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인도네시아 화산 분화로 현지에서 체류 중인 체객 수송을 위해 11월 30일(목) 오전 발리 국제공항으로 특별기를 띄웠습니다.


투입되는 항공편은 276석 규모의 A330 기종으로, 11월 30일 오전 5시 51분 승객 없이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현지시간 오전 11시 46분 발리 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또한 돌아오는 항공편은 현지시간 오후 1시 발리 국제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오후 8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현재 발리 국제공항은 화산재 여파로 인해 주간에만 운항이 가능한 상황으로, 대한항공은 제한된 항공편 운항 가능 시간대를 고려해 오늘 오전 특별기를 띄웠습니다. 


대한항공은 추후 상황에 따라 정기편 운항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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