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탐방 (2) : 구엘 공원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2017.04.14 17:01

 

바르셀로나로 떠나는 탐방, 두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인기있는 명소 중 한 곳인 구엘공원에 함께 가보겠습니다.

가우디가 설계한 곳으로 유명한 이 구엘 공원은 바르셀로나 도심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구엘 공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바르셀로나 시민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관광객들이 항상 찾는 명소로 이르게 되었답니다!

 

 

가우디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도 가장 화려한 색상을 띄는 것이 특징인데요, 특히 요정 같이 생긴 공원 출입구는 공원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축물로 꼽히죠. 모자이크로 덮인 독특한 외관은 과자의 집이라고도 불리죠. 출입구에 들어서면 계단 한가운데에 모자이크로 장식된 2개의 분수대가 보이는데요, 도롱뇽과 청동 뿔이 달린 뱀의 머리 조각상이 언제나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어요.

 

 

 

 

공원의 1층은 유리와 세라믹으로 만든 86개의 도리아식 기둥들이 지붕을 받쳐주고 있는 형태를 띄고 있고, 천장은 변화무쌍한 타일 조각, 파편된 병과 돌을 재료로 한 4개의 태양 원반형으로 장식이 되어 있어요. 이렇게 광장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모양의 경사진 통로를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중앙 광장으로 연결이 된답니다.

 

 

광장에서는 물결 모양의 벤치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데요, 형형색색의 부서진 타일을 이용해 뱀처럼 돌아가며 설치된 열린 공간이랍니다. 운동장의 가장자리를 둥글게 감싸며 길게 뻗어 있는 벤치에는 편안한 분위기를 띄지만 항상 많은 관광객들로 빈자리를 찾아볼 수가 없지요.

 

 

 

벤치에 앉아서 보면 저 멀리 바르셀로나 시가지와 지중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광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연주는 이곳에 예술의 혼이 항상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죠.

 

 

 

 

 

언덕을 감싸고 있는 구름다이와 포르티코라 불리는 현관 지붕도 인상적으로 다가오는데요, 보행자 통로는 현지의 돌을 사용해 아치형으로 개조되었으며, 가우디가 살았던 자택은 현재 박물관으로 개조되어 그가 생전에 디자인한 가구, 그리고 이용했던 침대 등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말로는 저눕 설명이 안되는 바르셀로나 최고의 걸작, 구엘 공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던가.  428일부터 대한항공을 이용하여 직항편으로 바르셀로나를 방문하시고 예술이 살아숨쉬는 구엘 공원을 직접 방문해보세요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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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항공_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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