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발 인천행 항공기내 휴대폰 '발연' 관련 알려드립니다

 

지난 16일 파리발 인천행 KE902편(A380 기종)의 프레스티지 좌석에 탑승한 승객이 좌석 우측 공간으로

    휴대폰(아이폰5S 기종)을 빠트린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좌석 등받이를 눕히는 순간, 휴대폰 압착으로

    인해 '연기'가 발생하였습니다.

 

일부에서 제기한 '발화'가 아니라 압착으로 인한 '발연'이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에 따라 승무원은 해당 승객을 타 좌석으로 즉시 이동시키는 한편, 소화기를 이용해 발생 1분 내에

    연기를 진압하였습니다. 이후 휴대폰을 좌석 사이에서 꺼내고자 했으나 불가하여, 소화기를 준비한

    전담 승무원을 해당 좌석에 배치해 추가 발연 등에 대비하고 정상 운항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대한항공블로그

Excellence in flight, 대한항공 공식 블로그입니다.