 뒤의 절반 거리는 프리 주법으로 주행해야만 하죠.

 

세 번째 스프린트입니다. 스프린트는 단거리 종목으로 여자는 0.8 - 1.6km, 남자는 1 - 1.8km 클래식 또는 프리 주법으로 주행할 있습니다.

 

네 번째, 팀스프린트는 여자는 0.8 - 1.6km, 남자는 1 - 1.8km 2명의 선수가 3 - 6구간을 교대로 타는 단거리 계주 경기입니다.

다섯째는 단체출발입니다. 모든 선수들이 동시에 출발하게 되고, 여자는 30km, 남자는 50km 클래식 또는 프리 주법으로 주행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계주가 있는데요, 팀당 명으로 구성되며, 번째와 번째 주자 2명은 클래식 주법으로 번째와 번째 주자 2명은 프리 주법으로 주행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살펴보셨습니다~

 

 

<노르딕 복합>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스키점프를 함께 치르는 경기로 높은 기술과 대담성을 필요로 하는 스키 점프와 강인한 체력을 필요로 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를 모두 치러야 하기 때문에 스키 경기 중에서도 매우 어려운 종목에 속합니다.

 

개인 경기와 팀경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팀경기는 4명이 각각 5km 팀경기로 치르게 됩니다.

 

 

 

<스노보드>

스노보드는 보드를 이용하여 슬로프를 질주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있는 짜릿한 종목입니다. 세부 종목으로는 평행대회전, 하프파이프, 스노보드 크로스, 빅에어, 슬로프스타일로 구성이 됩니다.

 

먼저 평행대회전은 명의 선수가 평행하게 설치된 개의 기문 코스(블루, 레드) 동시에 출발하여 빨리 내려오는 선수가 승리하는 경기 방식입니다.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파이프를 반으로 자른 모양) 내려오면서 점프와 회전과 같은 공중 연기를 선보이는 종목으로, 6명의 심판이 전반적인 연기 점수를 100 만점으로 채점하여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를 제외한 4명의 점수의 평균으로 순위를 결정하게 된답니다.

스노보드 크로스는 4 - 6명이 1 조로 뱅크, 롤러, 스파인, 점프 다양한 지형지물로 구성된 코스에서 경주하는 경기로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서로 순위가 결정됩니다.

빅에어는 1개의 점프대를 도약하여 플립, 회전 등의 공중묘기를 선보이는 경기로, 토너먼트, 방식, 베스트(2 연기→1개의 높은 기록으로 순위 결정), 쓰리 베스트 (3 연기→2개의 높은 기록 합산으로 순위 결정) 다양한 경기 방식이 혼재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슬로프스타일은 레일, 테이블, 박스, 각종 기물들과 점프대로 구성된 코스에서 열리는 경기로 선수는 다양한 기물들 본인이 연기할 기물들을 선택하여 연기를 있죠. 6명의 심판이 높이, 회전, 테크닉, 난이도 등에 따른 전반적인 연기 점수를 100 만점으로 채점하여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를 4명의 점수의 평균으로 순위를 결정하게 되는데, 선수는 2번의 연기를 하고 높은 1개의 점수로 순위를 정합니다.

 

<스키점프>

스키점프는 스키를 타고 급경사면을 90Km/h 이상의 속력으로 활강하여 내려오다 도약대로부터 착지까지 가장 멀리, 그리고 안정적으로 비행한 착지하는 경기입니다. 5명의 심판이 각각 20 만점에서 비행거리와 스타일 기준으로 채점을 하며 비행자세와 착지자세의 안정성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점수를 매기게 됩니다. 가장 높고 낮은 점수를 3명의 점수를 거리 점수와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하게 되죠. 경기 종목은 노멀힐 개인 자리힐 개인, 경기로 나뉘어 진행하게 됩니다.

 

 

<프리스타일 스키>

 

마지막으로 살펴보실 설상 종목은 프리스타일 스키입니다. 선수들이 슬로프를 자유롭게 활강하면서 공중곡예로 예술성을 겨루는 경기로설원의 서커스 불리기도 합니다.

속도와 기술을 요하는 다른 종목과 달리 선수들의 화려한 공중 기술을 있는 것이 가장 특징이죠. 세부 종목으로는 모글, 에어리얼, 스키 크로스, 스키 하프파이프, 스키 슬로프스타일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열리게 동계 스포츠 중에서 설상 부문의 종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화려한 만큼 경기 규칙과 방식이 다양하고 복잡하죠?^^

하나하나씩 배워가면서 규칙을 익히고 경기를 보시게 되면 더욱 재미있게 다가오실 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빙상 종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한항공_K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맛과 멋의 도시 바르셀로나 핫플레이스 사파리 3편 - 보른 센터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06.13 16:19

asdg 

                                                   그림과 글을 만드는 작가 유혜영

 

바르셀로나 세 번째 핫플레이스 보른 센터, El Born Centre

asdg 

보른 시장 El Mercat del Born으로 더욱 잘 알려진 보른 센터 El Born Centre는 수세기 삶의

흔적을 담은 바르셀로나 도시의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바르셀로나를 찾는 이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보른 센터의 이야기를 시작하려면 보른 시장의 역사를 들추지 않을

수가 없다.

 

asdg 

 

도시 바르셀로나가 경제적, 문화적으로 변혁을 꾀하며 풍요로웠던 황금시기 18세기 말

1876년 보른에 시장이 세워진다. 당시 보른은 프랑스로 가는 선로가 있는 기차역, 항구 시설이

가까이 있었고 바다에 인접해 있어서 경제적으로 가장 활발한 지역이었다. 건축물은 당시

공공 건축에 사용하던 철재를 이용해 튼튼하고 아름답게 만들었고 지중해의 자연광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유리로 외벽을 완성한다.

하지만 95년이란 긴 세월 동안 지역 상권의 중심 역할을 1971년 시장 문을 닫으며 마감한다.

건축 재생 사업을 거친 후 1979년 다시 시장으로서 재기한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92년 올림픽

행사를 준비하면서 도시 재생 공사를 하던 중 유물이 출토되면서 1994년 본격적으로 유물을

발굴을 시작한다.

바르셀로나 시는 도서관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보른 시장 재생에 고민하다 도시

1700년대의 당시 생활 터전이 고스란히 발굴되자 보른 센터로 유적지를 포함한 문화 센터로

2013년 그 멋진 모습을 드러낸다.

바르셀로나를 수도로 두고 있는 카달루니아Catalunya 지방이 스페인에 무릎을 꿇은 것이

1714년의 일이니 1700년대의 생활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보른 유적지는 특히 현지 카달란

시민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장소가 분명하다.

 

asdg 

asdg

 

유적지는 전쟁 중 파괴된 건축물을 헐고 남은 자리를 흙을 덮어 복토해 고스란히 유지할

수 있었다.

건축 장식이 가장 화려하게 꽃피운 18세기 말 철근으로 지어진 건물의 골조는 몇 백 년의 시간

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훌륭한 자태를 보여준다. 투명한 유리로 천정과 외벽을 마감해

자연 채광과 환기를 만들어주는 멋진 공간에는 4개의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보른 센터를 입장하는 것은 무료이지만 유일하게 반 지하처럼 낮은 곳에 위치한 유적지를 들어

가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그리고 가이드가 동석해서 같이 이동하는 프로그램이 잘 마련

되어 있다. 전시 공간 중 한 곳은 ‘바르셀로나 1700. 돌들에서부터 사람들까지 Barcelona 1700.

De les pedres a les persones’라는 테마로 유적지에서 출토된 일상용품, 생활용품은 물론

장난감과 같이 평소 보기 힘든 특이한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내 마음을 사로잡은

것도 1700년 당시 아이들이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과 놀이 법이 설명된 것이다.

이 곳과 특별히 상설 전시 공간도 입장료(4.40유로)가 있다. 하지만 보른 센터가 오픈 된 공간

이라 유적지를 훤해 내려다 볼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 입장료를 내지 않고도 유적지와 공간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특히 잦은 연주나 야외 행사가 이루어 지고 있어 운만 좋다면 피아노

연주를 감상할 수도 있다.

 

dasg

asdg 

sdg

sdg

 

보른 센터 내에는 현지에서 회사, 디자이너, 장인들의 손을 거쳐 만들어지는 제품과 책 등을

파는 기념품 가계가 있고, 160년의 전통을 가진 바르셀로나 맥주 회사 모리츠 Moritz에서

운영하는 카페 겸 식당 ‘El 300 del Born’ 이 있다. 본래 보른은 바르셀로나에서 음식과 식당으로

가장 유명한 지역이니 피로한 다리를 쉬면 300년 전의 생생한 역사 현장에서 마시는 맥주 맛은

신비로울 만큼 좋을 것이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적 프로그램, 콘서트와 시낭송과 같은

문학 행사, 그리고 영화 상영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일년 내내 있어 보른을 찾는 기쁨이 극대화

되었다.

 

sda 

 

sdg

 

마지막으로 매우 개인적인 토를 달자면 저자가 가장 좋아하고 많이 찾는 동네가 보른 지역과

보른 센터이다.

바르셀로나의 오래되고 현대적인 조화를 가장 신선하고 아름답게 유지하고 있는 이유이며

맛 집으로 넘쳐나기 때문이다. 특히 관광객들로 넘치는 바르셀로나에서 보른은 가장 로컬적인

향수가 남은 유일한 지역이라 감히 이야기 하겠다.


ㅇ 주소: Plaça Comercial, 12  08003 Barcelona
ㅇ 방문 시간:  화요일-일요일 10:00-20:00(겨울엔 19:00문을 닫음)  월요일 Closed
ㅇ 유적지 방문: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4:30시 (60분 / 6.60 유로 / 영어 설명)
ㅇ 토요일, 일요일: 12시, 17:30시 (60분 / 5,50 유로 / 카달란어 설명)
ㅇ 일요일: 13:00시 (60분 / 5,50 유로 / 스페인어 설명)
ㅇ 사전 예약 추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한항공_KE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홍콩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06.07 17:03

 

'향기로운 항구' 라는 한자 이름을 가진 홍콩(Hong Kong, 香港).

 

오랜 격변의 역사를 거치는 동안 대륙과 도서 지역의 생활 양식이 혼합되고, 동서양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뤄온 홍콩의 특징은 다양성이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화려한 스카이라인, 고급 쇼핑몰의 우아한

 

겉모습과는 달리 골목 안쪽으로 한걸음만 들어서도 재래시장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서민들의 푸근한 일상을

 

엿볼 수 있고, 클래식한 트램이 유유하게 시내를 달리는 매력적인 여행지이기도 하다.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속 분위기에 매료된 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올드한 차찬텡이 여전히 건재하며, 세계 음식의

 

전시장으로도 불리는 문화의 용광로, 홍콩 속으로 들어가 보자.

 

 

 

홍콩섬 여행의 중심지 IFC

 


홍콩 국제공항에 내리자마자 공항고속전철(AEL)을 타고 20분이면 홍콩역에 도착한다.

 

홍콩 국제금융센터(International Finance Centre)는 센트럴 방향으로 이어지는 육상 통로와 홍콩섬 페리

 

터미널 방향의 오버패스가 관통하는 교통의 요지다. 5성급 호텔인 포시즌스(Four Seasons) 내부에는 딤섬

 

뷔페로 유명한 미슐랭 3스타 ‘룽킹힌(Lung King Heen)’과 미슐랭 2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카프리스(Caprice)

 

같은 최고급 레스토랑이, IFC 몰에는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 매장과 명품 매장, 깔끔한 식당가가 자리 잡고

 

있다. 지하 아케이드에는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팀호완(Tim Ho Wan)’의 지점까지

 

있어 쇼핑과 식도락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핫 플레이스다.

 

 

 

홍콩의 미식 구역 소호

 

 

홍콩섬의 북쪽, 552m 높이의 태평산(Victoria Peak, 太平山) 중턱까지 고층 빌딩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

 

구불구불한 산간도로와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미드레벨(Mid-Levels, 半山區)에 도착한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이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1993년 만들어진 것이 바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다.

 

800m 길이로 놓인 이 에스컬레이터는 영화 <중경삼림(Chungking Express, 1994)>에 등장하며 더

 

유명해졌다.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영화 속 주인공이 여전히 살고 있을 것만 같은 가정집의 굳게 닫힌 창문이

 

스쳐 지나가고 번화가 건물 안 가게의 분주한 움직임도 고스란히 들여다보인다. 육교 아래로 보이는

 

청과상인의 알록달록한 과일 수레, 차와 사람이 뒤섞여 지나는 시장통의 생생한 풍경, 가벼운 차림으로

 

소호의 저녁을 즐기러 나온 이방인들의 모습이 이색적이다. 에스컬레이터의 중간 지점은 소호(SoHo, South

 

of Hollywood Road)에 닿아 있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어 세계 각국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발달한 미식 구역이다. 스톤튼(Staunton)과 엘긴(Elgin)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갤러리, 골동품점과

 

소품매장이 자리를 잡고 있다. 얼얼할 정도의 매운맛으로 미슐랭 1스타를 받은 ‘칠리 파가라(Chilli Fagara),

 

밀크티로 유명한 ‘란퐁유엔(Lan Fong Yuen, 蘭芳園)’ 본점, 에그타르트 전문점 ‘타이청(Tai Cheong) 베이커리’

 

등 널리 알려진 가게가 많다. 특별한 목적 없이 거리를 걷다가 맥주 한 잔 가볍게 마실 수 있는 편안함은

 

소호만의 매력이다

 

 

  

국수 골목, 고프 스트리트

  

 

소호 북쪽 고프 스트리트(Gough Street, 歌賦街)의 ‘카우키 누들(Kau Kee, 九記牛)’ 앞에는 저녁마다 긴 줄이

 

늘어선다. 소고기를 듬뿍 넣어 끓인 쌀국수와 걸쭉한 카레 국수 두 가지 메뉴만으로 9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장사를 이어 온 가게는 영화배우 양조위의 단골가게로 알려지기도 했다. 바로 맞은편의 ‘싱흥유엔(Sing Heung

 

Yuen, 勝香園)’은 이른 아침부터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소호의 또 다른 명물이다. 땅콩버터를 바른 바삭한

 

토스트와 중독성 있는 토마토 라면이 간판 메뉴로, 다이파이동(Dai Pai Dong, 大牌檔)이라 불리는 홍콩의 전통

 

노천식당의 명맥을 이어간다

 

 

 

화려한 쇼핑가, 침사추이

 

 

 

빅토리아 항구는 홍콩섬과 주룽반도(Kowloon, 九龍)를 잇는 천연항으로, 홍콩이 국제 무역도시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침사추이(Tsim Sha Tsui, 尖沙嘴) 쪽의 산책로에서는 건너편 홍콩섬 고층 빌딩의

 

스카이라인이 정면으로 바라다보이며, 밤마다 화려한 레이저 쇼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펼쳐진다.

 

페리 터미널과 연결된 하버시티는 하루 수십만 명의 유동 인구가 드나드는 홍콩 최대 규모의 쇼핑몰이다.

 

게이트웨이 아케이드, 오션센터, 마르코 폴로 홍콩 호텔과 오션 터미널, 퍼시픽 클럽 안에 45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고, 하버시티 2층 전망대에서도 건너편 홍콩섬 전경이 뚜렷하게 보인다. 까르띠에, 티파니 같은

 

주얼리 매장이 많은 1881 헤리티지 앞의 작은 광장은 시즌마다 화려한 장식의 조형물이 전시되는 야외

 

미술관으로 홍콩을 찾는 이들이 반드시 찾게 되는 포토존이다.

 

 

 

올드 홍콩의 향수를 자극하는 차찬텡

  

 

차찬텡(Cha Chaan Teng, 茶餐庭) 1950~60년대의 홍콩 식당을 일컫는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다방과\

 

경양식 레스토랑을 혼합한 형태인데, 마카로니 수프, 볶음국수, 땅콩버터를 바르거나 햄을 끼운 토스트,

 

밀크티 같은 메뉴를 주로 판다. ‘황금방울새’라는 뜻의 ‘골드핀치(金雀) 레스토랑’은 왕가위 감독의 영화

 

<화양연화(In The Mood For Love, 2000)> <2046(2004)>의 촬영 장소로도 알려졌다. 오래된 금전등록기와

 

전표, 자질구레한 소품, 영화 속 주인공 양조위와 장만옥이 마주 앉아 커피를 마시던 테이블도 그대로 남아

 

있어 영화팬들이 주로 찾는 명소다. 한편, 빛바랜 벽지와 그린톤의 타일 기둥이 조화를 이루는 ‘미도 카페

 

(Mido Cafe, 美都餐室)’에서는 커피와 홍차, 우유를 절묘하게 섞은 원앙차(鴛鴦茶)를 맛보아야 한다.

 

더운 여름이라도 따끈한 차로 주문해 설탕 한 스푼 반쯤 넣어서 마시다 보면 쌉싸름한 첫맛과 달콤한 뒷맛이

 

어우러지며 그윽함을 선사한다.

 

 

홍콩의 특색 있는 재래시장

  
‘인파 가득하고 번성하는 지역’이라는 의미를 가진 몽콕 (Mong Kok, 旺角)
은 실제로 유동 인구가 많아서

 

세계에서 가장 번잡한 지역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십여 개의 재래시장이 밀집된 이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재래시장이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Temple St. Night Market)이다. 오후 늦은 시간부터 상인들이

 

장사 준비를 하느라 분주해지고, 저녁 무렵 조명이 켜지면 시장 전체에 활기가 넘친다. 크고 작은 기념품과

 

잡화, 장신구를 파는 매대 사이에서는 흥정이 이루어지고, 골목 중간마다 요깃거리를 파는 식당도 눈에 띈다.

 

스파이시 크랩은 홍콩의 특산물 중 하나인 ‘머드 크랩’을 고추기름에 마늘을 듬뿍 넣어 볶아낸 게 요리로,

 

현지인과 여행객이 뒤섞여 매콤한 크랩을 먹는 모습이 식욕을 자극한다. 홍콩섬의 완차이(Wan Chai, )

 

에도 타이윤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형성된 재래시장 골목(Tai Yuen Street Market)이 있다. 생닭을 그 자리에서

 

잡아주고, 특정 부위를 덩어리째 걸어놓은 푸줏간 골목의 진풍경과 함께 홍콩인들의 먹거리와 생활상을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는 역동적인 장소다.

 

 

 

코즈웨이 베이의 반전 매력, 타이푼 셸터

  
코즈웨이 베이(Causeway Bay, 銅鑼灣)
는 홍콩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소비문화 중심지로 세계에서 임대료가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소고 백화점, 타임스퀘어, 하이산 플레이스 등의 대형 쇼핑몰이 모여

 

있어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려든다. 빅토리아 파크(Victoria Park)를 가로질러 육교를

 

건너면 코즈웨이 베이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타이푼 셸터(Typhoon Shelter)가 나온다. 한자로 비펑탕

 

(避風塘), 즉 과거 어선들이 태풍을 피하던 장소였던 타이푼 셸터는 수백 척의 요트가 정박해 있는 선착장으로

 

변모했다. 저녁 무렵 타이푼 셸터를 찾아 짙은 오렌지 빛 감도는 남국의 노을을 감상하며 홍콩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해보자.

 

 

 

※ 대한항공은 인천-홍콩 노선을 매일 4회 운항하고 있습니다. (운항사항 : 블로그 작성일자 기준) 

  

   자세한 운항 스케줄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참고    ☞ 바로가기

 

 

글/사진 : 제이민 / 여행작가, 뉴욕주 변호사 (<프렌즈 뉴욕>, <미식의 도시 뉴욕> 저자)

 

* 출 처 : Skynews 40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한항공_K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언제나 당신을 환영해 My Sunshine Island, 몰디브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05.26 17:29

 

'몰디브 에서는 그 무엇도 필요 없어요. 오직 우리 둘이면 충분해요.’ 몰디브를 다녀온 어느 허니무너의 말이다. 1 365일 늘 푸른 하늘과 햇살, 그리고 투명한 에메랄드 빛 바다가 공존하는 곳, 이곳이 바로 몰디브다. 아시아 서남부 인도양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로, 정식 명칭은 몰디브 공화국(Republic of Maldives)이며 스리랑카와 이웃하고 있다.


인도양의 진주 몰디브를 만나는 길은 여전히 멀다. 비행기를 타고 말레 국제공항까지 약 11시간이 소요되며, 공항 도착 후에는 리조트까지 국내선 및 수상 비행기 등으로 이동해야 하니 여행에 인내가 필요한 곳인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신혼 여행지이자 다시 꼭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꼽히는 몰디브의 인기는 적도의 열기만큼이나 뜨겁다. 세상에서 가장 다채롭고 로맨틱한 아일랜드 몰디브는 모든 이들의 오랜 로망이자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이다.


 

낭만의 허니문, 비로소 현실이 되다

 


몰디브는 국내외 셀러브리티들의 신혼 여행지로 더욱 널리 알려졌으며, 허니무너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가장 떠나고 싶은 신혼 여행지 1위로 손꼽혀 왔다. 몰디브는 ‘무언가를 특별히 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공식이 통하는 곳이기도 하다.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고 액티비티를 찾아 헤매기보다 편하게 어딘가에 기대어 푸른 바다를 바라보거나 간단한 물놀이를 하는 것만으로도 힐링과 재충전이 가능하다. 백사장의 잘게 부서진 산호 조각, 눈부시게 푸르른 바다, 우뚝 솟은 야자수, 그리고 모히또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조화는 또 어떠한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에 피로와 스트레스쯤은 거뜬히 떨쳐 버릴 수 있을 것이다

 

 

몰디브 스파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휴양지 중에서도 몰디브의 스파는 단연 최고다. 대부분의 리조트가 고급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설 또한 최신식을 자랑한다. 허니무너들이 마사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커플룸이 마련돼 있으며, 자쿠지와 매니큐어 케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특히, 몰디브 스파는 매해 월드 럭셔리 스파 어워즈를 수상하는 등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타이 마사지를 비롯한 몰디브만의 세련되고 정교한 테크닉을 이용한 기법으로, 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스파를 선보인다. 눈앞에 펼쳐진 라군과 오션뷰를 바라보며 즐기는 몰디브만의 스파는 코코넛 나무에서 추출한 오일을 이용한 마사지와 백사장의 하얀 모래를 이용해 스트레스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는 등의 유니크한 스파다.


몰디브는 세계 최초 수중 스파로도 유명하다. 노스 말레 아톨(North Male Atoll) 지역의 리조트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 스파는 2면이 유리로 된 스파룸에서 산호 리프와 물고기들의 파노라마 같은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스파가 진행되는 3시간 동안 마치 천국에 있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몰디브의 일몰을 감상하는 최고의 방법, 선셋 크루즈

 

  
몰디브에서는 일 년 내내 내리쬐는 맑은 햇살 덕분에 최고의 일출과 일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몰디브의 모습은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 주홍빛 하늘, 진 하늘색의 구름 조각들, 그리고 해가 완전한 형태로 형성되어 가는 모습은 경이롭고 훌륭한 장관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몰디브의 일몰을 가장 가깝고 로맨틱하게 만날 수 있는 방법으로 ‘선셋 크루즈’를 강력 추천한다. 수평선 너머로 자리한 태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선상 칵테일은 짜릿한 경험이 되며, 저물어가는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운이 좋다면 잔잔한 바다 위를 힘차게 헤엄치는 돌고래 무리도 만날 수 있어서 1 2조의 경험이 된다. 몰디브의 때묻지 않은 자연이 선물하는 선셋 크루즈는 허니무너와 가족 단위 여행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기억될 것이다.  

 

 

스쿠버 다이빙을 위한 최적의 장소

 

 
몰디브는 건기에 해당하는 11월부터 최고의 날씨가 이어진다. 이때의 몰디브는 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수중 환경이 풍부하여, 바닷속 희귀 수중 생물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많은 다이빙 교육 센터가 있어 초보자들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스쿠버 다이빙 정식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강사가 함께 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일정 시간 교육에 참가하면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PADI의 정식 라이선스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주홍빛 동굴, 바다거북, 바닷장어, 상어, 돌고래 등 여느 바다에서 보기 힘든 수중 생물들은 오직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는 특권이므로 몰디브에서의 수중 액티비티 중 반드시 경험해 봐야 한다. 이 밖에 무인도에서 즐기는 스노클링도 색다른 재미를 더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진정한 럭셔리 허니문의 완성, 몰디브 리조트

 

 

몰디브 리조트에서는 다른 곳과 차별화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나만의 럭셔리 허니문이 가능하다. 눈부신 자연환경 사이로 들어선 리조트는 최상의 휴가를 선물한다. 몰디브의 리조트는 ‘One Island, One Resort’가 특징으로, 외부와는 철저히 독립된 공간과 시간을 선사한다. 덕분에 사생활 노출이 잦은 셀러브리티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라이빗 여행지이기도 하다.


리조트들은 각기 다른 테마와 콘셉트를 가지고 있지만 현대의 건축 양식과 몰디브 특유의 전통적인 분위기가 반영된 점은 리조트 모두 동일하다. 이곳 리조트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바로 고객 맞춤 서비스. 리조트 내 전담 스태프가 게스트의 기호를 파악하여 투숙 기간 동안 음식부터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까지 놓치지 않고 세심한 일대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진정한 맞춤 럭셔리 허니문의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다.


뛰어난 자연환경, 최고의 리조트 시설, 그리고 최상의 서비스의 3박자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몰디브에서 허니문을 누려보자. 허니무너를 위한 로맨틱 만찬과 리조트 내에서 펼쳐지는 둘만의 작은 웨딩 세레모니가 인도양의 진주 몰디브에서 가능한 셈이다. 법적 효력은 없지만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웨딩증서는 허니무너들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기념품이 될 것이다


피놀루 리조트(Finolhu Resort)2016 6월에 오픈한 신규 리조트로, 클럽메드 계열이다. 수상 환경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인 바 아톨(Baa Atoll)에 위치해 있다. 피놀루 리조트는 선라이즈 빌라, 비치 빌라, 선셋 빌라 등 총 52개의 빌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나 훌륭한 전망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최고의 셰프들이 선보이는 음식은 또 하나의 자랑거리이며, 대규모 스파 시설과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를 제공해 휴식에서부터 스포츠까지 원하는 대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지난해 11월에 선을 보인 세인트 레지스 리조트(The St. Regis Maldives Vommuli Resort) 5성급의 고급 리조트다.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W 리조트와 같은 계열인 스타우드에서 새롭게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오버워터 빌라에서는 몰디브의 에머랄드 빛 바다를, 비치 빌라에서는 둘만의 휴식을, 가든 빌라에서는 라군을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452㎡의 야외 인피니티 풀은 백사장과 매력적인 경관을 그대로 만나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가족 여행으로도 손색없는 몰디브

 

 

 

<뉴욕 타임스>는 ‘2017년 꼭 방문해야 할 여행지’ 중 하나로 몰디브를 선정했다. 몰디브는 최근 허니문만이 아니라 가족 단위 여행객을 불러 모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몰디브는 룸이 넓고 키즈 클럽 및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Kids friendly’ 리조트들을 보유하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기에도 좋다. 아이 연령대별 프로그램과 무인도 스노클링, 낚시, 돌고래 관찰 체험 등은 아이들에게 값진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글/사진 : 몰디브관광청

* 출 처 : Skynews 411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대한항공_KE

댓글을 달아 주세요



KOREANAIR FOOTER

블로그 운영 정책

대한항공 블로그 관련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sns@koreanair.com으로 문의해주세요.
COPYRIGHT© 2013 BY KOREAN AIR
Family sit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