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델타항공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 국토부 인가

대한항공 소식/대한항공 NEWS 2018.03.30 07:55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가 본격적인 닻을 올립니.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3 29() 대한민국 국토교통부로부터 양사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에 대한 조건부 인가를 통보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사간 추가 협의가 끝나는 대로 본격적인 시행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이미 지난해 11월 미국 교통부로부터 승인을 취득한 바 있습니다.

 

양사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는 가시적인 형태로 별도의 회사를 설립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치 한 회사와 같이 출·도착 시간 및 운항편 조정을 통한 스케줄 최적화 등을 포함해 공동 마케팅·영업활동을 하고, 이에 따른 재무적 성과도 공유하는 가장 광범위하고 높은 수준의 협력 단계를 일컫습니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시행 시점에 ▲ 양사간 미주 및 아시아 전 노선에서의 전면적인 공동운항(Codeshare) ▲ 공동 판매 및 마케팅 시행 ▲ 양사간 마일리지 적립 혜택 강화 등의 조치를 먼저 선보입니다.

 

아울러 향후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양사간 협의를 통해 미주 내 290여개 도시와 아시아 내 80여개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들에게 더 편리하고 다양한 연결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태평양 노선에서의 스케줄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게 됩니다. 또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포함한 핵심 허브 공항에서의 공동시설 이용을 통한 일원화된 서비스 제공 등 양사간 협력을 점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미주 노선을 이용하는 소비자 혜택도 대폭 향상됩니다. 다양한 스케줄 및 노선 제공으로 환승을 위한 시간도 줄어들고, 일원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올해 초 신규 개항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함께 이전함에 따라, 인천공항의 환승 수요 유치에도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대한항공은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전 세계 항공업계의 트렌드를 이끌어온 바 있습니다. 이미 지난 2000년 스카이팀 창설을 주도하는 등 전 세계적 항공동맹체(Alliance) 체제를 만드는데 주된 역할을 하기도 했으며, 스카이팀 소속 아시아 항공사 중 최초로 태평양 노선에 대한 조인트벤처 협력을 시행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대한항공은 전 세계적으로 항공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항공동맹체 체제의 의미가 약해짐에 따라, 보다 강력한 협력관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 필요하다고 보고, 델타항공과의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를 주도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특히 대한항공은 2019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이번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이번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 시행으로 아시아와 미국을 잇는 스케줄이 다양해져 고객들의 선택지가 한층 넓어지게 됐다”며 “최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으로 양사 고객에게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까지 조성돼 새로운 환승 수요 등 다양한 시너지효과도 창출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 델타항공 최고경영자는 “양사간의 확대된 협력관계를 통해 아시아와 미주를 오가는 선택의 폭이 대폭 확대됐다”며 “세계적인 서비스 수준과 일원화된 항공 연결편 스케줄 등 다양한 혜택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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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가득한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8.03.29 10:23

낭만 가득한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

 

바이칼 호수에서 발원하는 유일한 강인 안가라강과 이르쿠츠크 역의 풍경. ⓒShutterstock_saiko3p

 

‘시베리아의 파리라 불리는 도시, 이르쿠츠크. 이름조차 낯선 이 도시는 어쩌다가 이런 별명을 가지게 된 것일까?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멋과 낭만의 도시 파리와 사계절 내내 눈보라가 몰아치는 혹독한 겨울일 것 같은 시베리아는 왠지 잘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봄이 시작되면 역사가 살아 있는 낡고 오래된 도시, 이르쿠츠크의 낭만도 생명을 얻는다.

 

시베리아의 봄은 천천히 찾아온다. 4월이 되어서야 겨우내 꽁꽁 얼었던 도시를 녹이고, 6월부터 시작된 뜨겁고 건조한 여름이 8월까지 이어진다. 이 짧고 굵은 봄여름 동안에는 모든 자연이 생동한다. 다시 길고 추운 겨울을 지나 이듬해 봄까지 살아낼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햇볕을 흡수하고, 활동을 하고, 꽃을 피우고, 더욱 번성하도록 최선을 다한다. 이 시기의 시베리아에서는 엄청난 속도로 피어 오르는 대지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실패한 혁명의 꿈과 숭고한 사랑 - 데카브리스트 박물관

 

이르쿠츠크가 낭만의 도시파리라는 별명을 얻게 된 비밀은 바로 데카브리스트 혁명을 주도한 트루베츠코이와 볼콘스키의 저택 안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서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두 집은 얼핏 보면 주변의 집들과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 그러나 나무 대문을 삐걱 열고 안으로 들어가 보면 19세기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여느 귀족 저택 못지않게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꾸며진 것을 볼 수 있다.

 

1812년 나폴레옹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러시아 귀족 청년들은 새로운 문제에 직면한다. 적전지인 파리에서 경험한 유럽 사회에는 자유주의 사상이 널리 퍼진 반면, 조국 러시아에서는 농노제와 전제 정치로 인해 농민들의 실상이 여전히 비참했다. 그들은 비밀 결사대를 조직해 위로부터의 혁명을 꿈꾼다. 마침내 1825년 황제 니콜라이 1세에 대한 충성 선서식이 예정된 날 농노제와 전제 정치의 폐지를 외치며 봉기했으나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러시아어로는데카브리’라고 하는 ‘12에 반란을 일으킨 이들을 일컬어데카브리스트라 한다. 주동자 5명은 바로 교수형에 처해졌고 가담한 청년 장교들은 시베리아로 유배되었다. 많은 러시아 문인들이 그들의 신념에 탄복해 작품을 남겼는데, 특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던 푸시킨은 여러 편의 시를 헌정했다. 전제 정치에서 벗어나 농민들에게 자유를 주고자 한 데카브리스트들의 열망은 동시대인들에게 감명을 주었고, 저 멀리 시베리아의 척박한 땅에도 뿌리를 내리게 되었으며, 그들의 다방면으로 높은 식견은 지역 문화와 예술의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다.

 

트루베츠코이의 저택에 들어서면 데카브리스트 혁명의 배경과 시베리아로의 험난한 여정, 노역 생활의 고난 등을 엿볼 수 있다. 당시 황제는 데카브리스트 부인들에게 귀족 신분을 유지하고 재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나 트루베츠코이의 부인 예카테리나를 선두로 총 11명의 부인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남편을 따라 시베리아행을 선택했다. 먼 길을 오고 갔던 편지와 당시 기록들을 보고 있노라면 목숨을 건 사랑과 희생, 귀족이라는 신분을 무색하게 만든 숭고한 발걸음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예카테리나는 이 도시에서 생을 마감해 3명의 아이들과 함께 도시 북쪽 안가라 강가에 위치한 즈나멘스키 수도원에 잠들어 있다.

톨스토이의 대작 <전쟁과 평화>에 등장하는 주인공 볼콘스키의 실제 모델인 데카브리스트 볼콘스키(러시아어로는 실제와 소설 속 이름의 첫 자음이 ‘V’ ‘B’로 차이가 있다)도 시베리아에서 노역 생활을 마치고 이르쿠츠크에 정착했다. 구석구석 그의 손길이 느껴지는 볼콘스키의 집 내부에는 당시 가족의 일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응접실은 무도회와 콘서트, 문학의 밤, 음악회 등 사교 모임이 열려 늘 손님들로 북적였다. 부인 마리야는 한구석에 놓인 그랜드 피아노에 앉아 손님들을 위해 좋아하는 곡을 즐겨 치곤 했다. 천천히 둘러보다 보면 어느새 감미로운 선율이 들려오며 차디찬 시베리아의 긴 밤을 따뜻하게 밝히던 이 집으로 초대를 받은 상상에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

 

 

역사는 재해석된다 - 콜차크 제독 동상

 

한동안 러시아의 영화 산업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2008년 러시아 영화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가 개봉했다. 한국에서는 <제독의 연인>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된 이 영화는 볼셰비키 혁명에 반대하며 제정 러시아를 지지한 백군의 최고 사령관 콜차크 제독의 일대기를 보여준다. 실제로 러시아 해군 함대 기록보관소에서 그의 연인 안나와 마지막 4년 동안 주고받았던 서신 53통이 발견돼 그들의 사랑이 주목받았으며, 영화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더욱 빛났던 그들의 사랑과 함께 콜차크 제독의 마지막 생애를 보여준다. 혁명 세력의 승리로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서면서 콜차크 제독은 감옥에 수감돼 있다가 결국 총살되고 차가운 안가라강에 던져져 그 시신조차 찾을 수 없었다. 이제 역사는 다시 쓰여 그가 숨을 거둔 장소에는 거대한 그의 동상이 자리하고 있다. 그의 발아래에는 총구를 바닥으로 향한 채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백군과 적군의 모습이 보인다. 즈나멘스키 수도원 주변에 있는 동상 주위를 천천히 걷다 보면 시대에 따라 영웅이 될 수도, 반역자가 될 수도 있는 역사의 아이러니를 생각해보게 된다.

 

 

 

 

 

 

과거와 현대의 조화를 느끼며, 천천히 도시 산책하기

 

어느 시점에 그대로 멈춘 듯한 이 도시는 느릿느릿 발길 닿는 대로 걸어 다니기에도 좋다. 어깨를 맞대고 나란히 서 있는 목조 가옥들의 같은 듯 다른 문양과 집주인의 개성이 드러나는 알록달록한 칠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슬슬 걷다가 반복되는 고택과 가로수가 지루해질 때쯤엔 130지구에 들러 지친 다리를 쉬어가며 여유 있는 식사 시간을 즐길 수 있다. 130지구는 18세기 초반 형성된 목조 가옥 마을로, 불에 타 폐허가 된 지역을 도시 설립 350주년을 기념하며 현대식으로 깔끔하고 세련되게 새로이 조성했다. 현재는 이 도시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젊은이와 여행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거리 초입에 세워진 이르쿠츠크 심벌인 바브르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것도 필수 코스다. 18세기 주변 타이가 지역에서 서식하던 호랑이인 바브르는 전설의 동물로 남았다.

 

     

                   

도로 한가운데에는 수많은 자동차 사이로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낡은 트램이 덜컹거리며 지나간다. 양손에 짐을 잔뜩 든 할머니들 틈에 끼어 트램에 훌쩍 올라타보자. 요금은 어떻게 내야 하나 고민하는 순간, 검표원이 돈을 받기 위해 바로 앞에 서 있을 것이다. 요금은 단돈 15루블. 한화로 300원 정도의 금액이다. 주머니에서 잡히는 잔돈을 꺼내 내밀면 검표원은 묵직한 허리 색에서 거스름돈과 티켓을 내어주고 다른 승객을 향해 유유히 떠난다. 중앙시장 앞은 각종 대중교통이 지나는 기점으로, 이곳에 내려 지역 상인들의 활기찬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흥미롭다. 짧은 순간일지라도 현지인들과 일상을 공유하는 것이야말로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의 묘미 중 하나다.

 

 

바이칼 호수를 만나는 세 가지 방법

 

많은 이의 로망인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이어지는 9,288km 거리의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중간 기착지이기도 한 이르쿠츠크는 철도 여행 중 하이라이트가 되는 지점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인 러시아의 동서양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을 뿐 아니라 광활한 대지에서 느껴지는 포근함을, 무엇보다 천혜의 자연 바이칼 호수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르쿠츠크에서 1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가면 도착하는 리스트비얀카는 바이칼 호수를 만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이다. 여름이면 호숫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이 가득하고 재래시장에서 지역 특산물인 생선을 구경하고 맛볼 수 있다. 제일 인기가 좋은 훈제오물은 이 지역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생선이다. 호수 깊은 곳에 살며 몸이 지방으로만 이루어져 햇빛 아래에서는 바로 녹아버린다는골로카도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세계에서 가장 느리다고 알려진 환바이칼 열차를 타고 약 5시간 동안 잔잔한 바이칼 호수를 벗 삼아 고요한 사색의 시간을 가져볼 수도 있다. 철도의 전 구간은 위대한 건축 기술로도 명성이 높은데, 험준한 지리적 환경으로 인해 공사가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니 놀랍다. 200개의 교량과 39개의 터널은 이탈리아 건축가들이 접착제 등의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돌의 원래 모양을 각각 맞물리는 공법을 이용해 만들었다고 한다. 바이칼 호수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장소는 단연 호수에서 가장 큰 섬인 올혼섬이다. 샤머니즘의 성지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바이칼 호수만의 특별한 기운이 듬뿍 느껴지는 곳이다. 군용차를 타고 섬을 둘러보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고, 파랗고 투명한 호수와 하늘에 은은하게 퍼지는 석양, 까만 밤하늘에서 쏟아지는 별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은 평생 잊지 못할 한 장면을 선사해준다.

 

 

·사진_ 이승은

러시아의 매력에 빠져 10년 넘게 러시아에 거주하며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문화학 전공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Enjoy 러시아>의 저자.

 

기사제공 : 대한항공 스카이뉴스(http://skynews.kr

 

대한항공 운항 정보

인천~이르쿠츠크 주 2(, ) 운항(423일부터)

자세한 스케줄은 대한항공 홈페이지(www.koreanair.com) 참고

해당 스케줄은 항공사 운항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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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함께 푸른 미소 화분 키워요!

대한항공 소식/대한항공 NEWS 2018.03.28 15:36

 

대한항공이 식목일을 앞두고 3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 사옥 앞에서 누구나 쉽게 재배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앉은뱅이 밀 재배 키트(Kit)를 고객과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습니.

 

 

이와 더불어 4 5일 식목일 당일에는 김포, 제주, 부산, 광주 등 전국 12개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대한항공 국내선 이용 고객들에게 앉은뱅이 밀 재배 키트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입니.

 

 

‘앉은뱅이 밀’은 키가 50~70센티미터로 일반 밀보다 한 뼘 정도 작은 토종 밀입니. 분말 입자가 작고 클루텐 성분이 적어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자랑합니. ‘앉은뱅이 밀’ 재배 키트는 파종 후 7~10일이면 발아가 되며 씨앗, 배양토, 화분 그리고 물받침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손쉽게 재배할 수 있는 DIY형 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

 

 

대한항공은 지난 1998년부터 21년째 매년 식목일을 맞아 시민 및 고객들에게 제주 푸른콩, 스위트 바질, 잔디 화분 등의 다양한 식물재배 키트를 증정하며 새 봄의 즐거움을 전하고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습니.

 

 

한편 대한항공은 매년 몽골 바가노르구 사막화 지역과 중국 쿠부치 사막에 나무를 심는 행사를 갖는 등 지구 환경 개선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

 

(대한항공 식목일 맞이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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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구입하는 '마일리지 알뜰투어'

대한항공 소식/이벤트&프로모션 함께하기 2018.03.27 16:27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한진관광의 중국, 일본 등 현지여행상품을 알뜰하게 구입해요.

 

대한항공이 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제도에 따라 2019 1 1일 이후 소멸되는 마일리지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마일리지 사용방법 다각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한진관광이 함께 마련한 마일리지 알뜰투어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해 항공권을 제외한 중국, 일본, 동남아 및 국내의 한진관광 현지여행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획상품입니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이며, 중국, 일본, 동남아 노선은 상품에 따라 2만에서 3만 마일, 국내상품은 5천 마일이 공제됩니다.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유럽풍 건축물, 칭다오 맥주로 유명한 중국 칭다오 3일 투어 2 5천 마일, 식도락가의 성지이자 최신명품에서 전자제품, 아기자기한 소품까지 쇼핑의 천국으로 불리는 오사카 3일 자유투어 3만 마일이 공제됩니다. 고즈넉한 바다의 풍경과 수천개의 기암괴석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하롱베이와 하노이 4일 투어 2만 마일이면 구입할 수 있습니. 아울러 정석 비행장의 첨단 시설을 견학하고 실제 조종사 훈련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제주 대한항공 플라이트 아카데미 국내상품은 5천 마일이 공제됩니다.

 

또한, 대한항공은 한진관광과 연계해 항공권과 숙박 및 현지투어 등 패키지여행 상품을 마일리지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투어 상품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상품구성 및 공제 마일리지는 대한항공 홈페이지(kr.koreanair.com) 또는 한진관광 홈페이지(www.kaltour.com)를 참고하세요.

 

아울러, 대한항공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소량의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대한항공 캐리어 스티커, 환경이와 사랑이 테디베어 키링, 텀블러 등 로고 상품의 개발을 통해 회원의 마일리지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다양화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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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제9회 일우사진상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대한항공 소식/대한항공 NEWS 2018.03.26 13:47

 

 

한진그룹 일우재단이 제 9회 일우사진상 출판 부문 윤정미(49) , 전시 부문 김천수(37) , 보도부문에 박종식(39) 씨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일우사진상은 재능과 열정을 가진 유망한 사진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았습니다.

 

출판 부문에 선정된 윤정미 작가는 우리사회의 젠더와 고정관념을 짚어 본 ‘Pink and Blue’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한국은 물론 북미와 유럽권에서도 대중들의 공감과 긍정적 반응을 얻을 수 있는 작품들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시 부문에 선정된 김천수 작가는 젊은 작가 특유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연작을 통해 친숙하고 흥미롭게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습니다.

 

또한 보도 부문에는 박종식 작가가 선정되었습니다. 박종식 작가는 사회 여러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현상들에 대한 깊은 감정과 울림들을 안정적인 시각으로 담아 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9회 일우사진상의 심사위원단으로는 김홍희 일우재단 일우사진상 운영위원장, 박만우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관장, 홍성도 홍익대학교 조소과 교수를 비롯해 올가 비소(Olga Viso) 전 워커아트센터 책임 디렉터, 나딘 바쓰(Nadine Barth) 독일 핫제칸츠 출판사 책임 에디터 등이 참여했습니다.

 

일우사진상은 매년 2~3명의 열정적인 작가를 선정하여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세계적인 작가로 육성하기 위해 작품 제작과 전시, 출판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모 대상을 사진 매체를 활용해 제작한 모든 작품으로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적인 심사방식과 수상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특전으로 인해 국내 최고 권위의 지원 제도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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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하계 스케줄이 본격적으로 운영됩니다!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8.03.23 15:55



대한항공이 오는 3월 25일부터 적용되는 하계 스케줄에 맞춰 미주 및 구주 등 장거리 노선 공급을 늘려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합니다.


항공사는 매년 하계와 동계 스케줄로 운항 스케줄을 변경하고 있다. 하계 스케줄은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하며, 동계 스케줄은 매년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합니다. 올해 하계 스케줄은 3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입니다.


대한항공은 미주행 증편으로 승객들의 스케줄 선택 폭을 더욱 넓혀 드립니다. 먼저 오는 3월 25일부터 인천~댈러스 노선이 주 1회 늘어난 주 5회(월,수,목,토,일요일) 운항합니다. 인천~토론토 노선은 3월 25일부터, 5월 1일부터는 인천~시애틀 노선이 기존 주 5회에서 주 7회로 늘어나 매일 운항을 시작합니다.



또한 구주 노선도 증편 운항하는데요, 하계 스케줄 시작과 함께 인천~로마 노선이 기존 대비 주 2회 늘어나 매일 운항을 시작하며, 인천~프라하 노선은 주 1회 증편해 주 4회 (월,수,금,토요일) 이용 가능합니다. 인천~마드리드 노선은 기존 주 3회에서 주 4회 (화,목,토,일요일)로, 인천~이스탄불 노선은 주3회에서 주 4회 (월,수,금,일요일)로 증편합니다. 


아울러 동계 스케줄 기간 동안 계절적 특성으로 운휴했던 러시아 일부 노선의 운항을 재개합니다. 4월 19일부터는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 노선과 4월 23일부터는 인천~이르쿠츠크 노선의 정기 직항편 운항을 재개해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여 드릴 계획입니다.


한편, 대한항공은 하계 여행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미주 및 구주 주요 장거리 노선에 보잉 787-9 및 보잉 747-8i 등 차세대 항공기 투입을 확대해 승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 하계 스케줄과 함께 즐거운 여름 여행 떠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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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18년 신입사원 입사교육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대한항공 소식/대한항공 NEWS 2018.03.22 14:04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대한항공의 새 역사를 써주기 바랍니다.”

 

대한항공은 3월 21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자사 신입사원 114명과 조원태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신입사원 입사교육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하반기 동안 채용 과정을 통해 선발한 114명의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바른 인성과 업무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모토로 6주간의 입사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수료식에서 조원태 사장은 창사 50주년을 1년 앞두고 있는 대한항공의 미래를 가꾸어 나아갈 새로운 가족들이 갖추어야 할 사항들을 당부했습니다.

 


조원태 사장은 신입직원들에게 창의적 발상으로 변화를 주도해 주길 강조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49년 동안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도전하며 많은 어려움과 위기를 극복해 왔으며, 앞으로 신입직원들 또한 새로운 시각으로 기존 구성원들이 볼 수 없었던 것들을 보며 더 나은 방향을 회사에 적극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항상 직원들 모두가 대한항공의 안전책임자라는 주인의식을 갖고 안전 저해 요소를 예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아울러 세심한 관찰과 배려고 고객 서비스에 임해 고객들로 하여금 대한항공의 최상의 서비스를 마음 속 깊이 간직하게 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간의 배려와 존중, 소통과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며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목표를 함께 실현해 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수료식에 앞서 지난 2월 5일부터 서울 본사를 비롯해 인천, 부산, 제주 등의 사업장 견학 및 현장 체험, 팀워크 증진 프로그램, 업무 역량 배양, 프로젝트 발표 등 기본 소양 교육은 물론 불우이웃과 사회에 봉사하는 인성 및 서비스 마인드 함양 교육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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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를 후원합니다

대한항공 소식/대한항공 NEWS 2018.03.21 10:05


“한국 남자 피겨 기대주, 차준환 선수를 대한항공이 응원합니다.”


대한항공은 3월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앞으로 1년 동안 차준환 선수가 국제 대회 및 전지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 지원하게 됩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6년부터 ‘엑설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을 통해 스포츠,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민들의 자긍심과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차준환 선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에서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한 피겨 유망주입니다. 2016년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회 연속 우승과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그랑프리 파이널 동메달을 수상하는 등 국위 선양에 이바지한 점, 향후 올림픽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통해 국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다는 점 등이 후원 선수로 선정된 배경입니다. 


현재, 대한항공은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유승민 IOC 선수위원과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박성현 골프 선수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한항공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및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그리고 영국 대영박물관 등 세계 3대 박물관과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등 해외 유명 박물관에 한국어 작품 안내 서비스를 후원하는 등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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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사내 ‘정석대학’ 제17회 졸업생 배출

대한항공 소식/대한항공 NEWS 2018.03.20 15:22


한진그룹 사내 기술대학인 정석대학이 3월 2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 17회 학위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이 날 학위수여식에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강두석 정석대학 학장, 이강웅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진인주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 정인교 인하대학교 대외부총장을 비롯해 졸업생 43명 및 가족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정석대학은 평생교육, 우수인재 양성이라는 한진그룹의 기업 이념에 따라 지난 1988년 직원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조중훈 창업주의 지시로 국내 최초 설립된 사내대학 한진산업대학을 모태로 합니다. 한진그룹은 1999년 4월 학교법인 한진학원을 설립해, 같은 해 8월 정부로부터 학위인정 사내 기술대학으로 인가를 받았으며 2000년 학사학위와 전문학사학위과정의 정석대학을 개교했습니다. 정석은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의 호입니다. 


조원태 사장은 학위수여식에서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힘들었던 지난 날을 이겨내고 마침내 학위 수여 라는 가치 있는 결실을 맺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준비된 자들에게 미래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또다른 기회와 가능성임을 잊지 말고 주어진 환경에 당당히 임해 달라” 고 졸업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일반대학 과정에 해당하는 학사학위 과정에서 경영학과 23명, 산업공학과 20명에게 학위를 수여해 총 4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정석대학은 2002년 95명의 첫 졸업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335명을 배출했으며, 전신인 한진산업대학 졸업생 2,429명을 포함해 모두 3,76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정석대학은 일반대학 과정에 해당하는 학사학위(경영학과, 산업공학과, 항공시스템공학과)와 전문대학 과정에 해당하는 전문학사학위(항공시스템공학과)등 4개 과정을 각각 2년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진그룹은 정석대학 운영비 및 재학생 학비 전액을 무료 지원하고 있으며 졸업생에게는 성적에 따라 호봉 승급 및 우수 졸업생으로 선정될 경우 승격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직원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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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18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대한항공 소식/대한항공 NEWS 2018.03.16 15:09

대한항공은 16일 임원 30명을 3월 19일부로 승진시키는 2018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승진 임원을 직급별로 보면 전무A 1명, 전무B 1명, 상무 12명, 상무보 16명 등입니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은 여성친화 기업으로서 여성 전문인력의 역할 확대를 위해 장현주 인재개발원장(상무)을 6,000여명의 여성인력이 종사하는 객실승무본부의 본부장을 맡도록 하고, 이진호 한국지역본부장(상무)은 여객사업본부장을 맡는 보직 인사도 실시했습니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는 안전과 서비스라는 기본 원칙에 충실하면서 각 본부별 소통을 강화하고, 시너지 창출을 통한 성과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장동력 확보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대한항공은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고 변화를 주도하는 한편 네트워크 지속 확대, 신뢰받는 기업상 확립 등을 통해 글로벌 항공사로서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한항공 승진 임원 명단

▲전무A (1명)

노삼석 


▲전무B (1명)

황인종


▲상무 (12명)

조모란  조장희  김  철  장영재  최민영  주우남  권영목

이중열  남기송  송명익  김정수 JOHN EDWARD III JACKSON


▲상무보 (16명)

노성재  권혁삼  유영석  박태훈  이종혁  서상훈  정현보

정호윤  신성철  정경철  이명대  이장훈  장수병  김우현

임창근  김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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