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미리 보기👀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12.27 11:25

2017년의 마지막 달도 이제 딱 4일 남았네요. 여러분은 올해 소망하셨던 것들을 다 이루셨나요?


대한항공도 올해 보잉787 드림라이너 도입, 미국 LA 윌셔그랜드센터 개관, 봄바르디어 CS300 도입 등 굵직굵직한 프로젝트와 더불어 평소보다 더 많은 봉사활동과 서비스로 고객님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2018년에는 어떤 신나는 일이 우리에게 찾아올까요? 그 중 하나가 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시작을 빼놓을 수 없겠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미려한 디자인을 계승함은 물론 20여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살려 더 개선된 편의 시설로 여러분을 찾아 뵐 제2여객터미널의 예상도랍니다! 그간 이용하시던 공항 철도, 리무진 버스는 물론 계속 이용하실 수 있고요, 탑승 시설과 더 가까워진 주차장이 여러분의 여행을 편하게 만들어 드릴거예요😊


<출처: http://map.google.com>

지도에서는 우측 하단의 제1여객터미널과 중간의 탑승동을 지나 좌측 상단의 날개 모양 건물로 표시되고 있네요! 마치 자매처럼 친근한 디자인의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의 항공사진을 보니 벌써부터 대한항공의 취항지 어디라도 떠나고 싶어지네요😍


그럼 내부 모습을 살짝 들여다 볼까요? 제2여객터미널을 미리 다녀온 항공, 여행 유튜버들의 영상 살짝 소개합니다

<방구석TV님> ▶유튜브 바로가기


<이장수님> ▶유튜브 바로가기


<여행에 미치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Rider eye님> ▶유튜브 바로가기


같은 주제를 다뤘지만 이렇게나 다른 느낌이 들다니~정말 금손들이세요 >.< 유튜버분들 채널에 다른 재미있는 여행, 항공기 영상도 많으니 한번 팔로우해보시면 어떨까요?


제2여객터미널은 2018년 1월 18일 활~짝 열린답니다! 대한항공, KLM, 델타항공, 에어프랑스를 이용하실 때에는 꼭 제2여객터미널로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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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와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한 번에! <독일>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12.15 17:41

<1434년부터 열려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마켓인 드레스덴의 크리스마스 마켓 전경>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어떤 풍경을 낭만적이라 말할 때, 이는 과거의 형태를 한 숭고함, 또는 이와 동일한 고독, 거리감, 호젓함의 잔잔한 분위기가 있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낭만적인 여행지가 어디였는지 묻는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심상은 달리는 기차의 창가 자리다. 도시와 도시 사이의 자연을, 특히 크리스마스의 설렘 가득한 풍광을 달리는 기차에 앉아 감상하는 일은 낭만적이기 그지없다.


<인심이 후한 프랑크푸르트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하루 종일 들고 다니며 먹을 캔디 쇼핑>

<프랑크푸르트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만난 파이프를 문 독일 전통 수공예 목각 인형, 로이셔만>

<하늘에 닿을 듯 솟은 프랑크푸르트 크리스마스 마켓의 대형 트리>


수줍게 참아온 크리스마스 기분을 한 번에 뿜어내는, 프랑크푸르트

독일의 크리스마스 준비는 크리스마스에서 거꾸로 일요일 다섯 개를 세어 올라가 ‘토텐존탁(Totensonntag, 죽은 자들의 일요일)’부터 시작한다. 달력에서 11월을 뜯어내자마자 크리스마스이브의 파티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에는 수백 년 전 세워진 시계탑과 함께 하늘을 찌르는 빌딩들이 나란히 서 있다. 그중에서도 굵은 판자를 대어 만든 정직한 디자인의 건물로 둘러싸인 프랑크푸르트의 뢰머(Rmer) 시청은 독일에서 가장 예쁜 시청으로 손꼽힌다. 시청 앞 광장 마켓에서 야구공만 한 ‘슈니발렌(Schneeballen, 독일 전통 과자)’과 글뤼바인(Glhwein, 각종 과일과 함께 뭉근하게 끓인 와인)을 양손에 각각 쥐고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을 시작했다.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의 최대 장점은 바로 에르츠산맥에서 수백 년 전부터 만들어온 각종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 크리스마스 장식이 독일에서 처음 만들어졌기에 마켓 물건의 질이 수준급이다. 가장 마음에 든 것은 향담배를 피우는 아저씨 인형, 로이셔만(Ruchermann)이다. 호두까기 인형과 비슷하지만 호두까기 인형은 주로 왕이나 귀족 모습으로 만드는 데 비해 로이셔만은 광부나 굴뚝 청소부 등 서민의 형상을 하고 있어 정겹다. 소나무, 백단, 생강 과자 향이 나는 향초에 불을 붙이면 인형의 열린 입 밖으로 연기가 나오는데, 실제 곰방대를 물고 담배를 피우는 것 같은 모습이 유쾌하다. 인형이 캐리어 안에서 한 달 동안을 버텨줄까 하는 생각에 여러 번 들었다 놨다 고민하다 끝내 두고 온 것이 지금도 마음에 걸린다. 


<독일에서 가장 성대한 마켓 중 하나로 꼽히는 뉘른베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


<두 손으로 들고 먹어야 할 정도로 도톰한 쿠키로 더욱 즐거운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나들이>


별명 많은 예쁜 그녀, 뉘른베르크의 크리스마스 

뉘른베르크는 명예롭지 않은 경력이지만 가장 독일다운 도시라는 이유로 히틀러가 나치의 전당대회를 열었던 곳이다. 왠지 모를 딱딱한 선입견은 기차역을 벗어나는 순간 산산조각이 났다. 높이 쌓아 올린 듬직한 카이저부르크(Kaiserburg) 성벽 안의 이 도시는 애지중지 키워 곱게 자란 아가씨 자태가 흐르는, 한없이 예쁜 곳이다. 독일 관광청이 ‘제1호 크리스마스 도시’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부여했을 정도로 성탄 축하 분위기가 남다르다. ‘뉘른베르크 구유의 친구들 연합’이 주관해 뉘른베르크 학생 1,500명이 손수 만든 등을 들고 성까지 행진하는 ‘랜턴 행군’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수백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 

‘나무와 천으로 만든 작은 마을’이라는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별명에 걸맞게 구시가지 크리스마스 마켓의 나무 오두막 180여 채는 빨갛고 하얀 줄무늬 천으로 덮여 있다. 뉘른베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 의회는 매우 엄격하여 플라스틱으로 만든 트리 장식, 대량 생산하는 장난감, 녹음한 크리스마스 음악 일체를 허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모두 손으로 그린 마켓 간판을 세우며, 교회 앞 합창단이 부르는 캐럴에 발을 맞추며 구경한다. 뉘른베르크 시에서는 1981년부터 해마다 가판 상점 세 곳을 뽑아 금·은·동 ‘자두 사람’ 상을 수여하기 때문에 구시가지 크리스마스 마켓의 가판 상점들은 꾸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자두 사람은 누군가 우연히 시장에 내다 팔기 시작한 것이 인기를 끌어 곧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의 대표 상품이 되었는데, 이쑤시개로 자두 몇 개를 조립해 옷도 입히고 모자도 씌운 모습이 참 귀엽다. 

그보다 더 군침을 돌게 하는 것은 납작한 직사각형 생강 과자 ‘레브쿠헨(Lebkuchen)’이다. 예쁜 양철 상자에 담긴 고급 레브쿠헨을 파는 제과점들은 문 밖까지 줄을 서야 구경이라도 해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대단한 레브쿠헨도 먹어보지는 못하고 기념품으로만 사 갈 수밖에 없었는데, 뉘른베르크에서 나는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소시지와 맥주로만 해결했기 때문이다. 그 윤기 나는 껍질이 숯불 위에서 갈라지며 내는 타닥거리는 소리와 자글대는 기름 냄새를 거부할 길이 없다. 통통한 손가락만 한 뉘른베르크 소시지는 크기는 작지만 세 개씩 얹어 주는 인심에 양은 충분하다. 소시지엔 역시 맥주! 아침엔 자제했지만 정오가 지나기 무섭게 뉘른베르크 소시지와 라들러(Radler, 맥주에 레몬이나 라임 소다를 섞은 것) 한 병을 장착하고 다녔으니 이 중독적인 맛을 어찌 설명할까! 뉘른베르크에서는 매일 밤 자두 사람들과 라들러 파티를 여는 꿈을 꾸었다. 


<434년부터 열려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마켓인 드레스덴의 크리스마스 마켓 전경>


<드레스덴의 크리스마스 전통 빵, 슈톨렌>


<크리스마스가 다가올수록 드레스덴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인산인해를 이룬다. ⓒShutterstock_cge2010>


밤에 보면 더 예쁜, 드레스덴의 크리스마스  

낮의 기차보다 밤의 기차가 훨씬 더 낭만적이다. 아직 가스등을 쓰는 걸까 궁금하게 만드는 노란 불빛으로 가득한 창밖 풍경은 두어 가지 색의 흔들림뿐인데도 말이다. 덜커덩거리는 기차 소리와 기분 좋게 흔들리는 움직임, 불편하게 몇 줄 읽다 덮을 정도의 밝기만 제공하는 머리맡 조명 아래 책을 읽거나 흐릿한 창밖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한다. 

드레스덴 크리스마스의 백미는 ‘슈톨렌(Stollen)’이다. 슈톨렌은 견과류와 건포도, 레몬 등 말린 과일이 듬뿍 들어 있는 긴 빵으로 14세기부터 구웠다고 한다. 포대기에 싸인 아기 예수의 모습을 형상화한 빵이다. 드레스덴은 세계에서 가장 큰, 무려 4t에 달하는 슈톨렌을 굽는 ‘슈톨렌 페스티벌’로 크리스마스 마켓의 문을 연다. 츠빙거(Zwinger) 궁의 정원에서 이 도시의 유서 깊은 빵집 주인 수백 명이 모여 큰 슈톨렌을 함께 구운 다음 그 무게를 발표하고 마차에 빵을 싣고 시장 광장까지 행진을 한다. 종착점인 구시가지 크리스마스 마켓에 도착해서는 매년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하는 ‘슈톨렌 아가씨’와 함께 특별히 제작된 ‘슈톨렌 나이프’로 커팅을 하는데, 촉촉한 슈톨렌을 동네 사람들끼리 오붓하게 나눌 때 드레스덴 성탄의 종이 울린다.

슈톨렌 외에도 브라트아펠(Bratpfel, 구운 사과), 게브란트 만델른(Gebrannte Mandeln, 구운 아몬드), 마로넨(Maronen, 군밤)과 같은 먹거리가 지천이다. 이뿐이랴, 독일의 크리스마스 만찬 메뉴는 굉장하다. 새끼 돼지 요리, 쌀 푸딩, 흰 소시지, 마카로니 샐러드, 그리고 각종 지역 특산 요리들로 크리스마스이브를 나고,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잘 익은 거위 구이로 배를 채운다. 독일에서는 크리스마스이브를 ‘뚱뚱한 배’라는 뜻의 ‘딕바우흐(Dickbauch)’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 이날 잘 먹지 않은 사람들은 밤에 귀신에게 괴롭힘을 당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귀신이 무서워 배불리 먹는다며 둘러대기 딱 좋은 핑곗거리다. 

여태까지 여러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슈톨렌을 보았지만 꿋꿋이 드레스덴에 가서 먹겠다며 손에 쥐어주는 것마저 밀어냈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1434년부터 열린 독일 최고(最古)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산더미같이 쌓여 있는 슈톨렌을 마주하니 두근거렸다. 파우더 슈거를 엄지와 검지로 두어 번 털어내고 살짝 물으니 슈톨렌에 마지막까지 붙어 있던 파우더가 녹으며 달콤한 첫인사를 건넨다. 폭신한 빵과 새콤달콤한 건포도의 맛이 그 뒤를 따른다. 다른 곳에서 먹었어도 맛의 차이가 엄청나지는 않았겠지만, 150명의 드레스덴 제빵사들만 구울 수 있다는 드레스덴의 슈톨렌 한 덩이를 품에 안고 먹는 기분은 특별했다. 


<눈송이보다 큼직한 별들로 꾸며진 쾰른의 크리스마스 마켓, ‘천사의 시장’>


<아이들의 두 볼을 발갛게 달아오르게 만드는 쾰른 크리스마스 마켓의 맛있는 온기>


<쾰른 성당 앞 마켓에서는 성당 모티브의 다양한 물건을 판매한다>


견고하면서도 섬세한 반전의 도시, 쾰른의 크리스마스 

쾰른 여행은 쾰른 성당에서 시작하고 쾰른 성당에서 끝난다는 말은 과언이 아니다. 632년이나 걸려 완성된 독일 최고의 이 성당은 도시를 상징하는 것을 넘어 쾰른을 정의한다. 뾰족하게 솟은 고딕 양식의 정점에 있는 이 건축물은 쌍둥이 뿔을 달고 도깨비 같은 얼굴로 나를 맞았다. 안 그래도 칙칙한 날씨 탓에 어둑하고 스산한 느낌의 성당은 가시가 잔뜩 돋친, 태어나 한 번도 안 씻은 고슴도치 같아 보였다. 성당 말고는 볼 게 없다는 말이 있을 만큼 그 존재감이 어마어마하지만, 잠시 성당에서 눈을 돌려 쾰른을 돌아보면 섬세한 반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부덴(Buden)’이라 부르는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가판 상점에서는 쾰른 성당이 그려진 법랑이나 머그컵을 볼 수 있다. 구시가지 크리스마스 마켓은 쾰른 최대의 성탄 축제 장소다. 다른 마켓과는 각자 판매하는 컵의 디자인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구시가지 마켓 머그컵에 그려진 작은 요정은 마켓 이름의 기원이 된 귀여운 존재들이다. 독일 전설에 따르면 이 땅속 집 요정이 쾰른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도맡아 했다고 한다. 요정들은 쾰른 사람들이 모두 잠들었을 때만 일을 했는데, 호기심을 참지 못한 한 아낙네가 자기 전 바닥에 콩을 뿌려놓아 요정들이 우당탕탕 미끄러지는 바람에 정체가 들통 났고, 화가 난 요정들은 그 후로는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날 쾰른 마켓은 쾰른 사람들의 몫이 되었다. 

독일어로 크리스마스는 ‘바이나흐텐(Weihnachten)’으로 ‘성스러운 밤’이라는 뜻이다. 먹음직스럽게 잘 익은 열매처럼 나무마다 주렁주렁 열린 별 장식의 ‘천사 마켓’은 성스러운 저녁을 기다리는 지상 낙원이다. 천사들이 마켓을 배회하며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직접 그렸다고 믿기 어려운 크리스마스카드와 이듬해 달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이든 다 튀겨주겠어!’ 하고 작정한 듯한 큰 기름통에 바나나, 딸기 등 뭐든지 한 번 들어갔다 나오면 먹음직스러운 튀김옷을 입는다. 그중 모양은 알아볼 수 없게 되어도 맛으로는 일등인 것이 사과 튀김이다. 오동통한 피클과 따뜻한 사과 소스까지 얹어 주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쾰른에서 나는 마켓에서 마켓으로 옮겨 다니며, 노릇한 사과 튀김과 손안에서 천천히 녹는 초콜릿, 금보다 빛나는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무채색의 쾰른에 색을 입혔다. 


글·사진 맹지나

여행 작가, 작사가. <이탈리아 카페 여행> <크리스마스 인 유럽> <그리스 블루스> <그 여름의 포지타노> <바르셀로나 홀리데이> <프라하 홀리데이> <포르투갈 홀리데이> 등 다수의 유럽 관련 여행 서적의 저자.


· 기사 제공: 대한항공 스카이뉴스(http://skynews.kr)


• 대한항공 운항 정보 

인천~프랑크푸르트 주 7회 매일 운항

※ 자세한 스케줄은 대한항공 홈페이지(www.koreanair.com)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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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케언스에서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액티비티!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12.06 16:48

오늘은 호주 케언스(케언즈)에서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액티비티 소개 타~임! 


케언스는 대한항공의 취항지인 브리즈번에서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5~6일 코스로 관광을 즐기면서 가거나, 호주 국내선으로 2시간만 타고 들어가면 도착할 수 있답니다.


대한항공의 자매 항공사인 진에어는 호주 케언스 직항편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죠^^(검색창에서 '케언스 여행'을 검색해 보세요👍)

케언스로 여행을 가는 제일 큰 이유라고 할 수도 있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산호초 지대 탐험을 빼놓을 수 없겠죠. 유네스코가 지정한 가장 큰 세계 유산이자 엄청난 수중 광경을 자랑하는 핫스팟이죠 :)


누구나 갖고 있다는 고속 본능을 펼쳐 보세요! ATV 질주를 즐기기 딱 좋은 호주의 넓은 사막과 숲이 여러분의 모험심을 일깨워줄거예요🚴


호주가 자랑하는 넓은 대지에 지어진 골프장은 국내와는 또 다른 라운딩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굿~샷!


여긴 혹시...외계 행성?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열대 우림, 살아 있는 식물원 데인트리 국립공원의 특이한 광경을 즐기며 삼림욕도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데인트리 국립공원과 같은 멋진 숲을 내려다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죠! 신나는 스카이레일 케이블카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조용히 내려다 보는 것은 지루하다고요? 숲 속으로 뛰어 내리는 듯한 번지 점프를 한번 해보시면 그런 지루함은 싹 사라질거예요😎


숲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특이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 당신께 권합니다, 숲 속 승마 체험! 오래 된 열대 우림 배경으로 카우보이, 카우걸이 되어보시면 어떨까요?🏇🏻


딱 한가지 기억하면 좋은 사실, 지구 남쪽에 있는 호주는 12월에 한 여름이라는 사실! 반년 전 가평 계곡에서 래프팅을 즐기셨다면 올 겨울에는 케언스에서 래프팅에 도전해 보세요🚣



스카이 다이빙은 어디서나 할 수 있지만, 어디서나 케언스의 끝내주는 광경을 볼 수는 없습니다👍


스카이 다이빙이 무섭다면 열기구 투어는 어떨까요? 높은 하늘 위에서 즐기는 아찔한 데이트💗


타고 즐기는 어트랙션도 좋지만 그 나라의 문화를 익히는 것도 중요하죠! 긴 원주민 문화를 지니고 있는 호주의 원주민 문화 체험도 가능한 것이 케언스의 중요한 관광 포인트랍니다🙆‍

멋진 해안을 따라서 음악과 와인과 저녁을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요트 투어는 케언스 관광의 마무리를 짓는 최적의 코스라고 할 수 있죠⛵🍷 


말로는 다 설명이 되지 않는 무궁무진한 관광지 케언스, 여러분도 꼭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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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캐리어 만들기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11.22 16:15

절대로 헷갈릴 일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캐리어 만들기



네임 태그 여러 개 달기


캐리어를 꾸미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바로 네임 태그 달기!


   마음에 드는 네임 태그 몇 개만 달아도 밋밋했던 캐리어에 디테일이 살아난다. 해외소품 숍이나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네임 태그를 판매하니, 여행지에서 네임 태그를 구매해 캐리어를 꾸며보자. 혹은 스트랩 디자인이거나 원하는 사진으로 만든 네임 태그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독특한 네임 태그로 꾸며도 좋다.

 







스티커 붙이기


나만의 캐리어로 꾸미고 싶은 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바로 캐리어에 스티커를 붙이는 것. 시중에 판매하는 캐리어 스티커를 원하는 부분에 여러 개 붙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방법으로 나만의 캐리어를 만들 수 있다. 시중에 판매하는 스티커의 종류가 다양해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스티커를 선택할 때는 코팅된 스티커를 선택해야 오래 유지된다.



레터링 더하기

좋아하는 문구나 자신의 이니셜을 

캐리어에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어떻게? 바로 레터링 스티커로 말이다! 온라인 숍에서 자신이 원하는 문구로 레터링 스티커를 주문해 구입할 수 있다. 캐리어 한쪽 면은 이니셜로, 다른 한쪽 면은 좋아하는 문구를 붙여도 좋다. 보다 과감하게 캐리어를 꾸미고 싶다면 레터링 스티커 대신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레터링을 더해도 좋다.




디자인  커버 씌우기

캐리어를 꾸미다가 망칠까봐 걱정된다면 

   취향에 맞는 캐리어 커버를 구매해 씌워보자. 커버만 씌우면 다른 캐리어와는 다른 나만의 캐리어가 될 수 있다. 또, 외부 자극으로부터 캐리어를 보호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다.



포인트 벽지용 시트지 활용



인테리어에 포인트 벽지로 활용하는 

시트지를 캐리어에 붙이면 


   더욱 오래 나만의 캐리어를 유지할 수 있다. 캐리어 꾸미기 고수들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캐리어 크기에 맞는, 너무 크지 않은 스티커 형태의 포인트 시트지를 붙이면 된다. 꽃부터 동물, 세계 지도까지 종류도 무궁무진하다. 특히 야광 시트지를 활용하면 밤에 캐리어를 끌고 다닐 때 독특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사진 인화해 붙이기


원하는 사진을 스티커 형태로 

인화해 캐리어에 붙이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캐리어가 완성된다. 방문했던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붙이면 좀 더 의미 있는 캐리어가 완성된다. 또 여행지가 점차 늘면서 사진을 채우는 재미도 쏠쏠하다. 포토 스티커는 온라인 숍에서 손쉽게 주문이 가능하니 참고할 것.




·  글 _ 김지혜

· 기사 제공: 대한항공 스카이뉴스(http://sk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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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낯선 도시와 사랑에 빠지게 하는 달달한 한 입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11.09 11:06

비엔나, 낯선 도시와 사랑에 빠지게 하는 달달한 한 입 

클래식의 고향답게 공원도 남다르다. 

높은음자리표 모양으로 심은 꽃과 모차르트 동상으로 유명한 부르크 정원. 

근에 ‘카페 센트럴’이 있다. 


 녀가 사랑에 빠지는 데 필요한 시간이 0.2초에 불과하다면 낯선 도시와 사랑에 빠지는 데는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 한 시간? 하루? 비엔나를 여행하며 답을 알았다. 처음 만난 도시에 반하는 데는 클래식한 카페에서 향긋한 커피 한 모금 머금거나, 달콤한자허토르테한 입을 베어 물 시간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시간을 초월한 클래식 카페에서 맞는 아침

(좌)양복에 나비넥타이를 맨 웨이터는 비엔나 클래식 카페의 아이콘이다.

(우)든든한 아침을 열어주는 '카페 센트럴'의 조식메뉴


 일요일 아침, ‘빈 소년 합창단이 성가대로 참여하는 호프부르크 왕궁 예배당 미사에 들렀다가카페 센트럴(Cafe Central)’로 향했다. 합스부르크가의 왕궁인 호프부르크와 가까운 곳에 있는 카페 센트럴은 1876년 문을 연 곳이다. 프로이트, 트로츠키, 스탈린, 히틀러 등 역사적인 인물들의 사랑을 받아온 카페이기도 하다. 카페 입구에서 웨이터보다 페터 알텐베르크(Peter Altenberg) 인형이 먼저 손님을 맞았다. 페터 알텐베르크는 문턱이 닳도록 카페 센트럴을 드나들었던 시인. 당시 카페에는단골의 지정석이란스탐티슈(Stammtisch)’ 문화가 있어 오래 있어도 눈치를 주지 않았다. 오히려 가난한 예술가들을 위한 배려로 커피를 주문하면 물 한 잔과 초콜릿을 내줬는데 이것이 비엔나 카페 문화로 자리 잡았단다. 


 안으로 들어서자 나무 마룻바닥, 토네트(Thonet) 의자, 대리석 테이블, 외투를 걸어둘 수 있는 옷걸이, 도서관에서나 볼 법한 나무 봉으로 된 신문철 등 고전적인 인테리어가 펼쳐졌다. 청명한 아침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에 앉아 젬멜, 크루아상, 삶은 달걀이 함께 나오는 아침 메뉴를 주문했다. 얼마 후 푸짐한 아침 식사가 테이블에 놓였다. 여행지에선 알람시계도 없이 잘 깨어나곤 한다. 아무리 침대가 포근해도 진한 커피를 곁들인 아침 식사를 떠올리면 눈이 번쩍 떠진다. 아침부터 카페 산책에 나서길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비엔나만큼 완벽한 도시도 없다. 일찍 문을 여는 카페가 많기 때문. 그것도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클래식 카페들이다

 

가을에는 밤이 들어간 디저트도 인기다


 오래전부터 예술가들은 카페에서 작품을 구상하고 예술을 논하며 카페 문화를 꽃피웠다. 지금도 비엔나 사람들은 카페에서 신문을 읽으며 모닝커피를 마시곤 한다. 마치 19세기 음악가들이 카페에서 아침 식사를 하며 악상을 떠올렸듯이. 이토록 오랜 세월 동안 고유 문화를 이어온 비엔나의 카페는 2011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런 클래식 카페들은 대부분링 도로주위에 모여 있어 찾기도 쉽다. 링 도로는 19세기 말 합스부르크가의 프란츠 요제프 황제가 성벽을 허물고 만든 순환도로다. 이 둥근 도로를 따라 오페라 극장, 호프부르크 왕궁, 시청 등 명소가 포진해 있는데 그중에는 소장품의 명성만큼이나 웅장하고 장엄한 분위기의 카페로 유명한빈 미술사 박물관도 있다.

 구름 같은 거품을 올린 커피를 천천히 음미하며 빈 소년 합창단의 청아한 목소리를 떠올려보았다. 하루의 시작으로 더할 나위 없는 순간이었다. 


비엔나커피? 비너멜랑쉬!

(좌) 에스프레소 위에 휘핑크림을 듬뿍 올린 커피, ‘아인슈페너’. 

우리에게는 ‘비엔나커피’로 알려져 있다.

(우) ‘카페 센트럴’ 앞으로 오스트리아의 명물 마차 ‘피아커’가 지나고 있다


 엔나에는비엔나커피가 없다. 비엔나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는비너멜랑쉬(Wiener Melange)’로 우유를 넣은 커피에 우유 거품을 살포시 올리는 비엔나 스타일 카페라테를 말한다. 비너멜랑쉬에 우유 거품 대신 휘핑크림을 얹으면프란치스카너(Franziskaner)’가 된다. 우리에게 비엔나커피로 알려진 커피의 정식 명칭은아인슈페너(Einspanner)’! 아인슈페너란한 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라는 뜻으로 에스프레소 위에 휘핑크림을 듬뿍 올린 커피. 그런가 하면피아커(Fiaker)’라는 커피는 삯마차인 피아커를 몰던 마부들이 즐겨 마시던 커피로 에스프레소에 럼주나 브랜디를 넣는다. 오렌지 리큐어를 넣은 더블 에스프레소에 휘핑크림을 듬뿍 올린 화려한 커피의 이름은마리아 테레지아. 블랙커피를 마시려면 독일어로 검다는 뜻의슈바르처(Schwarzer)’를 주문해야 한다. 이렇게 비엔나 카페에는 커피 종류만 수십 가지가 있다.


 “비엔나에서 제일 맛있는 비너멜랑쉬를 맛보려면란트만(Landtmann)’으로 가라는 얘기를 몇 번이나 들었다. 비너멜랑쉬로 유명한 란트만은 1873년 오픈 이래 손님이 끊이질 않는 144년 된 노장 카페다. 시청과 국회의사당 맞은편, 부르크 극장 옆이라는 위치적 특성상 정치인과 배우들이 즐겨 찾는데, 대통령도 매년 여기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연다. 란트만을 거쳐 간 단골 중에는 심리학자 프로이트,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도 있다

부르크 극장 옆 ‘카페 란트만’은 비엔나에서 ‘비너멜랑쉬’가 제일 맛있기로 정평이 나 있다


 비너멜랑쉬를 마시기 위해 란트만에 간 날은 마침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47년간 살던 집을 개조한 기념관에 다녀온 후였다. 프로이트의 지정석은 어디였을까 두리번거리다 자리를 잡고 메뉴를 펼쳤다. 커피는 생각할 것도 없이 비너멜랑쉬, 커피에 곁들일 디저트는 고민 끝에아펠슈트루델(Apfelstrudel)’을 택했다. 아펠슈트루델은 반죽을 돌돌 말아 구운 페이스트리 안에 설탕에 졸인 사과를 넣은 달콤한 빵으로 큼직해서 요깃거리가 된다.

 비너멜랑쉬 한 모금, 아펠슈트루델 한 조각의 기쁨을 느끼며 주위를 둘러봤다. 여느 카페보다 양복을 말끔히 차려입은 이들이 많았다. 커피를 마시며 서류에 몰두한 이도 눈에 띄었다. 오래전 프로이트도 여기서 연구 자료와 사람들을 번갈아 보며 자신의 이론을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했을 것이다. 문득, 그가 남긴 말이 떠올랐다.인간답게 사는 데에 필요한 것은 아주 간단하다. 사랑하는 사람과 할 일, 이 두 가지뿐.”

 

달콤한 디저트가 생각나는 오후엔, 카페 자허 

 

(좌) ‘카페 슈페를’. 밤의 카페 창가에 홀로 앉아 독서 삼매경에 빠진 여인

(우) 극강의 달콤함을 선사하는 디저트, ‘카페 자허’의 ‘자허토르테’. 

무가당 생크림을 곁들여야 더 맛있다


 피보다 달콤한 디저트에 방점을 찍는다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카페 자허. 카페 자허는 비엔나 사람들이 사랑하는자허토르테(Sacher-Torte)’를 하루 3천 개 이상 만드는 곳. 자허토르테란 촉촉한 초콜릿 스펀지 사이에 살구잼을 켜켜이 바르고 다크 초콜릿으로 코팅한 케이크로 자그마치 34단계의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대부분의 카페에서 자허토르테를 맛볼 수 있지만 원조는 카페 자허다. 그 맛을 직접 맛보기 위해 찾은 카페 자허 안은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겨우 자리를 잡고 커피와 디저트를 시켰다. 과연, 원조 자허토르테의 맛은 초콜릿의 달콤 쌉싸름한 맛과 살구잼의 앙상블이 환상적이었다. 여기에 무가당 생크림까지 살짝 올려 맛보니 그동안 쌓인 여행의 피로가 단번에 사르르 녹는 듯했다. 호기심으로 주문한 에스터하지 케이크의 맛도 기대 이상. 카페를 나설 땐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었다. ‘역시, 오길 잘했어하는 회심의 미소.

 

영화처럼 달콤한 비엔나의 밤 

영화 비포 선라이즈의 결정적 배경이 된 장소인 ‘카페 슈페를’에서 

느긋하게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비엔나 거리에 어둠이 내려앉으면 카페들은 환하게 불을 밝힌다. 마치 비엔나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영화 <비포 선라이즈(Before Sunrise)>의 한 장면처럼. <비포 선라이즈>의 결정적 배경이 된 장소는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카페 슈페를(Caf Sperl)’이다.셀린이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는 상황극을 통해 기차에서 처음 만난 남자를 좋아하게 됐다고 고백하던 바로 그 장소다. 1880년 오픈 이래 같은 자리에서 성업 중이다.


도시의 공기에 깃든 커피 향은 잠든 감성을 깨우고 돋워 

문화와 예술이 열매 맺게 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 

ⓒShutterstock_HERACLES KRITIKOS


 직접 가보니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아늑한 카페에는 여행객보다 현지인들이, 커플보다 홀로 온 손님이 많았다. 그들은 혼자 커피나 와인을 마시며 책을 읽거나 악보를 그리며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나도 그들처럼 와인을 홀짝이며 수첩과 엽서를 꺼내 끄적였다. 그 순간 비엔나의 카페에서 보낸 시간들이 오래도록 생각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비엔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은 그들의 문화를 마시는 것이니까.

 


 글·사진_ 우지경

여행지의 풍경은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음미할 때 더 아름답다고 믿는 여행 작가. <포르투갈 홀리데이> <오스트리아 홀리데이> <홍콩 홀리데이> <타이완 홀리데이> 등 다수의 여행 가이드북의 저자.


· 기사 제공: 대한항공 스카이뉴스(http://skynews.kr)

대한항공 운항 정보

인천~비엔나 주 3(, , ) 운항

자세한 스케줄은 대한항공 홈페이지(www.koreanair.com)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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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하기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10.24 18:19

라오스로 여행갑니다. 


때묻지 않은 자연과 순수한 사람들과의 만남.

그 곳에서 우리는 삶의 속도를 늦추는 방법을 깨닫습니다. 



<루앙프라방>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이 매력적인 루앙프라방, 

이 곳은 라오스에서 가장 평화롭고 조용한 도시입니다. 

새벽에 거리에서 스님들이 탁발하는 모습은 

루앙프라방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꼽히며, 

급한 발걸음의 여행자들마저 잠시 멈추게 합니다. 


↓↓쾅시폭포


↓↓ 왓씨앙통


↓↓ 탁발공양행렬 



<비엔티엔>

달의 도시 비엔티엔은 라오스의 수도입니다. 

한 국가의 수도라고 하기엔 한없이 평화롭고 한적한 도시.

수도라기보다는 우리 옆 동네 라고 느낄 정도로 푸근하고 정겹습니다. 


↓↓빠뚜싸이


↓↓ 탓루앙 사원



<방비엥> 

수심 5M의 에머랄드 빛 계곡 '블루라군' 은 

여행자들이 방비엥을 방문하는 이유로 충분합니다. 


↓↓블루라군


더 자세하고 즐거운 라오스를 미리 여행하고 싶다면 요기로 오세요. 

 [라오스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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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여행은? '케언즈'로 떠나보세요!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10.13 16:54

어느 덧 쌀쌀해진 날씨를 보면 곧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 계절.

그럼 추운 겨울에 어디로 여행을 떠나면 좋을까요?

 

그 정답은 바로 호주에 위치한 '케언즈'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그렇다면 왜 케언즈일까?

케언즈가 겨울철에 안성맞춤인 여행지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요약하여 말씀드리면,

 

▶ 아이들의 감성이 깨어난다

함께든 혼자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각종 액티비티의 천국이다

▶ 밤에도 치안이 안전하다

음식 걱정이 없다

커피가 맛있다

이제는 직항이다!

 (자세한 이유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케언즈'는 추운 겨울철에 떠나는 여행지로 아주 그만이다!

라는 것이 결론이죠~

 

12월 14일부터 진에어가 인천-케언즈 노선을 취항하게 됩니다!

이제는 직항으로 편리하게 '케언즈'로 떠나는 겨울 여행을 준비하세요

 

※ 케언즈 들여다보고 항공편 예약하기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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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대자연과 도시를 여행하다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10.10 18:06

 샌프란시스코, 대자연과 도시를 함께 탐험하다 

샌프란시스코는 대도시이면서도 대자연과 가까워 

일대의 자연으로 떠나는 탐험 여행의 출발점입니다.

이와 동시에 , 앨커트래즈 섬이 보이는 피셔맨스 워프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고

명물 케이블카를 타고 언덕을 오르내리며 즐기는 바닷바람이 부는 도시 탐험 또한 

놓칠 수 없는 샌프란시스코 여행의 매력입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제대로 즐기기에는 사실 일주일도 부족합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세쿼이아 & 킹스캐니언 국립공원까지 다양한 생테계가 공존하는 대자연의 보고입니다. 

↓↓ 아래 사진은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랜드마트라고 하는 하프돔입니다.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명소 입니다.

하프돔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North Fxxx 로고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하죠.

요세미티의 또 다른 상징, 브라이덜베일 폭포(Bridal Veil Falls)는 

이름 그대로 신부의 면사포를 닮았다 하여 붙은 이름입니다. 

브라이덜베일 폭포의 특징은 눈과 얼음이 녹는 봄 시즌에는

수량이 풍부해졌다가 여름이 지나면 물길의 흔적만 남는다는 것입니다.


피셔맨스 워프 

어부들이 생선을 팔던 부둣가 피셔맨스 워프(Fisherman's Wharf)는 재개발을 거쳐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번화한 중심기이자 관광객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곳이에요.

샌프란시스코 해변을 따라 피어(Pier)1 에서 45번까지 이어지는데, 

이 중 피어39 에는 바다사자 수백 마리가 모여 일광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피어39에서 꼭 맛봐야 할 명물은 던지니스 크랩클램 차우더 스프

던지니스 크랩은 달콤하고 비린내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금물에 찌는 조리법이 일반적이지만, 

기름에 튀기는 조리법은 샌프란시스코의 별미입니다.


골든게이트 브리지 

골든 게이트 브리지(Golden Gate Bridge) 는 

샌프란시스코 시와 북쪽의 마린 카운티를 연결하는 관문입니다. 

'골든 게이트 브리지' 라는 명칭은 골드 러시 시대에 

'골든 게이트' 라 불리는 샌프란시스코 만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케이블카 타고 롬바드 스트리트

케이블카는 유난히 언덕이 많은 지형에서 안정적인 우행을 가능하게 한 

샌프란시스코 특유의 대중교통 수단입니다.

피셔맨스 워프에서 케이블카를 타면 롬바드 스트리트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 ↓ 롬바드 스트리트는 자동차가 가파른 경사면을 

완만하게 내려갈 수 있도록 8번의 급격한 커부를 만든 내리막길로

'세계에서 가장 꼬불꼬불한 길' 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여행 기대되시죠?    

(내용출처 : 스카이뉴스 4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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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롬복의 즐거움 (2)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09.08 13:41

사진으로만 보면 이곳이 과연 어디일까?

하와이? 푸껫? 발리? 내가 아는 어느 유명한 도시의 해변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시죠?

 

바로 여러분을 깜짝 놀라게 해드리는 롬복입니다!!

 

이 곳에 오면 누구도 나의 휴식을 방해할 수 없다~

 

넓은 백사장이 펼쳐진 아름다운 해변,

 

바로 롬복이 선물하는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요?

 

 

 

바다와 해변이 있는 곳은 아름다운 석양을 빼놓을 수 없겠죠?

 

롬복은 여러분께 최고의 선셋을 선사해드립니다!!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답고도 황홀한 추억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보내실 수 있도록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꿈속의 파라다이스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롬복이 주는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

 

트래킹 코스 역시 잘 갖추어져 있어 눈으로만 바다를

 

조망하는 것이 실증이 날때면 두 다리를 펴고 일어서서

 

대자연 속으로 트래킹을 떠나보세요!

 

 정상에서 바라보는 섬의 모습 또한 환상적인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고 하니 한번쯤 도전! 해보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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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롬복의 즐거움 (1)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09.07 18:05

 

숨어있는 지상 낙원,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

롬복.

 

롬복이 발산하는 매력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의 배경이

되었던 곳,

 

바로 롬복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아름다운 섬의 자연경관과 곳곳에서 묻어나오는

편안함이 여러분을 어느새 롬복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지 않던가요?

 

해변에서 또는 바다 위에서

그 어디에 가시더라도 여러분은 황홀함에 빠져

신선이 된 듯한 느낌을 받으실 것입니다.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맛보기 원하신다면,

롬복으로 GOGO!!

 

경관 만큼이나 물속 깊은 세상도

무척 아름답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롬복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하실 수 있어요.

바다 덕후들에게 롬복은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의 천국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완벽한 환경을 갖추고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롬복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롬복에서도 길리 삼총사라고 불리는 길리트라왕안, 메노, 아에르 섬이 있는데요

각 섬마다 특징이 있어요.

 

 

먼저 길리 트라왕안은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을 띄는 바다로 유명하구요 

개의 섬 중에서 가장 인파가 많고 붐비는 섬으로

숙박시설과 레스토랑이 많이 들어서 있죠.

 

 

요가 센터와 편의시설도 많이 갖추고 있어 너무 한적한 느낌 보다는

밤 늦게까지 잠이 들지 않는

밤 문화가 살아있는 곳이라고 볼수 있답니다.

 

 

길리 트라왕안에서 권해드리는 활동으로는 자전거 여행, 스노클링, 하이킹,

요가, 일몰 감상, 그리고 화려한 밤문화 입니다.

 

 

힐링과 열정이 동시에 살아 숨쉬는 롬복,

이 정도면 지상 낙원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겠죠?

롬복의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음 편에도 탐방은 계속됩니다.

 

롬복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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