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심부정맥 혈전증'은 넓지 않은 좌석에 오래 앉아 있을 경우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이 증세는 비행기 기내의 낮은 공기 밀도와 건조한 기내 공기 환경 안에서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 있다 보면 다리에 있는 정맥에 혈전, 즉 끈적한 혈액 덩어리가 생기는데 이것으로 인해 혈액 순환 장애가 오거나 심장, 폐와 같은 주요 신체 기관에 영향을 줘서 위험한 상황에 이르게 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승객분들처럼 별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신 분이라도 오랜 비행 끝에 발이 부어서 신발을 신거나 벗기 힘든 경우가 약한 증세에 해당하죠.

"기내에서는 자주 수분을 보충해 주세요"


하지만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증상이기도 합니다. 바로 '수분 보충'과 '가벼운 운동'을 통해 방지가 가능한데요, 몇 가지 예방 수칙을 알려 드릴게요!


1. 수분을 자주 섭취해주세요.

2. 주류는 가급적 피해주세요.

3. 앉아 있을 때 손과 발을 자주 움직여 주세요.

4. 기류가 불안정하지 않을 때는 비행기 기내를 가볍게 걷거나 체조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5. 편안한 복장을 입고 탑승해 주세요.

6. 평소 혈전증이 있다면 미리 의사 진단을 받으시면 좋습니다.



또 기내 AVOD 세부 항목에서 스카이팀에서 제작한 기내 체조 영상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기내 영화를 보던 중 몸이 조금 답답하시다면 이 영상을 따라서 체조를 하셔도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영상 미리보기]



즐거운 여행을 방해하는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 작은 노력으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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