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대한항공에서 보유 하고 있는 일부 항공기들의 외관 구별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지난순서에 이어 A330-200/300와 B737-800/900 항공기의 구별법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Airbus 330-200/300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대한항공은 미국 Boeing 과 유럽 Airbus,

양사의 항공기를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Airbus 항공기로는 지난번 소개해드린 A380-800 모델과 A330-200/300으로 구분되는 A330 시리즈 모델

보유하고 있는데요,

A330-300는 주로 중/단거리 노선 위주로 투입되고 있으며 (물론 일부 유럽 노선에 투기되기도 하지만^^)

A330-200는 유럽, 미주 등과 같이 좀더 멀리까지 날아갈 수 있도록 설계된 장거리용 항공기 입니다~

 

A330 시리즈의 200 및 300 모델은 외형상 큰 차이는 없는데요,

두 모델 모두 항공기 엔진은 두 개씩 장착되어 있으며

[엔진이 두개 라는 점은 지난 번에 소개해드렸던 777-200/300 과 동일하죠~],

단, 300 시리즈가 200 시리즈 보다 동체 길이가 약 5.32m 더 길다는 사실!

기억하시면 구별하기에 훨씬 편리하겠죠? ^^

 

그리고 중/대형기 중에서 B747-400 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양쪽 날개 끝에 Winglet 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Winglet 유무에 따라 B777, A330 을 구별하실 수가 있어요~]

 

 

여기서 잠깐!

그럼 위에서 말하는 'Winglet' 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비행 중 날개 끝에서 공기 저항을 유발하는 소용돌이 (Vortex) 현상을 감소시켜 비행 성능을 향상시켜 주는 장치

   

 

2. Boeing 737-800/900/900ER

 

B737 항공기는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항공기중 유일한 소형 항공기 입니다!

그래서 기내 좌석과 좌석 사이의 복도가 하나만 있습니다. (Single Aisle 이라고도 부르죠)

 

공항에서 대한항공 항공기가 보이시면, 유독 작고 귀여운 대한항공 항공기들은 B737 기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A380-800 옆에 주기되어 있는 B737 항공기를 보시게 되면, 정말 '앙증맞다'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죠^^*

 

B737-800 및 900 모델도 위 A330-200 과 300 처럼 외형상으로는 900 모델이 약 2.64m 길다는 점

외에는 큰 차이가 없는데요, 그렇다면 이 두 기종은 과연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대한항공 블로그를 아껴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지금 바로 손쉬운 구별 Tip 하나 공개해드립니다!!~

 

아래 보이는 사진은 B737-900 항공기 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KOREAN AIR' 로고가

항공기 첫번째 창문에서 시작하고 있죠~

 

 

 

그리고 아래에서 보시는 B737-800 항공기에서는 'KOREAN AIR' 로고가 두 번째 창문 뒤쪽에서 시작된다는 점,

눈치채셨나요?? ^_^

작은 차이지만 이제는 이 두 기종의 차이를 한눈에 알아보실 수 있겠죠?~~

 

 

하늘을 높이 날아오르는 귀여운 B737 항공기가 눈에 보이시면,

KOREAN AIR 로고가 시작되는 위치를 찾아보시고 "아, 이 항공기는 B737-900 또는 800 기종이구나!"를

맞춰주는 센스!! 아시죠?~

 

두 차례에 거쳐서 대한항공이 보유한 여객기의 구별법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비슷해보이지만 조목조목 살펴보면 항공기별로 서로 다른 특징들이 있다는 것을 이번 시리즈를 통해

접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여행이 되지 않으셨나요?^^

 

다음에 더욱더 알차고 알짜배기 정보가 풍성한 컨텐츠를 기대해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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