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5. KE086편 항공기 ‘항로변경’ 관련 입장

알려드립니다! 2015.01.20 11:45

 

 

m 항공기는 연결통로와 분리되어 엔진시동이 걸리지 않은 상태에서 토잉카에 의해

    00시53분38초(현지시각)후진하기 시작, 주기장 내에서 23초간 약17M를 후진한 뒤 54분01초에 정지.

    이후 3분2초간 제자리에 멈춘 후 57분03초에 전진하여 57분42초에 제자리로 복귀하였습니다.

m 비행기 출입구와 연결된 램프로 돌아간 것이 '항로'변경이라는 검찰 주장과 관련하여

   - 일반적으로 항공관련 법규에서 '항로'개념은 '항공로'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하여 고도 200m 이상의

     관제구역(항공국의 운항 관제사의 관제구역 의미)을 의미합니다.

 

m 뉴욕 JFK공항의 경우 항공기가 주기장을 238M, 이어서 유도로를 3,200M 이동한 후 활주로에

    이르게 됩니다.

 따라서 '활주로'는 물론 유도로에 진입하기 전이고, '공항공단'의 관리를 받는 주기장에서의 이동은

 '항로'라고 볼 수 없으며, 특히 당시는 엔진 시동도 걸리지 않았고, 17m 정도의 거리를 차량에 의해서

 밀어서 뒤로 이동하다가 바로 돌아온 것이므로 '항로' 변경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 운항(In Flight)과 항로(airway)의 차이

    - 운항 : 승객이 탑승한 후 항공기 문이 닫힌 때부터 문이 열릴 때까지

    - 항로 : 주기장 – 유도로 – 활주로를 거쳐 항공기가 이륙해 200M를 지난 시점부터 항로진입으로 인식

 

Posted by 대한항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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